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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S-LCD / 1920*1200 16:10 하이실리콘 기린659 / 메모리 3GB / 내장메모리 32GB(마이크로SD 256GB까지 확장가능) 블루투스 4.2 / wifi 듀얼밴드 / 카메라 후면 5메가 전면 2메가픽셀 / 스테레오 스피커 두께 7.8mm / 무게 460g 사용하면서 제가 느낀대로만 적어보면... 디스플레이 : 평범, 조도센서가 없어 밝기조절을 수동으로 해야하지만 불편하진 않음. 사운드 : 나쁘지 않은 수준. 가로로 볼때는 스테레오, 대신 세로로 조작할 때는





가정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24인치에 FHD 해상도로 픽셀이 너무 작지도 크지도않아서 가독성이 가장 좋다고봅니다. 24인치 FHD 해상도와 32인이 QHD 해상도의 픽셀 크기가 같으며,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해상도와 모니터 크기 조합입니다. ▶플리커프리, 로우 블루라이트(리더모드) 플리커프리(화면 깜박임이 없는 모니터) 제품으로 블루라이트를 70% 낮추는 리더모드도 지원하여, 장시간 사용 시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베젤과 크롬 도금이 된 스탠드는 어디에 두어도 인테리어로서 상당히 좋은 효과를 줄거라 생각됩니다. 기본 제공된 화이트 색의 케이블과 후면의 두개의 가림막 역시 이런 디자인 부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144Hz를 지원하는 주사율의 게이밍 모니터이지만 VA(PVA)계열의 패널을 사용함으로 게임뿐 아니라 일반적인 문서작업이나 영상을 볼때도 시야각이나 색감등의 기능은



기어 32GK650G는 32인치 대화면 VA 패널 디스플레이, 2560 x 1440 (WQHD) 해상도, 144hz에 프리싱크를 지원하는게이밍 모니터이며, 흔히 사용하는 FHD 해상도보다 높은 해상도로 더 선명한 영상,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중소기업 모니터 대부분 250 칸델라의 최대밝기를 지원하는데, 32GK650F는 300칸델라





재생이 되지만 비율이 틀어지게 됩니다. 풍경 사진에는 괜찮지만 인물사진에서는 파노라마로 재생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무선 리모컨으로 편리하게 기능이나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일반 TV 리모컨에 비해 반응속도는 살짝 느린 편입니다. 동영상 감상시 트랙 이동이나 일시정지 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PF1310IPS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만 역시나 내장 스피커는 한계가 있네요. 이어폰(헤드폰)이나 저렴한 스피커를 활용하시면 좀 더 좋은 소리로 영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총정리를 하기 전에 1TB의 히트싱크 탑재 제품을 체험할 기회가 생겨, 함께 측정해봤습니다. WD BLACK SN750은, 제품의 용량이 증가할수록 성능 또한 향상되는데, 특히 쓰기 속도에서 엄청난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1TB는 최대 순차 쓰기 속도가 3,000MB/s고 250GB는 1,600MB/s로 거의 배는 차이가 나네요. 이번 총정리 편은, 그동안의 250GB 제품 테스트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1TB 제품의 자세한 자료를 원하신다면, 해당 리뷰 [ 링크 ]를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단일 파일 복사 테스트 ▲





각에서의 동향을 살피던 중, 1차적으로 풀 밟는 소리를 체크하고, 2차적으로 화면을 돌려 선명한 사운드를 찾고, 마지막으로 시각을 통해 다가오는 적을 발견하는 모습입니다. ▲ 또한, 가상 7.1채널 헤드셋에 익숙한 게이머의 경우, Dolby Atmos(유료) 나 Windows Sonic을 이용하여 가상 7.1 서라운드 사운드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전용 소프트웨어가 없어, 이퀄라이저 설정이 어렵습니다. 스테레오 헤드셋의 경우 가상과 리얼 다중 채널 기기에 비해 방향 파악이 상대적으로 쉽지 않아, 화면을





휘어지기는 하지만 고정력이 좀 약합니다. 케이블에 연결된 컨트롤러로 음량 조절 및 마이크 On/Off도 가능해서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케이블 길이는 약 220mm로 상당히 긴 직조케이블로 제작되었으며, 연결은 3.5파이 단자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스피커와 마이크 단자가 색상으로 구분되어 있어, 연결하기 편리하군요. 먼저 오버워치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오버워치에서는 '헤드셋용 돌비 에트모스'로 가상 채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반 2채널 스테레오 헤드셋 사용 시 가상 7.1 채널을 지원하는 옵션인데요, 테스트는 '헤드셋용 돌비 에트모스'를 켜고 플레이 했습니다. 제닉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4. 게임에 편리한 기능 (크로스헤어 라인, 프리싱크) 5. 로우블루라이트 적용시 크게 바뀌지 않는 색감 단점 1. 다소 빈약한 베사(VESA)홀 2. 개선이 필요한 OSD 메뉴 "이 사용기는 인터픽셀과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Prologue 안녕하세요 GamerZ 인사드립니다. "커세어"하면 많은 유저들이 "커간지"라는 수식어를 붙일 정도로 PC 주변기기 시장에서 커세가 갖는 상징적 의미는 대단히 큰것 같습니다. 내 책상위에 커세어의 키보드와 마우스가 있으면 왠지 더 무언가가 있어 보이고, "커세어"라는 브랜드의 프라이드를 충분히 유저가 느낄수 있을 정도로



성능이 비약적으로 상승, 앱을 설치하는 속도가 eMMC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빨라졌습니다. 스마트폰 특징상 Random Write가 잦기 때문에 해당 성능의 향상을 크게 체감하실 수 있으실 듯 합니다. 오히려 스토리지 용량이 64GB로 작은 점이 훨씬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집니다. 마이크로SD카드로의 용량확장도 불가하구요. 종합적으로 픽셀3a에 탑재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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