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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 진짜 좋지ㅠㅠㅠㅠㅠㅠ 태백산맥ㅋㅋㅋㅋㅋㅋㅋ 태백산 근처사시는님 보배왜케 느린가요!!! 근데 태백산은 이때몇살이였죠??
센티넬티 2020. 1. 8. 12:19삽을 여섯자루나 부러뜨렸다고 얘기 해주고 마지막 삽자루는 그 놈의 새x를 패면서 부려뜨렸다! 대갈통을 빠개버릴려다 말았다. 1/4 오늘 드디어 집에서 나올 수가 있었다. 가게에 가서 음식 좀 사고 돌아오는 길에 빌어먹을 사슴놈이 튀어나오는 바람에 차로 치었다. 차수리비가 200만원이 나왔다. 저 망할놈의 짐승들은 다 잡아
않았다. 12/22 하얀 똥덩어리(-_-)가 간밤에 더 쌓였다. 삽질하다 손에 물집이 생겼다. 우씨~ 이 놈의 제설차는 내가 집 앞을 다 치울 때까지 숨어있다 오는 것 같다. 사람을 놀리는거야 뭐야! 씨양놈으 시끼! 빨랑빨랑 와야지! 12/23 드디어 몸살이 걸렸다. 아내도 같이 걸려서 병간호도 해줄 사람이 없다. 약도 사러 갈 수가 없고.. 우와 진짜
나갔었는데 이게 촛불 끝나고 지역으로 오면 꼭 뒷풀이를 하면서 한잔, 그리고 그 다음주도 한잔~~~ 이게 매주 반복되다 보니 아주 습관이 되더군요. 정치적 견해가 일치하는 사람들하고, 광화문가서 으쌰 으쌰 하고 ~~~ 따뜻한 동네 술집에서 뒷풀이 하면서 박근혜 최순실 욕하고 한잔하고 ~~~ 그러면서 점점 형님과 동생이
된거 같아 여러모로 저에겐 훌륭한 선택이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제 내년 봄이면 또 총선이 다가옵니다. 행여 이 글 보시는 분중에 저같이 타향에 자리 잡고 계시면서, 지역의 인연 만들기를 고민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지금부터 꾸준히 지역 당원 모임에 얼굴을 비추시다가 내년 총선때 같이 자원봉사 or 토착왜구 박멸전에 동참하시길 추천 드려봅니다. 총선/지선/대선 이럴때 특히나 집중적으로 모이기 때문에 친목 다지기가 아주 좋습니다. 지금부터 얼굴을 익혀놔야, 내년 토착왜구 박멸전때 쯤 으쌰 으쌰 하기가 훨
모르겠다. 그러구두 월급받고 있다니... 핵폭탄으로 죄다 쥑여버려야 한다. 그리구 눈속에 파묻어 버려야 한다. 일기예보가 틀렸다. 30cm가 온다던 하얀 똥덩어리가 무려 1m나 더 왔다. 1m30cm다. 도대체 이렇게 눈이 많이 올수가 있는 건지 하늘에 구멍이 뚫렸는지 모를 일이다. 이 정도면 내년 여름에나 다 녹을 것 같다.
함량은 상대적으로 낮은 고단백 저칼로리의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은 이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으며, 예부터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는 8진미(珍味) 가운데 1품으로 대접받고 있다. 특히 벌교 꼬막은 대하소설 '태백산맥'에 "간간하면서 쫄깃쫄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벌교 꼬막을 한 접시 소복하게 밥상에 올려놓고 싶다"고 묘사될 정도로 뛰어난
~~~ 클래스가 다양했는데 참가차량이 다양했습니다.ㅎㅎ 오전부터 점심때쯤까지 잠깐 구경하면서 영상도 짧게 기록하고 가을이고 해서 오랜만에 태백-함백산-만항재-영월쪽 코스로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복귀하였어요. 함백산 정상쪽에서 만항재 구간으로 이동하는중 고프로 말고 인스타360 one x 캠으로 주행영상을 촬영 일상에서도 재밌는 캠이지만 드라이브 촬영용으로도 좋은거 같아요. 사진은 만항재에서 영월쪽으로 내려가는중 레이스 대회때
(최소 12년) 같은 나라에 살며, 같은 계절을 보냅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지만.. 패턴이 비슷합니다. 밥을 먹으러 나가니.. 식당에 사람이 버글버글합니다.. 카페 가니 사람이 많습니다. 자영업자들이 죽는다 그래도 좋은차 끌고 댕기는게 눈에 들어옵니다. 이때.. 나도 장사를 해야지 라고 시작하죠.. 많은 분들이.. 가게는 한정적이며, 인구도 한정적인데.. 너도 나도 장사를 합니다. 건물주 좋아지고.. 부동산도 적당히 돈을 벌지요..
적어봤습니다. 깜 안되면 장사하지마세요.. 제발~~~ 2019년 3월부터 읽기 시작한 토지, 국토대장정 여정 가운데 마지막 20권을 읽었습니다. 걷기 시작하면서 마무할 수 있겠구나 생각은 했는데, 저녁 식사 후 부랴부랴 읽으며 겨우 마지막 장을 넘깁니다. 2019년 속에서 호흡하며, 잠시 조선말 일제강점기부터 독립의 순간까지 짧은 여행을 다녀온 듯합니다. 교과서에서 배우는 짧은 몇문장의 역사가 아닌, 당시를 살아가던 모든 민중의 숨결이 느껴집니다. 특정 계층이 아닌, 이 땅위에 살아가던 모든 계층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들이... 서양 고전만 찾아 읽다가 내가 왜 굳이 외국의 책들만 찾아보고 있지?
비빔밥용 재료로 속을 충실히 채웠다. 지역 상생 행보도 이어나갈 방침이다. 지난 24일에는 CU 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과 전남 보성군이 업무협약( MOU )을 체결하고, 벌교꼬막을 비롯한 지역우수 농수특산물의 공급 확대와 상품 개발에도 함께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이번에 출시된 벌교꼬막 간편식 생산을 위해 약 20톤 이상의 벌교산 새꼬막을 BGF 리테일의 전국 식품제조센터에 공급할 계획이다. BGF 리테일 관계자는 "제철을 맞은 지역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해 각 지방의 별미를 가까운 CU 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연계 상품의 개발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차별화된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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