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자리 결제하고 과제할거 한아름 챙겨서 가는 중이다 ㅋㅋㅋ 서단이에게 떡을 한아름 선물해주는 토요일의

적막을 깬다. 너무 조용한 건 무섭지만 이런 소음은 짜증이 난다. 고작 나는 소리가 이거라면 차라리 적막이 나아. 우우우웅. 우울이 바닥부터 차오르기 시작한다. 울면 좀 나아질까 싶지만 눈물이 나지 않는다. 사실 이것쯤은 아무것도 아닌 거란 걸 알고 있다. 다들 이렇게 사는걸. 내 이야기가 뭐 그리 대단한 비극이라고. 모른

탔다. 시발 돼지들끼린 다아는사인가봐. 지네들끼리 인사하고 지랄시발... 아~냄새~이시바랄~~~돼지들아~!!!!!!!!!!!!!!!!!!!!!!!!! 시팔, 차라리 담밸펴라, 담배냄새나 나게!!!!!!!!!!!!!!!!!!!!!!!! 안녕하세요 뽀드로입니다. 지난 금요일에 Fluxus님이 주최한 코리아 3부 번개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골프당 두번째 필드 번개 참여인데 그리미스님이 주최한 첫 번개 때 생애 첫 이글과 라베 (94타)를 동시에 달성하여 이번 번개 역시 좋은 예감이 있었습니다 ㅎ 요새 아이언을

왤케 많죠 ㄷㄷㄷㄷ 이른 저녁부터 떡파티하는 한팀장미시❤ 하회 선유 줄불놀이 약 450년 전부터 안동 하회마을 부용대와 만송정에서 진행된 양반들의 전통놀이 낙화 부용대 정상에 마른 소나무 가지들을 한아름씩 묶어 불을 붙여 절벽 아래로 떨어 뜨린다. 만송정과 배위에 있는 모든 사람이 낙화야! 라고 환성을

카페들은 정치글 금지 카페가 아닌 민주당 및 조국 찬향글로 도배되어 있음) 이에 최근 강퇴자들이 집단 소송을 진행한다는 뉴스와 함께 그동안 맘카페가 편파적으로 정치활동하며 민주당으로부터 금전적 편익을 받고 있었던 것이네요. "조국 비판했다고 맘카페 강퇴"…1000여명 집단소송 움직임 그런데 최근 맘카페와 민주당 간의 돈으로 얽힌 관계가 들었났네요. 지역맘카페협동조합-베이비타임즈 공동사업 업무협약 [주요내용] 베이비타임즈와 협약을 맺은 지역맘카페운영자협동조합은 ▲일산아지매 ▲부산맘·경남맘 ▲분당판교위례 따라잡기 ▲수원맘모여라 ▲인천맘 소중한인연 ▲토닥토닥원주맘 ▲김포맘한아름 등 7대 네이버 맘카페 연합으로, 회원수 150만에 달하는 국내 최대

두명이 생리대를 둘이서 한아름 가져와서 계산하고 있더라구요 얼핏봐도 양이 한두명 쓸게 아닌것 처럼 보이던데 대량으로 살거면 왠만하면 대형마트에서 구입할텐데 굳이 편의점에서 저렇게 많이 사는거 보면 무슨 이벤트라도 있는건지.. 예전에 저소득층 가정에 여자 아이들이 생리대 살 돈이 없어서 힘들어 한다는 기사를 보고 참 마음 아팠었는데 어느정도 나라에서 지원해주는게 생겼나봐요 언제부터 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저도 전반에 버디를 하나 하면서 오늘 할 일은 다했다는 홀가분한 마음으로 후반을 맞이하였고 후반에 버디 한개가 더 터지면서 저는 생애 첫 투버디 를 기록합니다 ㅎㅎ 첫번개 때 이글, 두번째 번개 때 투버디라니 정말 골프당 분들 만나서 많은 덕을 보고 있습니다. 야간이 되자 한량가득님의 공을 자꾸 누가 몰래 집어가는 일들이 잦았지만 전반과 마찬가지로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라운드를 진행했고 구력은 어디

조국수호 검찰개혁 검색 추이 6 조국수호 검찰개혁 검색 추이 7 sk채용 검색 추이 7 sk채용 검색 추이 8 바디럽 겨울이불 얼리버드 검색 추이 8 바디럽 겨울이불 얼리버드 검색 추이 9 19호 태풍 하기비스 검색 추이 9 19호 태풍 하기비스 검색 추이 10 구도쉘리 검색 추이 10 구도쉘리 검색 추이 급상승 검색어 1~10위 11 이철희 검색 추이 11 이철희 검색 추이 12 승리투수 요건 검색 추이

마시고 싶다 생각했던 대형 미에로화이바가 담겨있었습니다 ㅎㅎ 정말 많은 음식들을 준비하시고 적재적소에서 그것들을 꺼내 주시는 fluxus님 덕분에 저희 모두 정말 부족함 없는 라운드를 돌았습니다.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 골프당의 미덕인 약치기로 입과 몸을 풀며 fluxus님, 한량가득님, toby.kim님 모두 깨백만 하면

말이죠. 그래서 아무도 불평을 않했을까요? 중요한건 이 캐디가 아이돌 전소현을 닮았는 겁니다. 벙제님이 그러시더라고, 나중에 사진을 보고는 동의 했습니다. (저는 TV가 없어서 아이돌을 잘 모릅니다.) 어여쁜 사람이 싹싹하게 웃으며 열심히 까지 하니, 아무도 불평하지 않았을 겁니다. 참 방구다리미님은 무탈한 자신만의 풀레이를 이어갔습니다만, 중간중간 뒷땅을 후드려 패시는 바람에 ... 스코어 카드에 튀는 구간이 있습니다. 방구다리미님 이야기를

기록하여 기분이 참 좋습니다. 퍼팅 수는 최고 기록은 아니고 36개였는데 36개 선을 지키고자 노력 중인데 그 수를 넘지 않아 역시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라운드였습니다. 다시 한번 골프로 느낄 수 있는 모든 즐거움을 선사해주신 fluxus님, 한량가득님, toby.kim님에게 감사의 말씀 올리며 번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