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손가락 욕설' 김비오, '무릎 꿇고 사죄' KPGA 김비오,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기사

선수들의 인성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프로 선수들은 팬이 있어야 존재한다. 대중의 관심이 있어야 대회가 열리고 TV를 통해 중계되며 결과가 언론에 의해 쓰여진다"며 "다시 한 번 이번 일로 상심이 컸을 팬 여러분과 관계자 분들께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선수들이 활동하는 단체로 거듭날 수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갤러리에게 손가락 욕설을 한 김비오에게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 원의 징계가 내려졌다.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1일 오전 10시 성남 분당구 KPGA빌딩 10층 대회의실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김비오에게 자격정지 3년, 벌금 1000만 원의 징계를 부과했다. 김비오는 지난달 29일 막을 내린 KPGA

고마웠음. 사인해주면서 “내가 돌아올거라고 했지??” 라고 꼭 확인을 함 ㅎㅎ “딜런 프리텔리” “해럴드 바너 3세”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던 매니아임) “맥스 호마” “빅터 호블랜드” 등등 12. 경기력으로 보면... 제 레슨프로 (KPGA 투어 프로)와 라운딩을 많이 다니는 저는 롱 게임 같은 경우는 그

나오는게 너무 싫다고 함.ㅎㅎ 더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고 지나간 기억들도 많이 있는데 일단 이 정도로 정리해 봤습니다. 국내에서 세계 탑랭커들이 모이는 대회를 직접 관전했다는 것이 너무 좋았고 정말 여건만 되면 대회 내내 방문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3일이나 남아 있으니 시간과 여유가 되신다면 꼭 한 번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그럼 이만. 끝. 김비오 선수 티샷 중 갤러리에서 찰칵 소리에 실수... (티샷 전 카메라를 내려달라 선수가 수차례 부탁했다고 하네요) 하고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 다행이 해당

없을정도로 훌륭한 스크린이었습니다. 흥덕 오토허브와 시설을 견줄만큼 아주 훌륭했습니다. 낮에 필드에서 친 멤버들을 이끌고 베네트리님께서 앞장서서 스크린 벙개를 주최하셨습니다. 바람의조님을 처음뵙었는데 정말 닮고 싶은 분중 한분이시네요.. 공잘치고 잘생기고.키도 크시고 매너좋구... 뭐 하나 빠지는게 없네요... (세상은

ㅜㅡㅜ 그래도 친구들과 명랑골프..(내돈 ㅜㅡㅜ)를 .... 캐디 언니가 거의 프로수준으로 따로 끌고가서 레슨을 해준것도 .... 아무튼 다음에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목표는 100타 언저리 입니다 ㅜㅡㅜ 유일한 사진이 한장밖에 없네요 그래도 그린피 8.5에 나름 좋은 골프장에서 재미있게 놀다왔습니다 ... 친구들은 아쉬웠는지 주변의 다른것으로 2부를.. 전 서울행...

시간이 밤 11시가 넘었네요.. 천안팀들이 멀리서 오셨는데 절대 그냥 가시면 안된다면서 소주부터 맥주까지... 들이 붇다보니... 다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제가 바람의조님 방에서 꼴등이어서 후기를 남겨야 되는데 이 후기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 (미리 바람의조님께 사과말씀드립니다.) 여튼 한번에

그래서 제가 미안함에 Sorry, I didn’t hear that. 이라고 말하니 쿨하게 웃으면서 지나감. 6. 케빈 나 선수는 요즘 자신을 향한 주목을 팬들과의 터치로 극복하려고 함. 사인 라인에서 자신의 사인 WAAC 모자 약 20(?)개 정도를 갤러리에게 제공 후 사인 다 해주고 감. 제 영어

욕설을 서슴지 않은 것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이라는 지적이다. ---------- 골프의 BK!!! 경기 도중 갤러리에 손가락 욕설을 해 물의를 빚은 김비오(29)가 앞으로 3년 동안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대회에 출전할 수 없다. 한국프로골프협회 상벌위원회(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