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주세종은 묵묵히 고만큼만 함. 감진수 오버래핑 갔다가 못돌아옴. 수비도안되고 공격도 안되고 크로스도언됨"..... 개털릴듯. 이용은 수비 좀 잘 막지만 수비만 하다가 오버래핑 못나감. 사실상 김민재를 위한 경기. 김민재 epl 쇼케이스임. 김승규 김영권은 무난히 할듯. 조현우가 갑인데. 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 video tag. Your browser does





박광룡이 고통을 호소한 후 북한에 프리킥이 주어짐. 전반 30분 : 김문환과 황의조의 오른쪽 측면에서 2대1패스때 황의조가 힐패스 내준 것을 김문환이 달려가 잡을 때 북한 리용직의 깊숙한 태클로 이날 경기 첫 경고가





4231로 전방 윙어가 생긴 대신 우리나라는 수비가 취약해져서 전방부터 시작되는 강력한 게겐프레싱을 써야했습니다. 하지만 이때 황의조, 손흥민, 나상호가 1선, 홍철 황인범 김문환이 약간 소극적으로 2선에서 총 6명이 게겐프레싱을 했고, 주세종과 수비라인을 많이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이 때는 패스 루트만



바탕을 둔 두뇌 플레이가 중요하다. 토털 풋볼은 기술보다 머리를 쓰는 축구다.” 체력을 바탕으로 한 멀티 플레이어 기용, 우리의 체력은 유지하고 상대 체력은 고갈시키는 ‘압박축구’가 해법이 될 수 있다. 정우영 김진수는 자신감을 좀 줄였으면 좋겠습니다 ㅎ 본인이 잘하는것과 안되는게 있는데... 안되는것까지 참 자신감있게 하는경우가 많아요 이기욱





최종 훈련을 하는데 벤투 감독은 아부다비서 마무리 체크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경기 전날 오후 늦게 적지에 들어가 간단한 기자회견만 참석했다. 레바논 현지 기자들의 화두도 건너뛴 한국의 훈련이었다. 레바논에서 볼을 만지거나 잔디를 밟아보지 않고 곧장 경기하는 한국의 계획이 못마땅한 듯이 벤투 감독과 리비우 치오보타리우 레바논





중앙대 기계공학부 교수(공동 1저자)와 미국 하버드대의 코너 월시 교수(교신저자), 김진수 연구원(공동 1저자) 등이 참여한 연구진은 16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Science)에 이런 '엑소수트'(Exosuit) 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파킨슨병이나 뇌졸중을 앓거나 수술을 받아 움직이기 어려운 사람들은 걷는 데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게 된다. 무거운 장비를 든 군인이나 소방관도 걷거나 뛰는 데 일반인보다 많은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동계체육대회에서 스피드스케이팅 여자일반부 3,000m에 출전한 김보름이 경기를 마치고 전광판에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 장거리 간판 김보름(26·강원도청)이 국내 장거리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김보름은 24일 서울



정정용감독도 그런 것에 능하지만, 벤투는 더 입체적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압박을 0에서부터 2명, 6명, 8명까지 순차적으로 올리는 방법은 정말 좋은 경기운영방법인 것 같습니다. 마라톤을 처음에 전력질주 하고 마지막에





아니고 월드컵인데 문자로라도 읽고 가세요. ㅎㅎ 현재 경기중입니다. 손흥민 황의조가 투톱 허리진에는 정우영 이재성 황인범 나상호 포백 김영권 김민재 김진수 김문환 골키퍼 김승규 ◆전반전 경기 초반부터 홈팀 북한이 전방압박을 하고 한국을 압도했다. 경기가 거칠었다. 전반 2분 만에 북한의 공격수 박광룡이 주심에게 거친 플레이로 주의를 받았다. 전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면서 달려온 김진수가 아크 왼쪽에서 강하게 때렸다. 북한의 수비수가 머리로 막았다. 김신욱 투입 효과는 적었다. 한국이 전체적으로 볼을 소유하고 정면으로 투입했으나, 북한이 김신욱 주위에 진을 치고 여럿이서 리바운드 볼을 막았다. 후반전엔 볼 소유가 많았던 한국이지만,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