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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포함, 하수·분뇨 처리 1942억·보 16곳에 1178억 소요 138. 4대강 잇단 사망사고, 착공 이후 20명 ..주야 가리지 않는 "20개월째 과속공사"가 불러 - 정종환 장관 "19명 사망은 개인 실수" 망언 139.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표를 위해 부풀려 놓고 경제성 없다며 뒤집어 - 뉴타운 개발도 진퇴의 기로에, 선심성 공약 방증 140. "여배우 접대" 영화제





.. 프레시안 기고 이유로 시사평론가 김종배 출연금지 - 김여진 보도자료 배포 이유로 간부들도 징계 155. 보건복지부,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는 책 250권 구입 .. 사무관 이상에게 의무적으로 읽게 해 156. 저축은행 부실 사태 - 청와대 수석 등 "고위 관료" 사외이사 37%,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 알짜회사 헐값매각 추진, 영업정지 전날 VIP 고객에게 미리 통보해 출금해줘 158. 부실 저축은행들 조중동 "종편"에 수십억 투자, 부산저축은행 MB정권 최고 실세에 6억원 건네 의혹 - 삼화저축은행, 박근혜 동생



대위 트위터상에 'MB 비판' 이유로 기소.. "유신때나 가능한 일" - 국방부, 현역 중에 진보당원 처벌 논란..검찰서 명단 받아 색출 - 검찰도 웹진 운영자 'MB 비방글' 썼다고 '협박죄' 기소 336.박근혜 멘토그룹, 7인회 및 색깔 공세로 '수구·꼴통' 논란 자? 25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탄원서 오늘 대법 제출…13만6000여명 참여 [한국일보] 진중권 조국뼈를 부러뜨리네 ^^ 유시민, 김두관.. 동양대 총장에 압력전화 논란 ㅉㅉㅉ 유시민 김두관의 배후? 충격적이네 아니 오ㅐ 이시점에 총장한테 전화질이 與핵심들, 이해찬 모친상 때 '송철호 경쟁자 제거' 논의 정황 [여론] '월급 300만원 모병제' 찬성 33.3 vs 반대 52.5 이시점에서 다시 돌아보는 MB정권... 유시민수사는 윤석열의 의지인 모양이군요 울산지청 경찰청 압수수색 개인적으론 이낙연 총리님은 총선때 까진 계셨으면 싶어요. 동양대에 전화



"고문 책임" 따지려 "전두환 저택" 찾아간 이상호 기자, 경찰 연행으로 차단 당해 - MB정부 들어 국경일 기념식, 전두환 참석이 빈번 - 2012년 259. 최시중 방통위원장, 총선 후 친이계 3명에게 3500만원 살포 밝혀져 (미디어법 당시 500만원 돈봉투와 별개) / 최시중 아들 뇌물수수 비리.. 측근 김학인의 EBS 이사 선임





박지만과 긴밀.. 한나라당 공성진도 거액 받아 159. 삼화저축 로비 신삼길 - MB 조카사위 박근혜 동생과 회동, 청와대 국정원 간부도 동석, 이상득 측근과도 친분, 유력정치인에 법인카드도 빌려줘, MB 조카사위 회사에 거액 불법 투자 의혹 ... "신삼길-공성진-이영수-한나라당 고위관계자"로 연결 의혹에도 검찰은 조사 안해 160. 저축은행 브로커 이철수, MB 조카사위 등에 업고 각종 불법 저질러 .. 제이콤 헐값 인수 과정 500억원 이상 횡령 밝혀져 161. 청와대 홍보수석 김두우, 부산저축은행 구명로비 박태규와 연결고리 밝혀져 물러나 - MB 손윗동서 "제일저축"



청년실업 망언.."졸업생들의 대기업 취업 제한하자" "재수생을 없애야 한다" 125. MB 사위 강용석, 여성 아나운서 성희롱 폄하 발언 물의에도 한나라당 봐주기 표결로 "국회의원 박탈" 위기 넘겨 126. 상하이 총영사관 스캔들 - 중국 여성과의 관계로 고위 인사들의 정보 자료 유출, 낙하산 인사가 스캔들 불러,





84명 포진 - 김은혜 전 청와대 대변인, KT 전무로 영입되어 낙하산 논란 89. 총리실, 배우 김민선과 우희종 박사에 "광우병 사상검증 질문 ... 촛불백서로 "사상자유 침해" 90. 검찰, 4대강 소송을 맡은 재판장과 만난 사실 드러나 ..재판부가 서둘러 심리를 종결하는 속도전 요구, 재판의 공정성이 의심돼 91. 한미FTA 재협상, "자동차"마저 미국에 퍼줘



따르면, “최성해 총장은 10여 년 전 간이식 수술을 받았는데, 최근 간수치가 갑자기 높아졌고, 대상포진이 온몸에 퍼져 치료가 어려운 위중한 상태”라며 이렇게 병세가 악화된 원인은 “조 장관 측에 재정지원을 청탁했다가 들어주지 않자 등을 돌렸다는 언론의 보도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줬기 때문이라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최 총장은 최측근인사에게 "민정수석이었던 조 장관에게 학교 재정지원 청탁을 거절당하자 조 장관 측에 불리한 증언을 하고 있다"는 (허위)주장이 나오면서 급격한 스트레스를 호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측근인사는, “심한 스트레스를





몸부림 치는것뿐이다. 그걸 순진하게 곧이 곧대로 여권이" 검찰개혁과 윤총장 경질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 고 해석하는 것 역시 하수중 하수의 해석이라는 말이다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똑바로 차리면 산다 ~~ 는 말이 아무리 절박한 상황에서라도 정신 차리고 제대로 된 대책을 내어놓으면 목숨부지하고 탈출할수있다는 뜻인데 이게 얼마나 허망한 말인지 대깨문들이 알리가 없다 . 보통 사람들은 호랑이이에게 물려가는 순간 99% 는 정신을 잃어버린다 극소수 1%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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