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너그러이 용서해 주시겠죠. 아무튼 세월은 흘러가고 세계관 최강의 초능력을 지녔다는 댄은 술과 약에 쩔어 퇴물이 되버리고 그를 능가하는 최강의 초능력소녀 아브라가 나타나면서 영화는 혼돈과 파괴로 흘러갑니다. 네 공포물이 아니라 초능력 배틀물이었던 것입니다!!! 기껏해야 마음속으로 말을 걸고 봉인기술을 쓰는 댄. 오래살고 마음속으로 말도 걸고 남도 추적하는 정도인 로지. 아브라는 이 둘과는 차원이 다른 힘을 보여줍니다. 막 숟가락도 천장에 붙이고 물리력도





로렌 스카라피아(허슬러) "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기생충" 블럼하우스 제작자 제이슨 블럼 "어제 기생충을 봤다. 봉감독은 거장이다." 디즈니 전 CEO 마이클 아이스너 "기생충을 봤다. 올해 최고의 외국어영화이자,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가 될 한국영화이다. 대단히 놀라운 영화 ." 디자이너 마크 제이콥스 "기생충 꼭 보러가라" 배우 알 파치노 "나를 흔들어놓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빅스마일박스도 6만원 상당이라는데 예매권, 팝콘 콜라쿠폰 빼고는 솔직히 필요없는 구성인듯 ㅋ 팝콘은 오늘 00시에 지마켓에서 팔 예정이네요. 일단 샤이닝도 다시 복습 완료한 상태입니다. 분위기가 샤이닝과는 다르게 샤이닝 능력을 많이 활용하는 영화가 될 것 같아 보이고 썪토도 썪지 않았고(아직은) 메타 점수가 좀 낮은 감이 있지만 그래도 소재도 좋고 전작의





잇 THE END "그것"이 보인다면, 끝.」 7. (6↓ / 9주차) 「조커」 8. (NEW) 「시티헌터 THE MOVIE 사상 최강의 미션」 9. (7↓ / 6주차) 「시원찮은 그녀를 위한 육성방법 Fine」 10. (8↓ / 5주차) 「마티네의 끝에서」 닥터 슬립 빌렸습니다 11월7일 개봉한다고 하던데 3일뒤네요... 샤이닝처럼 완성도 있는? 영화가 될진모르겠지만... 일단 소설부터 읽기로했습니다... 닥터 슬립이 36년만에 나온 후속작이라고 알고있습니다 ㅎㄷㄷ;; 45. 헌팅 오브 힐하우스 (다니엘 페런즈, 21%) 44. 카운트 다운 (저스틴 덱, 24%) 43. 요로나의



저렇게 리뷰하긴했지만 ㅎㅎ 정말 재밌게 보긴 했거든요. 소름 돋을땐 소름 돋고 흥미로울땐 흥미롭고 특히 로지와 아브라가 초능력 대결을 벌일때 연출은 본격 초능력 장르물을 뛰어넘는 훌륭한 연출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로지가 약을 빨았어도 트릭 파괴 능력, 멘탈 지배능력 같은게 강해진거지 어벤져스가 된거 아니잖아요?? 왜 호텔로 데려간거죠? 아브라를 미끼로 두고 댄이 뒤에서 권총



76%) 22. 나는 악마를 가뒀다 (조쉬 로보, 75%) 21. 플레지 (다니엘 로빈스, 76%) 20. 나이트메어 시네마 (믹 개리스/조 단테/데이비드 슬레이드/기타무라 류헤이/알레한드로 브루게스, 77%) 19. 스케어리 스토리즈 투 텔 인 더 다크 (안드레 외브레달, 78%) 18. 악마의 바람소리 (엠마 타미, 81%) 17. 3층의 여자 (트래비스 트레븐스, 82%) 16. 크롤 (알렉산드르 아야, 82%) 15. 미드소마 (아리 에스터, 83%) 14. 루즈



벌어지는 영화다. 희극/비극/액션/호러/사회 비판이 영화 한 편에 담겨있다." 배우 샤룩 칸 "내 아이들의 추천으로 [기생충]을 봤다. 이토록 정말 즐겁고 흥겹게 불편한 영화라니 ~! 사회적 위상, 현 세상의 상황에 대한 특이한 시각을 보여주며 우리가 늘 먹고 사는 물질주의적 희망이라는 기생충적 본성을 잘 보여주었다" 뮤지션 프랭크 오션 "기생충을 보세요." 감독 알레한드로 곤잘레스 이냐리투 (버드맨) "기생충은 굉장히 특별한 경험이었다. 심사위원 모두를 사로잡았다. 이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방식으로, 여러 장르 속으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한국을 담은 영화지만





시작된 연쇄살인을 추적하며 거대한 악의 실체와 맞닥뜨리는 이야기를 그린다. 같은 달 사부 중의 사부 '낭만닥터 김사부'도 시즌2로 돌아온다. 지방의 초라한 돌담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진짜 의사' 이야기, 이번에도 한석규가 사부로 나선다. 이 밖에 이성경, 안효섭이 새롭게 합류하며 진경, 임원희, 변우민 등





(5주) 누계 동원 161만명, 흥행 수입 22억엔 돌파 7. 닥터 슬립 (2주) 8. 그것: 두 번째 이야기 (6주) 누계 동원 128만명, 흥행 수입 17억엔 돌파 9. 시원찮은 그녀의 육성방법 Fine (7주) 10. 시티헌터 THE MOVIE 사상 최향의 미션 (2주) 배우 알 파치노 "나를 흔들어놓은, 기생충이라는 영화를 봤다. 세상에, 강렬한 영화였다." 배우 조엘 에저튼 "저는 한국영화에 중독됐어요. 이 영화를 홍보하러 나온 건 아닌데요, 제가 안 나오니깐요. 봉감독의 기생충을 보세요. 한국은 영화도



하시더군요 ㅎ; 파라마운트는 터미네이터 망했고 소니는 미녀삼총사 등 망했고 워너는 닥터 슬립 별로고 조커가 아직도 보이는... 유니버설은 큰건 없어보이는데 캣츠가 폭탄이라고 다른데서 본 거 같고 디즈니 혼자 잘나가는 거 같네요 폭스도 디즈니 거니... 극중에 내용이랑 별상관없이 하버드가야지 하는 얘기가 있어서요 .. 중학생 정도로 보이던데.. 그냥 한 농담이었을까요? 아님 고등학생? 영화는.대따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5/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