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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9 얼죽코 얼죽아 동시에 회원인 덬도 있을까 나만 패딩없어ㅠㅠㅠㅠ 국민신문고 제안(시내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의 글자수정 건의 어제까지 뒤질거같이 춥더니 오늘날씨 왜이럼 ㅋㅋㅋㅋㅋ 오늘날씨 매우춥춥 ~ 부모님께 안부전화도 드리세요~ 시진핑 개새기다 님히 아이땜에 깼는데 오늘날씨를 확인해보니... 서초구 오늘날씨 ㅇㅂㅌ 팝업 갈건데 오늘날씨 코트?롱패딩? 형님들 층간소음 대처법이 있을까 무묭이 지금 올공인데



전화한거 아는대 ..진짜 딱 안부만 확인하고 무심하게 끝는 아부지 보면.. 진짜 죄스럽고.. 맘이 찡하네요.. 해야지해야지 ..하면서 그렇게 흘려보낸 시간들 후회하며 반복하는 인간의 무지함이란... 진짜.. 이제는..진짜... 알람이라도 맞춰놓고 연락드려야 할까봐요 .. 부모님 살아계실때 엄청난 효도는 아니라도 연락이라도 잘합시당.. (저부터 잘할게염) 날씨 참 개같네 디젤OUT형 오늘날씨 설명좀 해봐좀~ 일단 시진핑 개새기 외치고 변명시작~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번주 역대급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비오면 어쩌지 걱정인데 다행히 비 소식은 없네요 결정해주십셔 형님들 안녕? 겁나 어색해 ㅋㅋㅋ 난 눈팅유저 비록 여자지만 네이트 판보다 보배를 사랑하는 유저임.





오늘날씨 진짜 화창하고 맑네요 (ღˇ◡ˇ*)♡ 오늘날씨 추워 덬들 따뜻하게 입구다녀 땡볕보다 오늘날씨가 더좋네요 출근길전철같은 느낌으로 한시간반을 온 후기 오늘날씨 코트입어도됨 진주중앙시장(재래시장의썩은민낮) 구라청 구라청 구라청 진짜 구라청 인스타보다가 어제 1년전 그날뜨네요 오늘날씨 어때?? 저녁엔 추우려나 ㅠㅠ 성남서 이천빠지는 고속도로 후기. 퍼터교체후 소감.. 등등 서울또기들아ㅠ 오늘날씨 어때?? ㅇㅊㅅ아니 오늘날씨 왤케추워 무묭이 지금 올공인데 :+:+:자게 점등 :+:+: 요즘많이추워서그런가..오늘날씨는 좀 포근한거같네여 나만 패딩없어ㅠㅠㅠㅠ 올해 마지막 C&C 50회 참석 후기입니다~



만한 예쁜 퍼터 커버는 없을까요? ... 와.. 다 좋은데.. 이눔의 퍼터커버는 쫌 문제가 많네요.. 지방에서 가는거라 어느정돈지 알수가없어ㅠ 니트에 후리스입어도 괜춘할까? 패딩입고 기다려야할까?? 저녁공인데 어떻게 가야할지 1도모르겠다ㅠ 안에 패딩입고 들어가도되려나 덬들아 따땃하게입어.. 창섭이도 따뜻하게입고ㅠㅠㅠㅠㅜㅠㅠ 내일도 오늘날씨 같으면 장갑 핫팩은 기본이구 바지 안에 스타킹 하나 더 입어야겠어





뭐여 ㅠ 너무 화가나서 이번년 7월달쯤 컴퓨터에서 이용하고있던 우퍼를 천장에 달았어 한 2일간을 이른 아침 늦은 저녁 제외하곤 염불을 틀어놨거든 그당시에는 정말 내가 보살이되어 사리가 나올때쯤이였는디 좀 트니까 조용하드라고 그래서 그냥 좋은게 좋은거라 생각하고 안틀었어 솔직히 우퍼 그거.. 우리집이 더 시끄러워 ㅠㅠ 그리고 몇달을 또 버티고 기본적으로 윗집 자체 사람들이 다 발망치야 아파트에서 유난히 쿵쿵대는 걷는 그런사람들있자나 몇년 살다보니 그것도 또 익숙하대 심하지 않으면 그냥 내가 참자참자 심하면





많이들 구경하러 몰리시더군요 그리고 벨로스터 3대.. 색깔도 각각 다르네요 요즘은 N스포일러는 기본 튜닝입죠 무채색 투성이의 우리나라 주차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존재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비오는데 많이들 오셔서 좋은 구경 했습니다 이날 눈에 띄던 CLK63 블랙시리즈와 458은 따로 올려보려 해요 오늘날씨에 코트입고 밖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가능해?? 패딩 뭔가 둔해보이고 불편할까봐 늘 안사고 버텼는데 오늘날씨 보고 후회중ㅜㅠ 제목 시내버스정류장 전광안내판의 글자수정 건의 현황 및 문제점 이것은 관련행정관서 ( 국토교통부 또는



둘다 펜더 멋지네요 늘 그렇듯 두 M3는 같이 있습니다 뒷모습도 비슷한데 M2가 좀더 빵빵한 느낌입니다 다시 포르쉐로 와봅니다 저 뒷유리의 기울기는 확실히 같은 가문임을 느끼게 하네요 944는 펜더 디자인이 꽤 특이하네요.. 전 처음 봤는데 스포일러 안에도 보조제동등이 있군요 타이밍 좋게 브레이크등이 켜져있네요 992에서도 타르가가 나올까요? 구석에 조용히 서있던.. 외장패키지 들어간 991입니다 오늘날씨에 잘어울리는 색...... 언제봐도 개구리





애새끼 우는소리 노래부르는 소리 그래서 신혼인데..신랑이 이사가서 각방써 첨엔 나도 신랑이랑 작은방에서 잤는데 너무 억울한거야 왜 우리가 큰방냅두고 작은방쓰냐고 그래서 나 혼자 갔지 큰방으로 솔직히..말하면 층간소음만 아니면 이제 혼자자는게 편해 신랑옆에있음 불편해 ㅋㅋㅋ 지금까지 한 5~6번 올라갔을까? 2번째까지는 죄송하다드만 3번째부터는 즈그집 아니래 애들 다 조용히 있었대 그이후로 단한번도 떠든건 즈그집이 아니래 엄마라는년은 화내 이제 나한테 왜 자꾸 스트레스 받게 올라고오고 인터폰하냐고 ㅋㅋ 하다못해 큰아들도 인터폰받더니 엄마한테 배웠는가 우리는 앉아만있었대 나도 도저히 못참을때만 인터폰한디 내귀가 쏘머즈여



ㅋㅋ 층간소음 사라지는 그날까지 ~ 모두모두 홧팅!! 아 젤 중요한거 말안했다 윗집양반차가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유명한 차 관짝에디션이드라고 이때 알아봤어야하는데... 젠장 내일도 오늘날씨 같으면 장갑 핫팩은 기본이구 바지 안에 스타킹 하나 더 입어야겠어 ㅠㅠㅠ 넘 추워 어제랑 비슷해?? 오늘날씨 감안옴 아님 니트에 코트? 와우 내려가는길 이케 사람많은거 처음



소주한잔 먹고 자고 아 신랑이랑 난 둘다 직장인이라 집에서 7시에 나갔다 5시쯤 들어오니 낮에는 잘 모르거든 사건은 어제 12시에 터졌어 술먹으면 10시전에 자니 잘 모르는데 저번주 내내 달려서 내 간한테도 미안해서 하루는 쉬어야겠다 하고 안묵었더니 11시쯤에 잠이들었어 근데 뭔 드르륵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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