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식이아부지가 아니고 제시카아부지? 이 사람 제시카야? 동백이 제시카딸이 강종렬 친딸 아닌가요? 제시카 진짜
있었고 메보 후보들이 계속 갈려나가다가 태연-티파니로 최종 굳힌거 같더라고. 그 전까지는 제시카 남겨두고 파워보컬형?확신의 메보 못찾아서 보컬들만 계속 물갈이 되는건가 생각했었음 이 드라마의 가장 큰 의미가 엄마인 것 같다. 엄마를 위한 엄마에 의한 엄마에 대한 이야기.. 엄마가 없어서 동백이 팔짜 서러웠고 제대로된 엄마가 없어서 향미는 제시카가 아니라 향미가 됐고 좋은 엄마가 키워서 용식이는 좋은 사람이 됐고 https://img.quasarzone.co.kr/img/editor/1902/1902___1838603372.jpg 누가어떤지 종렬이 이름팔아서 뭐 되는줄 아는거 맞지? 필구 학교앞에서 차에서 내릴때 몸매도 개쩔더라 제시카리 반전 아닐까 범인으로 오해받았는데 ㄹㅇ 아니였다거나 등등 ㅇㅅㅇ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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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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