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공원펌) 감독 코치 바꾸고 내년에 제발 잘해보자ㅠㅠ 현재 기아구단에서 김선빈 선수 유격으로 보고있어? 한화 외야수 전준우 완전 철수, 내야 보강 움직임 있으나 시작 단계이고 현장과 프런트 온도차가 있다. 내야 보강에 대해 현장은 뜨겁고 프런트는 차갑다 안치홍은 기아와 주 1회씩 만나서 협상을 하고 있고 김선빈도 협상중인데 두 선수 다 평행선으로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데 안치홍 선수가 좀 더 강경한 입장이다 앨지는 내년에 창단 30주년이라서 투자의 여력이 있다는 썰들이 있는데 아직까지는 체크되는 부분이 없어서 손에 잡히는 정보가 있는대로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고. 안치홍 이적 덕분에 김선빈 협상 분위기가 많이 달라질듯 예전엔 기아가 절대 갑이였다면 이제 기아가 절대 갑까지는 아닐 것 같은 느낌 안치홍은 기아색 진짜 강한 선수라서 기아가 잡을거라도 생각했어 반대로 김선빈은 둘이 동시에 풀리니까 오히려 이적할만한 틈이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고 근데 정말 사람일 모를이다 김선빈도 아직 모르지만... 두산 - 박건우 키움 - 오주원 SK - 한동민 엘지 - 이형종 NC - 양의지 kt - 배제성 기아 - 김선빈 삼성 - 강민호 한화 - 정은원 최재훈 롯데 -



야구부장 피셜 전준우, 한화, 안치홍, 김선빈 소식 이러다 기아에서 김선빈 선수도 놓치는거 아닐지 (스포츠) 팬에 대한 선수들의 자세 기아가 어떤 일이 있어도 김선빈은 꼭 잡을 것 같은데 나는 김선빈은 이적해도 안치홍은 잔류할줄 각구단별 무묭이 취향 야구선수들 한국 미국 야구 팬을 대하는 자세 ㄷㄷㄷㄷ 안치홍 이적으로 인해 거취가 주목되고 있는 FA 선수.jpg 제목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다 기아는 김선빈 유격수 불가판정 내렸나보네 정세영기자 뭐니볼 유튭에 올라온 안치홍 김선빈 이성열 전준우 FA썰

민병헌 기아 김선빈 LA다저스 류현진 기아는 과연 김선빈은 잡을것인가 아님 김선빈도 풀어줄것인가 내일 출근이고뭐고 속상한 마음에 진탕 마시고 이제야 좀 정신 돌아왔는데 그러고 처음 눈에 들어온 글이 찬호 인스타고 그 다음으로 읽은 게 담당기자 글이라 그런가 새벽이라 그런가 술 때문에 그런가 참 속이 쓰리고 마음이 헛헛하다 아직도 머리 속이 정리가 안된다 그냥 내가 처음 야구 본 해에 데뷔해서 더 정이 갔고 참 많이 좋아했고 사랑한 선수였어 하물며

고졸신인 수비로 국가대표에 차출되던 김종국을 밀어낸 주전 2루수 그런데도 참 운이 없었고 그렇지만 참 많이 사랑받았지 앞으로 기아에 치홍이만큼 사랑받는 2루수가 있을까 사실 이팀 단장이 조계현이고 온갖 후려치는 프런트발 언플을 보면서 혹시나 하는 불안감은 있었지만 그래도 상상해본 적도 없고 상상하고 싶지도 않았던 미래였어 그런데 이제 우리팀 그라운드에서 안타치고 도루하고 김선빈 대신 뜬공을 잡던 치홍이를 못본다는 게 이젠 아재스톤이란 말도 우리릴이란 말도 못쓴다는 게 아직도 믿지기 않는다 혹시나 이 글을 읽을지도 모르는 롯덬들아 부탁이 있어 치홍이가

무뚝뚝하고 퉁명스러워 보여도 그게 디폴트 표정이야 그 표정으로 수다도 엄청 떨고 팬서비스도 잘 해주니까 너무 무서워하지마 그리고 언제나 자기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선수니까 지난해 성적이 좋지 못했어도 올해는 무조건 반등할거야 많이 사랑해줬으면 좋겠어 어디에서 어떤 옷을 입고있더라도 늘 응원할께 우리 무등공주, 무등상전, 릴라 치홍아 고마웠어 그러니 가격이 낮을수밖에.. 1.안치홍은 오지환의 40억을 최저점으로 보고있다 기아는 40억을 기준점으로 보고있다 2.김선빈은 오지환의 40억정도를 원하고 있다 3.이성열은 지지부진 하며 구체적인 계약조건이 양측에서 오가지 않은 것 같다 4.전준우는 협상진전이

광주 성골같은 귄있는 외모로 구사하던 말끔한 서울말씨마저 참 좋았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내가 야구를 보며 가장 기뻐하던 순간에 늘 치홍이가 있었고 야구를 거의 안보던 해도 치홍이가 군대에 가있던 그 2년이었네 2009년 신인드래프트 2차1라 전체1번 꼴아의 유산 이제는 사라진 동대문운동장 마지막 홈런의 주인공 우리에겐 있을 수 없을 거라 생각했던 최연소 미스터올스타 코리안시리즈 7차전에서 추격하는 홈런을 친

없는 것으로 파악한다 선수본인은 섭섭한 상태고 롯데 입단이후 아픈적도 없었고 타격도 올해 공인구 반발력이 감소 됬음에도 좋은 성적이다 수비같은 경우에도 원래 중견수 였다가 민병헌이 오면서 내가 양보를 할 만큼 구단에 헌신을 많이 했는데 답답하고 1루수 수비를 한다는 것에 거부감이 있었고 최근에 양승호 에이전트가

말씀드리겠다 공원펌 기아에서 안치홍을 안잡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롯데로 간거보면 김선빈 선수도 장담 못하겠는데요 영상의 내용에 전부 동의 하는건 아니지만 우리나라 스포츠 선수들도 보다 더 팬들에게 다가가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기아 타이거즈 팬인데 tv에서 김선빈 선수가 기다리던 팬들을 무시하고 쌩 ~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자신을 위한 플레이를 넘어 팬과 함께하는 스포츠 문화 만들어 가기를 바래어 봅니다. 김선빈까지 놓치면 그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