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지 않았다면, 그래서 보잉이 완전 신형기를 내놓았다면, 반대로 겁을 먹은 에어버스 역시 A320이 갖고 있는 확장성의 우위를 모두 뒤로하고 완전 신형 협동체기를 개발하는 선택을 했어야 할 겁니다. 당시 에어버스는 아직 A350XWB 프로젝트를 진행중이었기 때문에 에어버스 입장에서도 부담은 엄청났을 겁니다. 하지만, 역사는 그렇게 흘러가지 않았습니다. 델타의 A350XWB. 787과는 반대로, 프로젝트 초반의 스코프 결정에서 난맥상을 겪었지만, 개발은 의외로 순조로웠던 케이스. 참고로 A350의 개발사도 상당히 흥미진진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써보고 싶...은데 말입니다 :) A320neo: 전략적 승리 A320neo 프로그램은 큰 돈을 들인 났습니다 내가 제대로된 나라에서 산게 맞는지 까지 생각하게 ..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3. 19:39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나태주
- 안현모
- 손흥민 평점
- 장정윤
- 사풀인풀
- 유 퀴즈 온 더 블럭
- 바르셀로나
- 최강욱 공직기강 비서관
- 이청아
- 양수경
- 리버풀
- 구충제
- 윤희에게
- 이자스민
- 한승우
- 김승현
- 생활의 달인
- 정형돈
- 검사내전
- 이훈
- tbs 교통방송
- 한정수
- 써니힐
- 클레오
- 윤건영
- 귀멸의 칼날
- 이본
- 김영철
- 능양군
- 이동욱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