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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 석화촌 - 윤정희(29) 1992 경마장 가는길 - 강수연(27) 1993 첫사랑 - 김혜수(24) * 1995 닥터봉 - 김혜수(26) 1997 창 - 신은경(25) 1998 8월의 크리스마스 - 심은하(27) 1999 내 마음의 풍금

아주 재미있게 찍었다”라는 말로 ‘앵커’에 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봄에 피어나다’, ‘소년병’, ‘감기’ 등의 단편영화로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았던 신예 정지연 감독이 직접 쓰고 연출하는 ‘앵커’는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의 강렬한 시너지가 탄생시킬 신선한 재미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가운데 2020년 개봉 예정이다. 천우희,

세라로 변신한다. 그녀가 보여줄 당차고 강인한 앵커의 모습과 섬세한 심리 묘사는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신하균이 연기할 인호는 세라가 제보자의 집을 찾았을 때 만나게 되는 의문의 신경정신과 의사로, 그녀를 더 큰 혼돈 속으로 이끈다. ‘나의 특별한 형제’로 올해 영화평론가협회상

씨의 연기력, 그 안에서 내가 어떻게 잘 해야 할지 많이 기대되고 떨린다. 첫날이지만 벌써 몇 번 촬영을 해 본 것처럼 아주 재미있게 찍었다”라는 말로 ‘앵커’에 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봄에 피어나다’, ‘소년병’, ‘감기’ 등의 단편영화로

죽이기 - 최진실(28) 1999 미술관 옆 동물원 - 심은하(28) 2000 내 마음의 풍금 - 전도연(28) 2002 엽기적인 그녀 - 전지현(22) * 2007 미녀는 괴로워 - 김아중(26) 청룡영화상 1969 분녀 - 남정임(25) 1971 화녀 - 윤여정(25)

어바웃필름ㅣ각본/감독: 정지연] 연기력과 존재감에서 대체불가한 배우들인 천우희, 신하균, 이혜영의 캐스팅을 확정지은 영화 ‘앵커’가 지난 11월 9일 크랭크인 소식을 전함과 동시에 리딩 및 고사 사진을 공개했다. 세 배우는 영화 ‘앵커’에서 의문의 제보 전화로부터 시작된 미스터리한 사건 속으로 관객들을 이끌 예정이다. 영화 ‘써니’, ‘한공주’, ‘곡성’, ‘우상’ 그리고

‘한공주’, ‘곡성’, ‘우상’ 그리고 최근작인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이르기까지. 작품 속 캐릭터마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소화해내 관객,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던 천우희. 그가 의문의 제보 전화를 받고 미스터리한 사건의 한 가운데 놓이게 되는 방송국 메인 앵커 세라로 변신한다. 그녀가 보여줄 당차고 강인한 앵커의 모습과 섬세한

관객 모두 심리 밑바닥에 자리 잡은 공포와 정면으로 만나게 할 인호 캐릭터를 통해 또 한번 신하균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방송국 간판 앵커인 딸의 일상을 강박적으로 관리하면서,

보통 여자 - 김자옥(26) 1978 속 없마 없는 하늘 아래 - 윤미라(28) 1979 목마위의 여자 - 김자옥(29) 1980 심봤다 - 유지인(25) 1981 사랑하는 사람아 - 정윤희(28) 1982 앵무새 몸으로 울었다 - 정윤희(29) 1984 여인 잔혹사 물레야 물레야 - 원미경(25) 1985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 이미숙(27) 1986

어우동 - 이보희(28) 1989 성공시대 - 이혜영(28) 1992 경마장 가는 길 - 강수연(27) 1994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 최진실(27) 1998 8월의 크리스마스 - 심은하(27) 1999 약속 - 전도연(27) 2002 고양이를 부탁해 - 배두나(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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