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인물통계자료’에 “무과에 2번 장원한 인물” 항목이 있어. ( 영조 때도 있는 걸 봐선 광해군 때라고 없진 않았을 거 같고. 그래서 다시 ‘장원’을 검색해 봤는데, ( 여기에도 장원의 정의는 “ 고려·조선시대 과거 문무과 전시(殿試)에서 갑과 3인 가운데에서 수석으로 급제한 자.”라고 되어 있어. 조선시대 과거급제자의 관직 진출에



대해 설명한 부분에서 “무과의 경우는 장원 구분없이 갑과 3인 모두에게 관품이 없는 자는 종7품을 제수하였고, 관품이 있는 자는 3품을 올려주었다.” 라고 한 걸 봐서, 갑과(1-3등) 중에 장원(1등)이 없는 건 아닌데 관직 진출 시에는 구별 없이 다 종7품 줬다는 거 같거든. 무과 장원도 있고 어사화도 받는데...? 조선시대 무과 장원이 없다는

저거 어쩐지 주연들 이름이 하나같이 잡곡적이라 했다 가명이네 어쩐지 주연들 이름이 하나같이 잡곡적이라 했다 다 가명이네 피만 안 섞였지 녹두도 정윤저한테는 소중한 둘째일거고 어쩔수없었지만 그렇게 살게해서 황태한테는 미안함도 있고 할텐데 큰아들이 그걸로 빡치고 능양군한테 넘어가서 작은아들이랑

세 사람의 뒤얽힌 관계 속에서 펼쳐질 이야기를 지켜봐 달라”고 관전 포인트를 짚으며, “2막이 되면서 분위기가 사뭇 달라지고 재미는 배가 될 것. 또 다른 매력을 기대하면서 마지막까지 지켜봐 달라”고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큰 힘이 되었다. 좋은 스텝들과 연기자들과 함께 즐겁고 재미있게 촬영했다. 밤낮으로 고생하신 촬영 스텝분들 및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애정 어린 소감을 전했다. 이어 “권력의 늪에 빠져

찾아본 건 다 이야. 일단 ‘과거 제도’ 항목을 보면, ( “합격자 발표인 방방 때 창방의라는 의식이 거행되었는데, 문과·무과 창방의는 보통 근정전에서 실시되어 급제자에게 합격증서인 홍패가 주어진다. 이어 국왕으로부터 어사화(御賜花)와 개(蓋) 및 주과(酒果)를 하사받았다.”

다 달라 보이네 마지막에 광해가 인조 나온 순간부터 역피셜 때문에 흥미를 잃음 ... ㅠ 그거 알아? 뎡배에서 능양군 썰 첨 나온게 지난주 수욜임 근데 녹두가 마냥 능양군 원하는대로 해주진 않을거같아 내 비록 쏘패지만 한 여자에게만큼은 로맨티스트지 야.. 차율무 능양군 썰 돈다..

근데 능양군은 왜 또 차율무로 다닌거임 근데 능양군은 왜 또 차율무로 다닌거임 난 황태 생각만하면 녹두도 그렇지만 정윤저 너무 안쓰러워... 이 들마 제목에 조선로코를 괜히 붙인게 아닌거 같아 19-20 텍예 난

왕자인데 모를리가.. 왕자인거 알아서 더 밀어냈던것도 같아 종친에 왕자인데 자기가 하려는 일은 또 왕 암살이고 그 전에 딱히 마음도 없었지만 가려해도 막았겠지 아마 짜증 아오 근데 능양군 인조가 나오고보니까 역피셜땜에 이건 도저히 해피가 아니다ㅠㅠㅋㅋ 그냥

맘편히 함께 하는 시간 힘들거 같아서. 광해하고 녹두도 화해할 거 같은데 ㅠㅠ 이것도 동전이들 내적 평화를 위해서. 몇년 후에 율무 재등장해서 반정 성공 이렇게 가지 않을까 아님 더쿠? 아님 타싸? 그러나... 카운터를 처맞고 마는데... 아 능양군 그켬 저저 새끼 저거 그냥 척만 할거같음 전에 본 거 같은데 왜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0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