영화가 재밌으면 용서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런 수식어를 잊게끔 새로운 장르를 선택해서 찍어야 하지 않을까 싶다. ▲ 연기도 하고, 제작도 하고, 연출도 하지 않나. 연출은 연기랑 다른게 매력인거 같다. 시나리오를 쓰면서 마음껏 상상력을 펼칠 수 있다. 배우는 그걸 받아서 소화를 하는 거고. 그런 창의적인 작업에서 오는 재미가 있다. ▲ 이전에 기자들이 주인공인 영화 쓴다고 했는데 어떻게 되고 있나. 3고까지 나왔다가 엎었다. 더 형사고소장을 접수하는 것. 피해자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일했다. 이 사건은 2016년 8월에 일어난 일. 손님으로 온 김건모와 피해자는 이날 처음 만났고 김건모 옆에 앉아 술을 마셨던 상황. 이날 김건모는 피해자가 마음에 든다며 함께 있던 접대부 7명을 모두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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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2. 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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