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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이 없다. 냉정히 생각해봤을때 감독 매물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윤정환을 제외하곤 울산과 연이 있거나 관련된 인물이 감독이 되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외국인 감독이 부임한적없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유난스래 감독자리에 보수적인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매우 파격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생각도 못한 사람들이 선임되니 말이죠 아이러니하게도 김도훈의 울산생활 시작도 그랬습니다. 타팀을 강등권으로 내몬 사람이 눈떠보니 우리팀 감독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와같은





손흥민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다. 박지성이나 기성용, 구자철이 자기관리에 실패하여 일찍 태극마크를 반납해야 했던 것이 아니다. 손흥민을 오래 활용하려면 때로는 아낄 줄도 알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진로 문제도 다시 심사숙고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손흥민이 순탄하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일정한 시기별로 자신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팀을 찾아 이적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손흥민은 어느덧 토트넘에서 5시즌째 활약하며 프리미어리그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고 챔피언스리그





황인범이라면 신태용의 양아들은 장현수였죠 장현수의 꾸준한기용 그것땜에 지난번 월드컵이 아작이 났죠 차라리 히딩크가 온다고 했을때 그때 체질개선을 한번 했어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음 축협의 자존심에 스크래치 가는일이라 못받아들였지만여 저도 여기저기서 보면서 쓴거라 루머는 루머라고 받아주세용 1. 최용수 감독 일본행 가능성 있습니다. 대신 다음 감독으로 신태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2. 르꼬끄랑 같이 갈 확률이 높습니다 3. 강등된 팀 자원에 매우





준비해야 뭉찬 다음주에 안정환이랑 신태용 직접 경기뛰더라 예고만 봐도 개존멋;; 뭉찬, 신태용 전 국대감독 출연예정 와 미친 오늘 뭉찬 안정환 신태용 붙는데ㅋㅋㅋㅋㅋㅋ 신태용 전 A대표팀 감독, 中 선전 사령탑 내정.gisa 개인적으로 국대축구감독은 신태용이 연임했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뭉찬 신태용 출연한대 슈틸리케 오기 전 신태용 임시 감독할 때 우루과이랑 맞붙고 기성용 센터백이었나 암튼 변형 쓰리백 전술





것도 아니고, 신태용 감독 제외하면 김도훈 감독보다 프로에서 이룬게 많으면서 현재는 쉬고 있는 국내 감독도 없고, 울산은 감독선임 꽤 보수적이니 외국인 감독도 안 쓸거고.... 이왕 연임하기로 한 이상은 코치진 개편이 현실적인듯 함 ㅈㄱㄴ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양아들 기용은 이제 그만 멈춰줬으면 국민들은 신태용의 장현수 기용부터 이미 많이 봐왔습니다 ‘뭉쳐야 찬다’에 레전드급 친구들이 출연한다.JTBC제공 어쩌다FC 전설들과 이들의 ‘레전드급’ 친구들이 축구 경기를 펼친다. ‘뭉쳐야 찬다’ 팀은 17일 어쩌다FC 멤버들의 ‘친구들’이 출연해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않는 느낌입니다. 우리 선수들은 4단, 5단 기어를 넣는데 익숙한데 벤투 감독우 2단 기어를 선호해서 경기 속도가 우리 선수들이 좋아하는 그 템포가 아닙니다. 일단 김승규 골키퍼와 김영권, 김민재가 솔리드하여 무실점으로 막고는 있지만 현 대표팀 경기력이 하도 답답해서 글 써 보았습니다. ps1. 안본 눈 삽니다. ps2. 아직까지는 벤투 감독 믿습니다. ㅜㅜ 셰필드전 12일 아시아축구에 정통한 복수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신태용 감독이 중국 선전의 사령탑으로 현장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신태용 감독은 12일 서울 모처에서 중국 선전의 단장과 미팅을



그렇지못하면 유럽에서 버티지못해서 평범한 선수가 될수있다 내년도 계약건 자료 취합하라는 지시가 있어서 양식 만들어서 15명이 넘는 직원들에게 배포했습니다 그리고 내용의 통일을 위해서 미리 작성 방법 다 보냈습니다 친절하게 엑셀에 자료 작성법 (예를 들면 납품기한 300일 등등 및 필터까지해서 보냈는데요..) 모든 자료가 엉터리로 와서 더 이상 진도가 안 나가네요 물품의 규격을 넣으라는 란에 사업 설명에 대해 작성하거나 수량을 넣으라고 했더니 기입도 안 하고 제가 가이드라인 제시했어도 지킨 사람이 30%도 안 됩니다





김도훈 체제의 전술 문제 많은 분들이 김도훈 체제의 전술 문제로 '쫄보축구'를 말합니다 예를 들면 acl 우라와 2차전, 스플릿 라운드 강원전, 리그 최종전을 예로 들 수가 있겠네요 그러나 제가 생각하기엔 김도훈 체제가 현재 추구하는건 쫄보 축구와 멀다고 느껴집니다. 실제로 울산은 19시즌 71득점을 하며 전북에 이은 2위입니다. 쫄보축구를 하며 넣은 골이라고 생각하기엔 너무나 많은 골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김도훈 감독체제의 전술문제는 쫄보축구가 아닌 '전술적



쉴드치는 사람 많잖아요 그럼 홍명보는 우리나라 최초 올림픽 동메달인데 업적으로는 훨씬 위인데 홍명보 그립다는 사람은 없네요 셋 폼은 걱정할것도 없고 권창훈 폼만 올라오면 공격진은 완벽해보이는데 물론 전술적 뒷받침이 충분하다는 가정하에ㅇㅇ 황희찬이 활동량 좋고 공간을 넓게써서 이근호만큼은 아니겠지만 꽤나 괜찮은 조합 나올수 있을거같음 패스도 엄청 좋아졌고 아무리봐도 우리나라 스쿼드에서는 신태용식 442가 맞는거같음 신태용은 전술도 더 다양함 플랜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그런데 축구가 이쁘게 공만 차는 스포츠인가요? 그런식이면 일본 축구에 한국은???? 하여간 저 인도네시아 팀 최용수 팀이던 시절 붙어 아주 박살을 냈습니다 이후 아무 말 없는 그리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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