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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이 아래까지 통풍구가 있습니다. 충전은 마이크로 5핀을 사용하지만 DC 5V, 1300mA의 어댑터를 사용하기에 전용 어댑터로 충전하는 게 좋겠네요. 뒷면의 충전 포트에 꽂고 충전을 하면 내장된 리튬이온배터리로 최대 5시간 충전 후 사용 가능하며 오렌지색에서 완충이 될수록 녹색 LED로 바뀝니다. 사용 중 배터리가 30% 미만일 때는 빨간색으로 깜빡이며



사용 방법은 두피에 샴푸를 고르게 바르고 거품을 낸 후 전동 샴푸브러쉬 마리아띠 SO-405를 사용해 두피를 3~5분 골고루 마사지해주면 좋다고 합니다. 마사지 후에도 쿨그린 전동 샴푸브러쉬를 이용해 물로 깨끗이 씻어 마무리를 하고 100% 방수이기 때문에 샴푸나 헹굴 때



안낫는 것이 특징이거든요. - 그런데 사진 제일 오른쪽에 저 째깬한 마사지 헤드 보이시죠..?? 바로 저헤드가 근막, 건막을 마사지하기 딱 좋은 물건이라는 겁니다. - 근육의 제일 끝에 붙어있는 건막(힘줄을 둘러싼 막)과 근막(근육을



모드만 파란 LED로 바뀝니다. 사용 방법에 CLEAN 모드를 제외한 NUTRITION 모드와 LIFTING 모드에서는 비타민C 계열의 세럼이나 젤을 바르고 사용하면 좋다고 나와서 비타민C 계열 화장품은 없다 보니 시험 삼아 가장 많이 팔리는 퍼스트씨 퓨어비타민 C를 구입해 사용해봤습니다. 참고로 리바에스 갈바닉 이온마사지기는 1초에 300만번(3MHz)의 초음파 미세진동으로 혈액,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켜



합니다. 그래서 손으로 등을 만져가며 이래저래 해줬더니, 손으로 하는것만은 못하지만 효과는 괜찮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 종아리에 써봤는데, 매일 종아리가 뭉쳐서 잠잘때 아주 불편한 느낌이 강해서 와이프가 주물러 줘야지 쉽게 잠이 들정도였는데요, 이거 한 20분 했더니, 저는 솔직히



같고, 받아보니, 의외로 만듦새가 괜찮더군요. 실버로 주문했는데, 싼티도 안나고 엉성해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기존 마사지기 대비해서 진폭이 길더군요. 실린더가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와이프 등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등은 뼈가 많아서 등 위쪽은 뼈에 닿을 경우 머리도 같이 떨린다고



스트레스인데요. 셀프 피부관리 홈케어를 할 수 있는 리바에스 갈바닉 이온마사지기를 직접 사용해봤습니다. 클린, 뉴트리션, 리프팅의 3가지 기능이 하나로 구현된 3 in 1 제품으로 사실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짧은 기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늘어진 모공에는 확실한 효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리바에스 갈바닉 이온마사지기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노비즈-INNOBIZ) 인증



왜 요새 갑자기 광고를 엄청 하는지는 모르겠으나.. 10만원에 10일 체험할 수 있다길래 한번 신청해봤습니다. 설치 후 영업사원이 여러가지 안내를 해주는데 이건 안마의자랑 달리 의료기기고 미국 FDA승인 등 뭐 여러가지 자랑들. 다만 세라젬을 이용해서 뭐 확실히 허리 디스크나 뭐





자세가 꾸부정한데 이걸 하고나면 30분 정도는 가만히 있어도 제가 등 허리를 쫙 펴고 있습니다. 시원하기도 하고요. 일주일 차에 구매의사를 물어보겠다는데 음... 솔직히 평소에 허리 너무 아파서 갖고 싶긴한데 월 7만원 정도의 비용을 4년 ㄷㄷ.. 며칠 더 고민 좀 해봐야겠습니다. 손은





채 되지 않는 무게이기 때문에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무리가 없으리라 봅니다. 총 8개의 빗으로 구성되어 있는 브러쉬는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품 특성상 브러쉬의 청결관리가 매우 중요한데 굳이 같은 기기를 또 구입할 필요없이 브러쉬만 몇개 더 구입해놓으면 가족들끼리 돌려가며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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