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통계자료’에 “무과에 2번 장원한 인물” 항목이 있어. ( 영조 때도 있는 걸 봐선 광해군 때라고 없진 않았을 거 같고. 그래서 다시 ‘장원’을 검색해 봤는데, ( 여기에도 장원의 정의는 “ 고려·조선시대 과거 문무과 전시(殿試)에서 갑과 3인 가운데에서 수석으로 급제한 자.”라고 되어 있어. 조선시대 과거급제자의 관직 진출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 “무과의 경우는 장원 구분없이 갑과 3인 모두에게 관품이 없는 자는 종7품을 제수하였고, 관품이 있는 자는 3품을 올려주었다.” 라고 한 걸 봐서, 갑과(1-3등) 중에 장원(1등)이 없는 건 아닌데 관직 진출 시에는 구별 없이 다 종7품 줬다는 거 같거든. 무과 장원도 있고 어사화도 받는데...? 조선시대 무과 장원이 없다는 저거 어쩐지 주연들 이름이 ..
찾았으면 좋겠네 흑흑... 과부촌 어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기억에 갤에 처음 율무 능양군설 등판하고 여기도 온 거 같은데 지난주 결방 없이 화요일에 정상방송했으면 우리 아무런 마음의 준비도 못하고 '훗날의 인조' 크리 맞았을 겈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생각만해도 너무 짜릿하지 않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황태가 일부러 빨리 보내는 것 같은데 들킨듯ㅠㅠㅠㅠㅠ 나중에 녹두랑 동주랑 어디론가 떠날 때 도움을 주는게 율무가 될 것 같아(떠날지 안떠날지 모르지만) 율무는 왕이 되고 동주 복권시키지만 결국 동주가 원하는게 떠나는거고 그거 도와주는게 율무아닐까 아직 율무가 능양군인지도 모르긴하지만 그래야 드라마 더 재밌어질 율무는 왕이 되고 동주 복권시키지만 결국 동주가 원하는게 떠나는거고 그거 도와주는게 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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