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큰일남? 미국하고 이란하고 전쟁할까요? 미국과 이란이 전쟁까지는 가지는 않겠죠? 미국 이란 전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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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 번 깊게 생각을 해봐야되겠구나 라고 느꼈고, 여러가지 생각들이 많이 들고 생각이 많아진 것 같았는데 크게는 내 행동 하나에 책임이 생기고 의무가 생기고 생각도 해야 된다고 생각했지만, 그 외에도 팬 분들한테도 성인이 되었으니 한층 성숙한 모습과 너무 귀엽고 애기같은 모습들 보다는 이제 한층 성숙해지고 무대 위에서도 더 한층 멋있어진 그런 모습들을 보여야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 멤버 내 친구인 뷔도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하고 있지? 친구인 뷔와도 얘기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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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서 떵떵거리면서 자유와 부귀를 누려왔던 자들 대부분이 친일파들이었습니다. 이승만, 박정희는 물론 최근의 이명박, 박근혜까지 철저한 친일파였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카르텔을 이루고 있어서 우리 사회를 항상 색깔론으로 불편하게 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했던 사람들이 명예훼손으로 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조심하시는 것이 좋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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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코니 세트 왼쪽에 페르젠이 서있고 마리는 난간에 기대어 대사 페르젠이 대사하며 난간에 손을 올리자 마리가 웃으며 페르젠 손 위에 자신의 손을 올림 하지만 자신의 손을 빼낸 후 마리에게 위험하다는 경고의 말을 건네는 페르젠 철없는 말만 하는 마리에게 혁명을 얘기하며 조심하라고 말함 넘버 부르며 난간층 옆 오른쪽 계단 중간까지 내려왔다가 난간층에 있는 마리와 손을 잡고 다시 마리 곁으로 올라왔다가 마리를 지나쳐 난간층 왼쪽으로 가는 페르젠 페르젠과 마리 마주보며 입맞출 듯 다가가다 창문쪽의 시선들을 느끼고는 페르젠이 마리의 손등에 입맞추며 넘버 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