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학범호, 11월에 UAE로… 두바이컵 참가 참 김학범호는 .... [SPO 현장] 가족같은
알와슬로 이적시켰다.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이며 핵심 중앙 수비수이자 주장까지 지냈던 선수를 기회가 생기니 바로 팔아버린 것이다. 또한 황일수도 2017시즌 군 제대 후 국가대표가 되자 곧바로 2018시즌을 앞두고 울산으로 이적 시켰다. 2017시즌 13골 3도움으로 제주 최고선수였던 마그노 역시 주가가 오르자 붙잡고 더 활용하려기보다 UAE 알샤르자로 시즌 중에 보내려다 메디컬 테스트에서 떨어지며 이적에 불발되기도 했다. 2018시즌을 앞두고 팀의 생각을 하기보다 더 치열하게 훈련하고, 개인적인 준비를 통해 능력을 키워서 살아남아야 한다고 말했다. "기술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살아남겠다는 정신이 중요하다"며 유럽 무대 진출과 생존이 재능만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고 했다. AFC U-23 챔피언십 본선,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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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2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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