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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잼이네요 ㅠㅠ (스포 없음) 엔젤 해즈 폴른 간단후기 및 관람 가이드 상당히 뭐랄까 영화가 긴장되고 지루 하지 않게 진행되네요 액션도 볼만 하구요 스케일이 상당히 큽니다 시사회 엔젤 해즈 폴른 양도하고 싶은 중기 이 글의 2덬인데 원더기한테 양도받고 같이 갈 사람들에게 의사를





무슬림에 대해서는 얄짤없네요 1편은 좀 많이 어설프고 2편은 시가전이나 야간투시경 끼고 싸우는 부분은 마치 콜옵듀티를 보는거 같아서 볼만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미국뽕이 한사발이라 미국에서는 흥행이 되는건지 시리즈가 계속 나오는데 우리정서와는 괴리가 있어서 3편은 개봉하면 가능한 빨리 보고와야 겠네요 금방 극장에서 내릴거 같은 느낌 사족이지만 제가 좋아하는 애슐리 주드가



활약으로 다시한번 지구에는 평화가... 스토리와 개연성이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의외로 잠수함 장면은 적은 편이지만 CG로 처리된 속도감 있는 잠수함 장면은 U-571과 비교 될만한 스릴이 있었습니다. 씰팀의 활약도 볼만합니다. '백악관 최후의 날', '런던



해즈 폴른'을 재밌게 보신 분들이라면 맥주 한캔 하시면서 가볍게 보세요. 엔젤해즈폴른은 볼 생각이 전혀 없었는데 런던해즈폴른은 별 생각없이 보다가 진짜 재밌게 봤거든요 그래서 1편인 백악관 최후의 날을 봤는데 이건 심히 재미없더군요 1편은 재미없고 2편은

물었으나 모두 과제와 알바와 회사일로 못간다며 연락이옴ㅠㅠ 그래서 더 늦기전에 양도를 양도하고자 글을 써봄.. 나는 시간이 되는데 이게 1인 2매라 혹 나에게 양도를 해준 원덬에게 데미지가 갈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양도를 바라고있어ㅠ 이 글이나 원글가서 메일 댓글 써주길 바라ㅠㅠㅠㅠ 원더기 미안 ㅠㅠㅠㅠ 신경써줬는데 결국 다른 사람에게

다시 해줘야하네ㅠㅠ! 개봉예정인 엔젤 해즈 폴른 대비해서 올림푸스 해즈 폴른 런던 해즈 폴른 보려고 합니다 국내 개봉명 백악관 최후의날 원제 올림푸스 해즈 폴른 보고 있는데 민병대 수준의 테러리스트들에게 백악관이 함락 당하는건 그렇타치고 군용수송기 발칸포로 최신예 전투기 2대를 격추시키는거도 재밋지만 미군철수하면 72시간내로 대한민국이

재밌게 봐서 하 3편 고민하다가 극장가서 봤는데 재미없네요... 액션도 별로고 아무런 감흥이 없습니다. 2편은 그래도 액션이 꽤 볼만했는데 1편 올림푸스 해즈 폴른(국내 : 백악관 최후의날) 2편 런던 해즈 폴른 3편 엔젤 해즈

1편 시작하자마자 죽어버려서 너무 아쉬웠네요 ㅎㅎㅎ 예매율이 1%대라니... cgv나 롯데시네마 좌석수보면 거의 폭망수준인데요 지금 런던해즈폴른 다시보면서 정말 스케일한번 크고 정신못차릴듯한 액션등 영화관에서 스트레스 풀려고보기에는 적격이라는 생각을하고 있는데 막상 수요일에 개봉하는 엔젤해즈폴른은 거의 망작수준의 예매율이네요 보통 기대하고 있으면 예매전쟁도하고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흠...

함락된다는 이 설정은 좀 재밋네요 계속 봐야하나마나 고민중입니다 넷플릭스가 지나간 영화는 보유량이 많아서 좋군요 '헌터킬러'. 2018년에 나온 밀리터리 액션 영화로 오로지 제라드 버틀러가 나온다는 이유로 봤습니다. 제라드 버틀러가 잠수함 함장으로 등장. 미국과 러시아는 또 한번 전쟁 직전의 상황에서 주인공과 미군의

지금 채널 시지브이에서 런던 해즈 폴른 해주는데요 런던 해즈 폴른 시사회 가고싶은 덬 있니ㅠ? (양도) 백악관 최후의 날 보고있는데 넷플릭스 - 헌터킬러 [노스포] 앤젤해즈폴른 재미없네요. (소감) 해즈 폴른 시리즈 보고 엔젤해즈플론이 인기가 별로네요? 엔젤 해즈 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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