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 여전히 좋네 ㅠㅠ 헐 김우빈 나온다 상속자들이라는 드라마를 보는데 김우빈이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김우빈

본격적인 촬영 전 최종 상태를 서로 논의한 뒤 결정하기로 했다. 류준열, 김태리 등 신예들에 이어 조우진, 김의성 등 안정적인 배우들이 최동훈 감독 신작에 출연하기로 하면서 영화계 안팎의 관심이 더욱 커질 전망이다. 조우진 김의성 모두 1,2부에 고루 출연해 류준열 김태리와 시너지를 이룰 예정이다. 최동훈 감독의 신작은 내년 초 촬영에 돌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 제복입는거 볼 생각에 얼마나 설렛는데ㅜㅡㅠ 포기모태ㅜㅜㅜㅜㅜㅜㅠㅜㅠㅜㅡ흐어유ㅜㅜㅜㅜㅜ 웅... ㅠ 혐생 끝나고 이제 뎡배 왔는데ㅠ 헐

이제 건강은 좀 많이 나아졌지...?? ?? 멘트 본인이 준비했다던데 진심이 느껴짐ㅠㅠ 글고 엄청 많이 연습한듯 한번도 안 삐끗하고 잘하네 김우빈 연기하는거 빨리 보고싶음ㅠㅠ 최동훈 영화는 확정인거야? 21일 오후 OSEN 취재 결과, 김우빈은 최근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영화의 시나리오를 정식으로 받았고, 첫 촬영은 내년 2월이다. (중략) 이로 인해 제작사 측은 류준열, 김태리 등 이미 캐스팅이 확정된 배우들에게도 시나리오를 돌리지 않고, 미팅할 때만 보여주고 있다는 후문이다. ^ 찾아보니까 이 내용이 보도자료처럼 워딩 복붙으로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5일 영화계에 따르면 조우진과 김의성은 최근 최동훈 감독의 차기작 출연을 확정했다. 최동훈 감독 측은 당초 '도청'에서 호흡을 맞추기로 했던 김의성에게 일찌감치 출연에 대한 교감을 나눈 뒤 최근 신작 시나리오가 2부까지 탈고되면서 양측이 출연을 확정했다. 조우진도 올 상반기 일정에 대한 논의를 한 뒤 최근 함께 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 앞서 최동훈 감독 측은 이번 신작에 류준열과 김태리 측에 일정을 문의하고 지난 8월 출연을 확정했다. 최동훈 감독은 2015년 '암살' 이후 2017년 '도청' 촬영에 들어가려 했으나 김우빈의 건강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김우빈은 SBS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KBS2 ‘학교2013’, ‘함부로 애틋하게’로 안방극장을 수놓았고, 영화로는 ‘친구2’, ‘기술자들’, ‘마스터’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흥행력을 입증하며 20대 톱스타로 우뚝 섰다. 특히 최고 흥행 감독으로 꼽히는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도 캐스팅되며 승승가도를 달린 김우빈. 그러나 비인두암 진단을 받으면서 활동 중단을 선언할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있게 전하는 한편, 김우빈은 묵직하고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공존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휴머니멀'은 '눈물 시리즈'와 '곰'을 제작한 김진만 PD가 프로듀싱하고 '휴먼다큐 사랑'과 '청춘다큐 다시 스물'을 제작한 김현기 PD가 연출을 맡았다. 에필로그를 포함해 총 5부작으로 구성된다. 1월 6일 오후 8시 55분 첫 방송된다. 헐헐 친구한테 알려야지 친구 완전 팬이거든 대박대박 그냥...그냥 너무속상해 왜 하필? 이런생각만 들고 나한텐 내배우가 최고니까 하늘이 원망스럽고

김우빈(30)이 2년6개월만에 공식석상에 선다. 건강하게 회복한 모습이 드디어 대중들에게 공개된다. 김우빈은 21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제40회 청룡영화상 시상자로 무대에 서기로 했다. 김우빈이 지난 2017년 비인두암 진단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2년 6개월만의 공식석상이다. 지난 2011년 KBS2 ‘화이트 크리스마스’로 데뷔한 김우빈은 SBS ‘신사의 품격’,

팬미팅 2019 KIMWOOBIN Thank you를 진행한다. 타이틀에서도 알 수 있듯 김우빈이 돌아올 이 날을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 지난 21일 진행된 제40회 청룡영화상에서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시상하며 오랜만에 대중에게 얼굴을 비친 김우빈. 그러한 김우빈이 정한 가장 첫번째 행보는 팬들과의 만남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토크 형식으로 담백하게 진행되어 팬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김우빈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건강을 회복하며 활동 복귀의 가능성이 점쳐지던 가운데 이번 청룡영화제를 통해 대중들에게도 그 모습을 확인시키게 됐다. 한편, 제40회 청룡영화상은 21일 오후 8시45분부터 SBS를 통해 생중계된다. 김우빈이 MBC 창사특집 다큐멘터리 '휴머니멀'로 방송에 복귀한다. 지난 11월 2년 6개월의 공백을 깨고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 재개를 알린 배우 김우빈의 안방극장 첫 복귀는 '휴머니멀'로 결정됐다. MBC가 새롭게 선보이는 '휴머니멀' 5부작은 전 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간(Human)과 동물(Animal)의 삶과 죽음, 그리고 공존의 서사시를 담은

맞숩니다 해서 더 약오르게 하는 거 ㅋㅋㅋ 다행이야ㅠ 덬은 아닌데 보고 싶어서 우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 덬들 진짜 좋을듯ㅠㅠㅠㅠㅠㅠ 언젠가 만나겠지 빨리 만나줘 생각만해도 케미오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품도 줘서 너무너무 좋지만 건강한 게 너무 좋아ㅠㅠㅠㅠ너무 다행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내배우 너무 고맙고 장하다ㅠㅠㅠㅠㅠ 원래도 김우빈한테 인생배팅 존버였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 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류준열나오는 영화랑 동일영화 맞지?? 류준열 김우빈 같이 작품한다고??.. 리얼 실화라고????? 도랐다 최동훈 캐스팅 미쳤냐 류준열 김태리 조우진 김우빈?????? 미쳤냐ㅠㅠㅠㅠㅠ 다들 그럴껄 김우빈 복귀 엄청

이야기다. 일찌감치 류준열과 김태리가 주연으로 합류한 가운데 김의성, 조우진도 출연을 확정했다. 김우빈 역시 최동훈 감독 측으로부터 일찌감치 관련 프로젝트 기획을 접하고 의견을 나눠왔다. 김우빈과 류준열, 김태리의 만남만으로도 관심이 집중되는 최동훈 감독의 새 영화는 2부작으로 구성된다. 내년 동시 촬영을 진행해 이를 1부와 2부로 나눠 2021년 순차 개봉하는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