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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렌직 전문가로 사실에만 기반하여 유시민 비판하는 유시민/이재명 책 쓴 김인성 교수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중이라네 책 읽었는데 깜짝 놀랄 내용이 많아 뒷부분 이재명 옹호는 동의하지 않지만 유시민이 어떤 인간인지 친노친문이 한국 정치와 민주주의를 어떻게 농락하는지 파악하는데에는 진짜 도움이 많이 됨 덬들도 꼭 읽어봐 그 이후 나에 대한 친노들의 음해는 2019년인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친노들은 자신들 이외에는 모두 악이며



의정부지검 김 모 검사실에 배당됐음을 노 씨에게 알렸다. 검찰이 조직 수장인 윤 총장 장모 사건을 제대로 수사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윤 총장 장모 최 모 씨는 지난 2013년경 300억 원대 통장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대리인 안 모 씨에게 전달했다. 안 씨는 위조된 잔고증명서를 이용해 피해자 3명에게 수십억 원을 빌린 갚지 않았다. 안 씨는 "자신은 대리인일 뿐"이라며 "빌린 돈은 최 씨에게 모두 전달했다"고 주장했다. 최 씨는 지난 2016년 안





한마디로 이야기 하자면 법무부 니들 명령 안받아 이렇게 해석 할 수 있고 명령받아 개선할바에 우리가 직접 먼저 선수치고 발표한다 이겁니다 즉 법무부 완전 개무시인거죠!!!!!!!!! 언론플레이 오지네요 이케하면 잘 모르는 사람 검찰개혁 한다고 생각할 수 있는.. 촛불 약화 할려는 언론플레이입니다 "버티는 조국, 결론은





설치게 놔두는겁니다. 윤석열이요? 지금 막 총장감투쓰니까 어우~야 권력이 좋기 하네 ㅋㅋㅋ 이러면서 총장뽕에 한창 취하고 있을테죠 그 권력이라는게 천년만년 갑니까? 꼴랑 2년이에요.. 윤석열 따위는 공수처만 통과되면 1순위 빳따입니다. 오늘 자한당 찌끄레기들 표창장 받고 웃고 즐기라 하십시오. 언젠가 피눈물 날 때가 있을겁니다. 이사장은 이날 노무현재단 전북지역위원회가 창립 8주년을 기념해 전주교육대에서 연 시민학교 대담에서 “검찰이 조국 전 장관의 80대 노모를 소환 조사하고 딸을 기소하겠다고 으름장을 놓는다.





개국본조차 촛불집회 단상에선 윤석열 사퇴를 외치지 못하게 했습니다. 집회에 참여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외치는 일은 있었으나 단상에서는 검찰개혁 조국 수호를 외쳤을 뿐 윤석열 사퇴를 외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왜 윤석열 사퇴를 외치면 안 되었던 걸까? 이는 검찰개혁에 윤석열 사퇴를 외치는게 오히려 매우 큰 방해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는 개국본 시사타파TV의 분석이 있더군요. 첫째, 만약 촛불집회에서 윤석열 사퇴를 외쳤다면, 검찰개혁 = 윤석열 사퇴라는 공식이 성립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 상황에서 윤석열이 사퇴를 해 버리면 조중동 등 보수매체들은, '너희 뜻대로





사견입니다만.. 물욕 때문에 부정부패를 저지르거나 그 쪽 세력과 손잡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고 뭐랄까.. 남의 눈치를 보는 스타일은 아닌 것 같네요 좋게 말하면 소신이 있는거고 나쁘게 표현하면 외골수인데 원래 그런 천성과 더불어 워낙 오랜기간 검사만 했던지라 아예 저런 태도나 철학이 그 안에서 완전히 굳어진 느낌 자기가 관여하는 영역 내에서는 결코 굽히거나 타협하는 사람이 아닌듯 문통님이 그 점을 보시고 발탁하신 것 같긴 한데.. 진짜 미치겠네요 혼수성태, 나베, 장제워니 등을 수사하는 건 자기딴엔 치우친다고 생각한건지.. 패스트트랙





색출해서 조진게 MB정부 검찰이 한짓인데 공정했다? 공정? 지랄하고 자빠졌네... 봉사? 최소한 총선까지는 절대로 안 나가고 버티며 분탕질하겠다!? 다음주 집회있다는 현수막떼게 하고 알리지도 못하게 하고 자칫 조국수호집회에 말날까봐 꾹꾹 참고 있다...ㅜㅜ 조국지키미가 아니라 윤석열 지키미 였니? 물먹고 물러나세요 지금 자한당이 조국 이슈로 윤석열이 물고빨고 난리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수사 들어가고 소환되고 기소되면 어떨까요? ㅋㅋㅋ 아마도 검찰 앞에서 떼로 몰려 시위하고 울고 불고 하면서 윤석열이 때려 죽일려고 하겠죠?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었지만 수사결과로 공표하지 않은 것이 유감”이라며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이고 수사를 맡은 사람은 중앙지검 소속 노만석 부장검사였다”고 말했다. 아마 MB쿨바타 발언에 이어서 또다른 변곡점이 될거라고 보네요. 윤석열과 그 일당도 분명히 황교안이 연루되었음을 알고 있었을 것임에도 이걸 덮었다?? 이건 분명 소프트층이나 중도라고 하는





9. 이재명 경기도지사 조폭연루 의혹 특검 (2018.07) 10. 드루킹 특검 기간 연장 촉구 (2018.08) 11. 北석탄 밀반입 의혹 특검 12. 靑특감반 민간인 사찰 의혹 + 환경부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특검 (2018.12~2019.01) 13. 드루킹 게이트 재특검 (2019.01) 14. 손혜원





정치검찰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게 해 줘야 해요. 그게 보편적 정서이자, 측은지심이예요. 패스트트랙 추진이 지금 난관에 처하기라도 했나요? 뭐가 급해서, 마치 짜맞춘듯이 여의도 집회를 운운하나요? 촛불시민은 정치 정략적으로 필요하면 아무때나 나타나주는 집단인가요? 그럼, 우리가 태극기부대와 뭐가 달라요? 불쏘시개는 조국 장관 스스로가 지칭할 수 있는 말이지, 우리가 함부로 그를 그렇게 다룰 자격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이제 조국 장관이 개혁의 불쏘시개로 소명을 마쳤으니,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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