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 복역했던 제2의, 또 다른 윤 모씨가 있던 겁니다. 이춘재의 자백에 과거 부실했던 경찰 수사의 민낯이 계속 드러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어서 박윤수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1991년 1월 27일, 충북 청주 가경동의 공사현장 콘크리트 관에서 17살 여고생 박 모양의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손발이 속옷으로 묶여 있는 등 지금까지 수없이 간섭하구 비난하구 자기가 지금 하는 발표가 검찰수사에 간섭하는건데 이게 뭔 궤변ㄷㄷㄷ 그냥 지지율 40%믿고 국민 개무시.독재정권으로 고고중 2019년 10월 9일 22시 기준 조선일보 - "불통 대통령에 화나… 동원? 스스로 나와" 청와대 앞 남녀노소의 분노는 장관님 편승했는지요?" "511은 경비국장님 모시고 서해청으로 가고 있습니다." "512에 장관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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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3.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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