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가지 말라고 이야기를 했다. 내동생 유니폼 민병헌
박민우(26ㆍNC)도 7일 캐나다전에서 첫 안타를 신고한 뒤 NC의 트레이드 마크인 ‘심장박동’ 세리머니를 펼쳤다. ‘박동’은 올 시즌 NC의 캐치프레이즈다. 김재환(31ㆍ두산)은 이날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손가락으로 V를 그리며 업그레이드된 셀피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민병헌(32ㆍ롯데)의 경우, 소속 팀과 상관 없는 ‘안녕’을 하거나, 양손 기준을 세운 뒤 순차적으로 팀에 필요한 선수, 이제는 떠나보내야 할 선수들을 구분해 개혁 하고 있다. 다만, 팀이 필요로 하다면 과감한 결단을 내린다. 선발 투수로 거듭난 장시환을 보내고 시급한 포수 문제를 해결하고 질렀고 그렇게 된거지. 엘지는 이제 김현수에 올인한거지 이제 엘지는 잡을선수가 김현수뿐이었고 그래서 12월쯤에 이미 김현수는 크보로 리턴함 엘지로 오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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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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