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 거 같애요! 네이버 실검에 올라온 리베카 양준일씨 슈가맨 3에 출연하는거 맞네요

공식 팬미팅 '양준일의 선물'을 개최하는 양준일은 팬미팅 전 기자간담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난다 당초 양준일은 따로 팬미팅 관련 기자간담회나 개별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고 조용히 팬들을 만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느끼고 취재진을 직접 만나기 위해 현재 기자간담회를 준비 중이다. 1991년 데뷔해 히트곡 '가나다라마바사', 'Dance with me 아가씨', '리베카' 등의 히트곡을 남긴 양준일은 최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3'를 통해 '리베카'가 재조명되며 데뷔 후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시대를 초월한 패션과 비주얼로 '탑골 GD'라는 수식어를 얻은 양준일은 지난 25일

상심, 귀먹어리 하늘 노이즈 - 어제와 다른 오늘 김부용 - 풍요속빈곤 , 돌아보면, 가장 가까운 곳에 구피 - 비련 노블레스 - 아,, 이분은 2000년대 활동가수였나요..? 메카 - My Side 옴마.. 노래 폴더 찾아봄서 적는데.. 겁나 많네유...-_-;; 그외에도 디바, 펌프, 스페아스A,유피,영턱스,타샤니,녹색지대,미스터투,줄리엣,체크,캔디,쿠키,큐브, 언타이틀,지큐,칼맨,탁2준2, 동자, 루키 다 보고싶드아~~~~~~~~~~~~~~~~~ [동아닷컴] ‘슈가맨3’ 양준일, 한국 떠난 이유 충격적…이게 말 돼? 양준일이 과거 갑자기 사라질 수밖에 없었던

행동같아요 또 20년 전 양준일에게 모든것은 완벽히 이루어 질수밖에 없다는말... 지금 가난하고 힘들지만 자신의 노래가 인정받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는 그 자체로 돈이 있던 없던 이미 다 이루었다고 생각하는 거겠죠.. 나이 50에 이렇게 순수하고 꾸밈없는 사람은 처음인거 같아요.. 돈 욕심도

살아가면서 벌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 오면서 2주를 쉬면 당장 월세를 못 내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용기를 내서 나왔다"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슈가맨3' 출연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송백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타임은 '슈가맨'에 출연할 계획이 없다"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송백경은 "'슈가맨' 프로그램 방송 시즌 때마다 인스타그램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혹시 안 나오냐'고 많은 분들께서 물어봐 주신다"며 "기약

뉴스룸보고ㅋㅋㅋㅋㅋ양준일 대체 뭐길래이렇게 난리냐 싶어서 +아저씨너무예뻐서... 슈가맨보고옴 보는데 원곡이 너무 쩔어서 편곡하는얘 뭘해도 망했다하고봤는데 생각보다 존나잘해서놀람 김재환 잘한다고 하는글 보면서도 노관심이라 몰랐는데 ㄹㅇ 개잘한다 원곡이랑 김재환편곡이랑 둘이 계속듣고있음ㅋㅋㅋ 둘이 느낌달라서 안질리고 계속 내적 레.베.카 이러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 양준일콘가면 김재환 게스트로 나올까ㅋㅋㅋ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양준일이 팬들과의

찾아봤어요. 그 프로를 처음 본 거죠. 보고 나니... 서칭 포 슈가맨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네요.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미국의 무명 가수 로드리게즈. 자기가 작곡 작사하고 활동을 조금 했지만 이래저래 꼬여 그리 이름을 날리지 못했어요. 음반은 몇 장 팔지도 못했고요. 그는 그렇게 잊혔죠. 뭐하고 사는지, 살아는 있는지 아무도 모르게 묻혔어요. 그런데 그의 음반이 하나, 우연히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건너가게 되고 당시 민주화... 자유화, 학생 운동과 맞물려 어마어마한 히트를 치게 돼요. 남아공 국민 중 이 노래, 이 가수를 모르는

그 얘기 하네요. 그냥 재미있는 맴버인줄만 알았는데 time이라는 노래(처음 들음) 부르는데 음색이 너무 좋더라구요. 82님들 예상대로 다음주에 양준일 나오면 좋겠어요. 당시엔 뭐 저런 특이하고 퇴폐미 넘치는 애가 다 있나 싶었었는데 ㅋㅋ 그동안 슈가맨에 누구누구 나왔었는지 홈페이지 가면 알 수 있나요? 궁금한 가수들 아직 안 나왔으면

을 해야합니다 저작권료에 대해 궁금하신분들이 계신것같아 말씀드리자면 준일님은 "양준일/JIY " 로 음저협에 가입되어 있으십니다. 자/작곡은 본인에게 음원사이트와 정해진 수익분배율로 가게됩니다. 예전 활동 당시 시대에는 음반시장이었고 그때는 음반이 안팔렸다고 가수님이 말씀 하셨습니다. 그때당시 MP3음원다운로드 이런거 없었고 있어도 불법다운로드 짝퉁테입이 판을 칠때였죠 이렇게 흥하기 전까지는

저도 그 시절에 20대 학생이었는데요. 저 정도 답답한 시절인지도 몰랐어요. 양준일 외 신해철 등등 많은 가수들이 도마에 올라.. 정말 30년이 지난 지금 자라나는 새싹들이 민족정기를 앓어버렸을까요? 당시 28세이던 국어교사.. 아직 55세밖에 안 되었고 현재도 교사이구요. 미국쓰레기 문화를 30년 지난 지금 이렇게 좋아하고 있으니.. 저 분은 혹시 슈가맨을 보셨을까요? 요즘 핫한 슈가맨 양준일 드디어 한국에 다시 온다고 합니다?^^Good ^^

댄스는 안추더라도 필담아 최선을 다했네요 좀 잘 됐으면 좋겠어요 팬들 생각하는 아쉬운 마음도 이쁘고 예술하는 사람은 팬대 굴리는 이상한 놈들하곤 전혀 다르죠.. 박명수 라디오쇼 인스타 현진영이 악플과 관련 소신있는 발언을 한 가운데 양준일이 언급돼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의 코너 '직업의 섬세한 세계'에서는 가수 현진영이 출연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뽐냈다. 이날 현진영은 악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