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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존재로 그려 68. 조전혁 의원을 비롯 한나라당, 법원의 금지 판결에도 불구 전교조 명단공개 .. 3천만원 벌금형 내려져, 교육감 선거를 의식한 전교조 탄압 69. 지방선거 과정 중앙선관위 - 경찰의 선거개입에 뒷짐, 4대강 사업 비판과 무상급식 의견을 선거법 위반으로 규정해 "황당"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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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에 있었던 일을 2019년에 9년이 지난 까발림 3. 거지같은 사회 분위기에 편승해서 유명운동 선수였던 양**씨를 소재로 떠들석한 이슈로 만들면서 여론을 호도하려는 수상하고 합리적인 의심이 듬 4. 화성연돼 살인범 사건 범인 건은 경찰이 6월에 인지하고 계속 보강수사중었고 발표할 계획도 없었는데 갑자기 어제 채널A 보도가 나가서 경기남부청이 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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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궁긍적으로는 사형제폐지로 가는게 맞겠지만 일부 반인륜적인 범죄, 예를들면 유영철이나 강호순 이번의 이춘재처럼 무고한 사람의 생명을 고의로 빼앗거나 어린아이 상대의 흉악범죄에 대해서는 가차없는 사형집행을 해야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래 아나콘다님의 경비교도대 글을 보니 예전 제가 만났었던 사형수들 몇명이 생각나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 대단합니다 가운데분입니다 라포(신뢰)를 형성해서 이끌어내는게 대단한분이네요 보도에 따르면 이춘재네 집터가 레미콘차량들 주차터 근처라고 하는거 보니 동그라미 친 지역이고 병점사거리에서 대각선 방향으로 몇십미터 안됩니다.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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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자백받는 게 쉽지 않을 거라 봤다.” (그런데 왜 나온 건가.) “초반에는 DNA 검사란 게 얼마나 확실한 증거인지를 설명하는 데 시간을 좀 보냈다. 그런 얘기를 주로 여성 프로파일러가 많이 했는데, 여성과 얘기하는 자리가 생겼다는 게 이춘재가 계속 면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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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환율 정책으로 물가고.중소기업 도산 이어져 - 산업은행 민영화, 리먼브라더스 인수 직전의 위기로 놓을 뻔, 금융위기 예측하지 못한 충격에 경제난 가중 22. 검찰 - 리먼브러더스 파산 예측한 "미네르바" 체포로 "표현의 자유" 위축, 5공 군사독재 시절의 전기통신 비밀보호법 적용, 정부가 금융기관에 달러를 매수하라는 지시는 사실로 드러나, 틀린말도 표현할 수 있는 권리마저 침해 ..조중동, 미네르바 학력에 대한 조롱으로 본질회피 - 2009년 23. 용산참사 - 재개발 철거민에 무차별적 강경진압으로 6명 사망, 진압수칙 원칙을 지키지 않는 과잉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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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조사단 의지부족으로 흐지부지 316. 박근혜 지지단체 공짜관광 옥천군민 "2억원" 과태표 부과 당해 317. 김재철 MBC 사장의 ‘여성 무용갗 특혜 의혹, MBC 관련 행사 출연 지시로 10억원 이상의 돈을 몰아줘... J씨 무용가, MB와 찍은 사진도 있어 관련설 퍼져 - 김재철 사장과 J씨, MBC 20억으로 "아파트3채" 투기 의혹 318. 국토부 ‘KTX 민영화 여론조작’ 의혹, 공무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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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행 291. PD수첩, 한미FTA 취재 중단 압력 및 방송불가 판정 받아 .. 총선에 영향을 미친다는 황당한 이유 - “김재철 사장, 청와대 드나들며 "광우병보도" PD수첩 대책 논의했다” 증언 나와 292. MBC KBS 경연진, 언론노조가 만든 "제대로뉴스 - 리셋뉴스9"에 경위서 요구 및 삭제 압박 293. 민간인 불법사찰 증거인멸 파문, 장진수 전 주무관 " 청와대 행정관이 컴퓨터 부셔버렸다" 증언 .. 검찰이 요구하고 청와대가 지시 - 장진수 전 주무관, 불법사찰 "녹음파일" 공개 .. 최종석 행정관의 증거인멸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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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테이터 출연 금지법 강행 ..정부 비판 이유로 MBC 고정 출연을 금지시켜 .. 프레시안 기고 이유로 시사평론가 김종배 출연금지 - 김여진 보도자료 배포 이유로 간부들도 징계 155. 보건복지부, 보편적 복지를 비판하는 책 250권 구입 .. 사무관 이상에게 의무적으로 읽게 해 156. 저축은행 부실 사태 - 청와대 수석 등 "고위 관료" 사외이사 37%, 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전날 알짜회사 헐값매각 추진, 영업정지 전날 VIP 고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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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습을 지켜봤다고 하더라. 죽이는 것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죽어가는 과정을 보는 게 더 큰 이유였던 거다. 그래서 금방 죽지 않는 스타킹을 선택한 거고….” ―화성 8차 사건의 범인으로 20년간 복역한 윤모 씨(52)가 다음 주 중 재심 청구를 할 예정이다. 가혹행위도 있던 걸로 보이지만 살인을 허위 자백한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닐 것 같은데…. “미국에서도 1980년대 DNA 검사가 일반화되면서 많은 살인 사건의 범인들이 진범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인보다



하려는 정치공작 수사 283. 해군기지 공사 위한 "구럼비 바위" 발파 강행에 시민들과 충돌 .. 부상자 속출 284. 고리원전 1호기 사고, 부실관리로 위험성 커져 ... 탈원전 흐름 거스르는 이명박, 원전 확대 의지 굽히지 않아 285. 총선에 앞서 야당대표 측근 수사, 언론보도 후 총선에 맞춘 짜고치는 "검찰 정치수사" - 손학규 전 대표 혐의도 앞 뒤 안맞아 반발 불러 286. BBK 대표이사 이명박 명함, 재판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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