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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이 저는 공감은 되거든요. 이건 그냥 데리고 살면서 계속 조금씩 바꿔야지 사람이 신도 아닌데 하루아침에 바뀔수가 있나요? 그러면서 엄마라는 직업은 밥도 맛있게 갓진밥에, 반찬에 애들은 항상 이쁘고 깨끗하게 관리해주고 남편한테 곰살맞아야 된다고 그리고 엄마는 원래 그런것을 잘한다 (희생이고 참는건데...)라고 본인 엄마의 삶을 와이프에 투영하는 경우가 많아요. 와이프가 파트너가 아니라 때로는 엄마,동생,누나 다 해줘야되는거죠. 또 성역할이라는게 지역색이 있더라고요. 서울 부산 시골 다 다름.... 4. 많은 여자분들이 본인 커리어 가진거 만족하고 잘 삽니다. 그리고 보통은



수사와 처분이 단계단계 참으로 이례적이어서 답답하네요. 중앙지검의 어이없는 불허결정으로 국고 460여만원이 낭비되었지요. 검찰 누구도 책임지지 않겠지만, 모두들 기억해 주시고, 비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검찰이 다소간 조심할테고, 이런 피해와 국고손실이 다소간 줄어들지 않겠습니까? - 김용오 의원: 이와같이 대규모 촛불이 되면 검찰수뇌부 영향을 미치나요? - 임은정검사 : 지금상황은 사활이 걸려있고 치킨게임화 되고 있는 중이라서요 - 김용오 의원: 촛불에도 깜짝안해요? - 임은정 검사





수 있도록 좀 상세히 그때 일을 적었었는데, 궁금해하실 페친분들에게도 소개해 드립니다. 윤차장은 저와 함께 근무한 적이 없던 사람이라, 저와 친분이 있는 정유미 당시 중앙공판3부장을 통해 저녁 제의를 하여 인사동에서 만났습니다. 윤차장은, 칼럼에 소개한 바와 같이 서지현 검사의 미투 때문에 저를 부장 승진 못 시켰다고 양해를 구한 후 해외연수





일부러 덮은것 으로 검찰개혁 정당성 확보 2. 윤촌장 성접대 받지 않았다? → 그냥 한겨레 후속보도 보면서 싸우던지 말던지 구경하면 될것이고 3. 민정수석 조국이 잘못했다? → 한국당이 이렇게 백날 이야기 해봐야 절대 조국장관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미 가족이 사냥당하는걸 버틴분인데 법무부장관으로서 전혀 상관없는 민정수석때 이야기해봐야 흔들리지도 않아요. 우리도 흔들리지 맙시다. 원래 사문서위조만이 아니라 그 행사와 함께





* 대검 기획조정부장: 정인창-오세인-이창재-김진모-이금로-윤웅걸-차경환-문찬석 * 정책기획과장: 강남일-권순범-한동훈-신자용-손준성-김태훈 현직에 남아있는 유력자들이 많아 감찰과 수사를 제대로 할 의지를 검찰에게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관심 거듭 부탁드립니다. P.S. 2. 국회와 정부, 법무검찰개혁위원회에서 검찰개혁의 하드웨어를 뜯어고치고 있습니다. 저는 소프트웨어를 뜯어고치기 위해, 검사들의 조직적 범죄를 단죄하기 위해 전력질주할 각오입니다. 임은정검사 확실히 짱입니다 ㅎㅎ 한동훈진동균 그들의 가족관계도 한동훈진동균 실질적 뿌리는 어디까지? 지금 우리나라는 조국 법무부장관 하나로 벌집을 건드린 듯이 난리도 아닙니다. 한동훈과 진동균이 뿌리로써 조금의 실질적 해결사로 나서는





만들어 주시네요. 너무 감사해요. 프러스... 의식있는 네티즌들의 한마디도 또다른 큰 힘과 능력이구요. 예전엔 대통령도, 장관도 다 날려 버렸는지 모르지만 국민을 날린순 없죠. 국민들의 수준도 이제 예전 같지 않음을 저들도 알겠지요. 시간은 걸리겠지만 지지말고, 지치지말고 싸우자구요. 이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화이팅~ 평생불매 ! 노아베 ! 노재팬 ! 이게 직권남용 직무유기죄가 된다면 검찰 니들이 그동안 수사 안하고 뭉갠 사건들은 뭐니? 검사가 공문서 위조를 해도 수사 안하고 무마했잖아 이걸 임은정검사가 지휘부 직무유기로





페북 16341 20 160 47 후배 텀블러에 톨루엔 넣은 대학원생 체포 7902 43 5 48 최경영 기자의 변(?)이 올라왔네요. 4882 51 5 49 청주 라면녀.jpg 11918 31 0 50 윤석열 보도로 뉴스타파 후원이 3000명 줄었었다네요. 13677 25 69 51 중앙일보 김수민기자를 보배가 부르는법ㅋㅋ 8807 37 22 52 SBS 근황.jpg 15660 16 79 53 그러고보니 아이폰



남자가 털털한게 큰일 하겠네. 여자가 칠칠맞아서 저런. 쯧. 이런걸 일상 다반사로 겪으면서 자랍니다. 여자가 무슨 공대야? 건축은 여자가 하는게 아니야. 여기서 다행스럽게 제가 진로를 바꿀수 있어서 (건축 안한게 다행....예술적 감각없음) 자 여기서 이렇게 커서 남자들이 책임감이랑 의무감에 쩐다 하는 부분 있죠. 그런데 이건 당연한거에요. 교육심리적으로 높은 기대를 하면



효과 34357 83 523 6 동양대 미친다..하하하ㅏ하 35450 72 253 7 [세계] 文지적에도 불구...유시민, 피의사실 공표했다? 29456 88 208 8 비트코인 광풍으로 나라가 들썩였을때 유시민.jpg 21268 106 205 9 검찰방송KBS - 시사타파 입장문.jpg 39263 53 433 10 “정경심, PB를 집사처럼 부리다가… 증거인멸 결정적 꼬리” 31008 70 186 11 무서운 서초동 아줌마들 24724 83 154 12 성소수자들을 왜 미워하는지 모르겠어요 4489 127 4 13 KBS 측 '검찰에 사실만 확인했을





뇌물 혐의 수사' 6105 43 3 51 단칼에 거절한 ㅊㅈ.jpg 9543 29 0 52 김경수 지사도 가고, 이재명 지사도 가고.... 최종적으로는 국민들도 보내겠죠. 3311 50 3 53 ⚡춘천 김진태 여론조사⚡ 7027 37 24 54 윤석열 직인 - 나도 고소해라. 표창장 위조로 7431 35 64 55 이제... 정경심 교수님은 죄인이네요? 4174 46 0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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