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모텔화재, 투숙객 1명 사망·24명 부상…경찰, 방화 혐의로 30대 긴급 체포 광주 모텔 화재로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화상을 입거나 연기 흡입, 호흡곤란 등을 호소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이 3층 객실에서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방화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70명의 인력과 소방차 20대 등을 동원해 진화를 마치고 내부에 투숙객 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전 객실을 확인하며서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다"고 말했다. junwon@news1.kr 인명 피해가 없길 바랍니다 뉴스 화면을 https://file1.bobaedream.co.kr/strange/2019/12/23/21/haha1577103199_203246751.jpg 1명이 숨지고 24명이 연기 등을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2019.12.22/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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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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