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극의 귀재" "칸영화제 수상을 한 봉준호 감독, 역대급 흥행 '극한직업'의 이병헌 감독에 가리워졋지만 둘의 장점을 합쳐놓은 한국 영화계의 보물같은 감독" 등의 평가가 있었다. 배우에서 감독으로 변신, 올해 장편 데뷔작 '미성년'을 선보인 김윤석 감독이 1표를 받고 3위를 차지했다. 김 감독을 선정한 관계자는 "배우로서 본인을 줄이고 여성들만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것이 놀라웠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 올해 영화계 최고의 사건,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16표) 20인의 영화 전문가가 꼽은 올해 최고의 사건 역시 '기생충'의 칸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 수상이었다. 염정아 (2표) 신세경, 장나라, 이다희 (1표) Δ올해의 남자배우 강하늘 (15표) 김남길 (10표) 여진구 (2표) 정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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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22.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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