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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레스토랑 유니폼 입은 직원 두 분이 쓰레기봉투를 가득 들고 탑승한 상태였어요. 그리고 지하 2층 그리고 4층이 버튼이 눌려진 상태였고요. 그중 어떤 한 분이 지하 2층 벨을 눌러서 끄더라구요. 그러면서 동료분에게 (손님 먼저 가셔야지)라고 하셨어요. 너무 감사하고 (사실 감동) 고마웠는데, 부끄러워서 인사도 못 하고 내렸었어요. 알고 보니 그 엘리베이터는 직원 전용 (메인 입구에 있지 않은) 엘리베이터였어요. 이 외에도 위 웹툰처럼 제가 눈치채지 못 하게 도움받은 경우도 많이 있었을 거에요~ 여하튼 우리 한국



보통인데 그것도 오늘 아침부터 바로 적용되는 시간표를 전날에 미리 급히 알렸다는 건... 1호선 시간표 개편 이후 일어난 지연 때문에 코레일 VOC(고객의소리) 란이 난리가 났긴 났나 봅니다. 아무튼 대강 바뀐 내용을 보니 시간표가 개정되면서 없어진 서울 급행이 임시로 다시 생겼는데 병점발 한정으로 상행 2편이 다시 생겼습니다. 아마 병점기지에서 출고하는





그러니 어이가 없더군요. 저도 감정이 많이 상했지만, 그래도 계속 참고 얘기했습니다. "안도 문제고 밖에도 얼룩이 그대로 있잖아요." 그러더니만, "해주면 되잖아."하고 또 소리를 지르네요. 문제는 그 다음입니다. "어디서 저런 진상이 와서, 거지발싸개 같은.... 세차로 한 번 해 본 적이 없는게, 돈이 아까워서 그러냐?" 여기까지 들으면, 화가 안 나는게 정상이 아닌





이동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는데 인덕원역이 생기면 이런 계획에도 영향을 미치고 역 신설 등으로 관련 사업비도 증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승하차 시간과 정차시간을 포함한 표정속도(운행 구간 거리를 소요 시간으로 나눈 총 소요시간) 하락으로 운행 간격 증가 등의 우려도 있다고 했다. 표정속도는 역 간 거리가 짧으면 최고 속도를 올려도 향상되지 않는다고 한다. 실제로 GTX C노선에 신설되는 10개 역 간 평균 거리는 10㎞ 정도로 표정속도는 91.73㎞다. 하지만 인덕원역은 금정역과는 5.4㎞, 과천시 관할에 있는 정부과천청사역과는 3㎞ 정도에 위치할



민원터지고 다시부활해서 좋네요. 참고로 저기 서울은 지하가아닌 지상서울맞습니다. 예전 급행이라 금정역정차는 못하지만 경부1선이라 빠를겁니다. 다음은 코레일 트위터 진심 얼어죽는줄 서울 방향이 역마다 15분씩 지연은 기본이 된거 같아서 철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오전 6시경 1호선 금정역에서 발생한 궤도 장애의 여파로 계속 지연이 되고 있는거래. 1호선 탈 덬들은 참고해ㅠㅠ 무묭인 지금 노량진에 멈춰서 못 가고 있다. 올해 11월부터 1호선 급행열차 노선변경 및 안내 입니다. 기존 용산발-천안급행 신규 지하청량리발-천안급행 지상용산역에서 출발아닌





남자들, 아빠들, 삼촌들 모두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우리 여보두 화이팅 ㅋㅋㅋ) 듣자하니 내년인가 부터는 금정역에도 경부선 전철 급행이 선다고 하더군요 4호선 환승객들은 좋을듯요 서울 방향이 역마다 15분씩 지연은 기본이 된거 같아서 철도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물어봤는데 오전 6시경 1호선 금정역에서 발생한 궤도 장애의 여파로 계속 지연이 되고 있는거래. 1호선 탈 덬들은 참고해ㅠㅠ 무묭인 지금 노량진에 멈춰서 못 가고 있다. 안녕하세요 요즘 공공임대 관련해서 고민 중에 빠져있는 내집 마련 관련해서는 아는게 별로



것 같아서 글을 올립니다. ------- 세차장 주인이라는 사람이 손님에게 먼저 "저런 진상"이라더니, "거지같은 차를 몰고 다녀서, 세차를 처음해서 돈 아까와서 난리 친다"라는 폭언을 퍼붓더니만, 마침내는 손님에게 "꺼져, 다시는 오지마"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과장, 거짓 없습니다. 저 듣고 기억한대로만 그대로 쓴 겁니다. 반말 그대로요.) 그 손님이 바로 저입니다. 단언코

꿔보셨나요? 금정역 앞에서 이러고 있습니다.. ㅠㅠ 가솔린에서 하이브리드로 기변 하면 이득이 있을까요? 새벽에 대중교통으로 신림 -> 천안까지 0900 안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내평생 가장 아찔했던 지하철에서 생겼던 금정역 1호선 하행 이번에는 1호선 동인천급행이 난리나지 않을까 싶네요. 1호선 천안급행 2배 늘리고 청량리까지 연장..금정·시청·종3·동대문 정차 1호선

하락 등이 예상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인덕원역 추가 정차는 결코 받아들일 수 없으며 원안대로 조기 추진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특히 군포시는 과천청사역과 금정역 사이 인덕원역이 생긴다면, 인덕원역과 금정역 역간거리는 5.4 km 에 불과 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덕원역에 정차할 경우 표정속도 하락과 인덕원역 선로 개설 비용 등 막대한 사업비 증가로 경제적 타당성이 현저히 저하 된다"며 반대 입장을

것 같네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단 한 번도 반말을 한 적이 없었고, 잘못된 것을 잘못되었다고 얘기만 했을 뿐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런 식으로 나오는 겁니다. 고성이 오갔습니다. 이게 뭐하는 짓이냐고. 하도 열 받아서, 저도 모르게 "씨발, 이게 뭐냐"라고 큰 소리 한 번 냈습니다. 그랬더니만, 오히려 제게 더 난리입니다. 어따대고 난리냐고. 그래서 저는 그 여자가 제게 한 말을 그대로 돌려줬습니다. "나에게, 거지발싸개라느니, 세차 한 번 해 본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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