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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에 너라는 남자가 살아 있기 때문인데 난 너가 나의 칼이 되어서 벌레들을 잡아 줄줄 알고 너 옆에 붙어 있었는데 너는 끝까지 나를 의심 했고 나 이제 생리대 살 돈도 없어서 이제 나 이제 그냥 생리대 도 못사서 깔창에다가 휴지 감아서 쓰는 여자 고등학생들





모두 남극에서 온 10살 펭수의 팬으로 그간 활동을 지켜보며 응원해왔다. 펭수가 어떤 사연을 품고 있을지 궁금하다”며 “시대와 발맞춰 가면서도 세대를 아우르는 ‘여성시대’가 앞으로도 해나갈 시도를 애정 어리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mbc에서 이적제의인가???? 본방 못달려서 지금 보려고 하는데 등장부터 안 나오네 ㅠㅠ 이게 풀버전 맞아? 등장할 때부터 1초도 놓치고



그래서 그냥 리액션을해 아아- 그렇구나- 같은.. 여기서 리액션 로봇이니 하는 소리가 나오는거야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지. T가 저럴 땐 그냥 냅둬. 나름 살겠다고 저러는거니깐.. 불쌍하잖어...! 다시 되돌아가서 그래서 F는 마음이 크게 다쳐서 그 어떤 사과로도 마음이 치유되지 않을 때 관계를 놓아버려. T는 상대방이 자신의 행위를 명확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약간 자가당착적 행동을 반복하면





부분에 한해서는 실제로 적용되는 사례가 있었으면 좀 더 이해하기 편했을 것 같아요.” T는 생각해. 아 그래도 다 망친건 아닌가보다. 잘한 부분이 있긴한가보네. 고맙네 다음번엔 사례 넣어야겠다 (현실적인 조언 좋아함. 꼭 개선점을 말해주지 않아도 돼! 그냥 구체적으로 좋은 부분이 있다는 사실 자체에 위안을 받은거야.) F는 생각해. 앗...네...(좋다는 부분 귀에 안들어옴) 사례..사례가 있어야 하는구나... F가 받아들일 준비가 안돼있을때의



서희였지 ? 나는 서희보다는 길상이 부인이 되기로 마음 먹었다 이제부터 내가 그리는 그림은 나를 아는 사람만 알아볼수 있으니까 대신 내가 너 생각이 나면 내 사인에 숫자 9를 넣어줄께 그게 나의 마지막 너에 대한 도리인 것 같구나 잘지내 아디다스 입는다고 랩





싶은거 맞아? 가기 싫음 지금말해” T 유형의 답장: 아 미안해ㅜㅜ 사실 나 오늘 회사에서 프로젝트 하다가 누구랑 언쟁이 있엇어서 집중이 안됐어.. (상황 설명)집가서 얼른 마저 찾아볼게ㅜㅜ (행동) 진짜 미안 30분뒤 카톡! (같이가기로한 여행지 맛집) 카톡! (같이가기로한 여행지 추천코스) 카톡! (존나 예쁜 초특가 호텔 또 찾아옴) “친구쓰 내가 더 찾아왔어..! 호텔 둘중 어디로



관계를 정리해 한마디로 말도안되는 짓을 해서 빡치게할때. 이해가 잘 안되지? 또 예를 들어볼게 매번 같은 날에 이중 약속을 잡고 약속 시간을 미루는 친구가 있어. 남친을 먼저보고 나는 항상 뒷 약속이기 때문에, 남친이랑 더 있고 싶어서 매번 나와의 약속을 한 두시간





어리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펭수는 톡톡 튀는 성격의 펭귄 캐릭터로 최근 유튜브 등을 통해 2030세대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릭터가 ‘여성시대’ 방송에 직접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 파격적인 만남이 성사된 가운데 펭수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펭수가 출연하는 '여성시대'는 오는 23일 오전 9시 5분 MBC 표준FM에서 만나볼





노력하던 그 모든 것을 멈추는 순간 T는 그 사람을 정리해. 만일, 사과를 했는데도 T가 여전히 화를 낸다면, 상대방의 말 속에 모순이 있기 때문이야. 상황을 설명하는데 상식적으로 말이 안돼. 그럼 네 사과(상황설명) 자체가 거짓이란 얘긴데 그럼 그 마음까지 의구심이 들어버리는거지. (댓쓴여시가 한 말인데 너무 와닿아서 차용) 사과를 했는데도 F가 여전히 화를 낸다면, 상대방의



받아들일만한 표현이 없도록 최대한 표현을 다듬고 또 다듬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사고 방식이 너무 다르다보니 그 다름에 대해 얘기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작은 충돌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부탁하건데, 다름에 대해 얘기를 할 때 명확하게 대상이 있지 않은 표현은 삼가줘 EX) 아 이래서 T들이랑 얘기하다보면 내가 맨날 변명하지 말라고 했구나!!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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