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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부랴부랴 다이소 들렀는데 동네 4군데 모두 다 품절.. 물류센터에 아예 재고 자체가 없다고 하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인터넷으로 주문해야겠어요 ㅠ 전기 모기채 느즈막하게 하나 새로 사길 잘 했네요. 모기야 나는 살생유택 없다..... ....... /samsung family out 13층 아파트인데... 왜 이



모기들이 그리 난리를 치는지 ! 별 수 없이 신기술(?)의 도움을 한 번 더 받아보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모기포집기가 아닌 모기퇴치기 !! 대륙의 잡화상 샤오미에서 새로운 버전(작년에도 나왔었대요) 이 나왔더군요!! 이미 5월초부터 눈여겨 보던 녀석 이긴 했는데요! 모기장이 있으니 굳이 필요있겠나 싶어





짱나네...ㅋㅋㅋㅋㅋ 이걸로 모기를 잡았는데.... 모기가 채에 걸려서 손으로 밀어넣는 순간에 터졌(?)는데요... 그 순간에 저도 약간 전기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훨싼 강한 볼트네요.. 헐... 모기채로 잡아도 잡아도 끝이 없네요ㅜ 모기 퇴치법으로 제일 좋은 방법이 뭔가요? 전에 잘 쓰던 전자모기채가 고장나서 올 여름은 모기도 별로 없고해서 지냈는데 며칠전부터 모기가 어후...



이 방 저 방 다니며 들쑤시는 통에 모기장을 닫아둘 수도 없게 되어버렸구요 ! 늦은 시간 식구들이 귀가를 해도 어지간하면 깨지 않는 스타일인데 왜 저 녀석 발자국 소리에는 또 그리 민감하게 일어나 버리는지 ......................... ㅠ 그리고 지금처럼 저녁에 책상에 앉아 포스팅을 작성 하려고 보면 다리 밑에서 무슨





책상과 책장의 사이, 좁고 어두운 공간으로 자취를 감추는게 아닌가? 더이상 고민할 시간 따윈 없는 법. 그 어느 때보다 빠른 몸놀림으로 재빨리 일어나, 문 옆 장식장에 배치된 에프킬라를 향해 몸을 날린다. 일어나 손을 뻗어 애프킬라를 꺼내는 시간은 약 3초. 그 3초의 순간에도 인간의 뇌는 많은 일을





부모님 깨심) 종이라도 말아서 천장을 쳐볼까? ㅠㅠㅠㅠ 모기잡기 쪼렙이라...........ㅠㅠ 손으로 박수쳐서 잡는 것만 가능한데 사내가 자리에 앉아 컴퓨터를 하는데 책상 옆으로 모기가 붙었다. 모기에게 시선을 떼지 않은채로, 왼손을 더듬어 전기모기채를 찾는다. 눈앞의 랩터를 노려보며 샷건을 더듬는 쥬라기공원1의 보안요원 멀둔의 기분으로 살금살금 모기채를 더듬어가는 찰나! 모기는 갑자기 신형을 날리더니





않습니다! 스마트 버전과 일반 버전 공통 으로 본체에 버튼이 하나 있어서 이 버튼만으로도 동작이 가능 하구요. 스마트 버전은 반대편에 블루투스 로고가 인쇄 되어 있다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구매한 건





박스에 특별히 완충되는 부분은 보이질 않았지만 다행히도 온습도계는 특별히 문제는 없었구요 ! 거치를 위한 스탠드와 벽 부착을 위한 자석까지 나름 필요한 건 다 들어있는 구성입니다! 설명서는 중국어 라.... 딱히................. ㅡ.ㅡㅋ 그런데 무식한 문돌이라지만 전자잉크가 적용된 기기는 저전력 이라고는 알고 있는데요! 이 녀석은 CR2032 코인 건전지가 무려 2개나 들어갑니다???





사용을 해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 괜히 쌩돈 지출해가며 구매할만한 정도의 제품은 아닌 듯 하구요! 말씀드렸다시피 큐브 앱에서 매일 출석체크로 룰렛 을 돌릴 수 있으니 큐코인 쌓이면 장난감 삼아 질러보시는 걸 추천 합니다! -Lexiu 스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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