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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7년 1억 6천) 3. 매디슨 범가너 - 5년 9천 예상 4. 류현진 - 4년 7천 200만 예상 (최대 5년 9천) 필리스행 예상 5. 제이크 오도리지 - 5년 7천 500만 예상 (최대 6년 9천만) 6. 댈러스 카이클 - 예측 불가 7. 콜 하멜스 - 3년 4800만
인해서 범가너도 8600만을 받았는데 류뚱에게 4년 6800만 오퍼했다는 설이 도네요. 다저스가 반쪽짜리 선수인 리치힐 36살때 3년 4800만 이나 퍼주고 류뚱에겐 좀 박하네요. 12월 넘기면 가이클처럼 새될수도 있는데 8천만 전후로만 받아도 대박인거 같은데... 너무 자신을 지나치게 과대 평가하는거 아닌지 싶었는데 오늘 범가너 계약을 봤으면 이제 분수를 알게될 시간이 왔겠네요 어느 정신나간 단장이 잠깐 활약한 시간보다
뻘쭘하네요 어불성설이죠. 대어급 선발 중 류현진이 다년 계약하기에 리스크가 가장 큰 꺼려지는 선수이죠. 많이 해 봐야 3년 계약에 범가너보다 아래에서 계약될 가능성이 크죠. 물론 다급해진 큰 시장 가진 팀이 모험적인 투자를 결행하길 류 측은 바라고 있겠죠. 지난 기록을 보면 첫 두 시즌, 올해 빼고 제대로 이닝 소화한 적이 없죠. 다년 계약 하고 나서 폼을 잃어 버리고 팀의 천덕꾸러기되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mlb의 패턴이 바뀌어 가고 있는 상황에서 큰 수술과
that they have some overlap in their suitors. (번역기돌리고 이상한건 의역) Ryu는 개막일에 33세가 되지만(34세 아님?) 베테랑 좌완을 로테이션에 추가하는데 관심이있는 팀은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레인저스, 블루 제이스, 트윈스, 다저스, 카디널스등이 뛰어들거 같지만, 성공 여부는 3~4년 동안 평균 18 ~
이어가고 있다. 2019.10.07. 2006년 KBO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한 류현진은 KBO리그 최고의 좌완 투수로 활약하다 2013년 포스팅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최초의 사례다. 당시 류현진은 다저스와 계약기간 6년, 3600만달러에 계약을 맺었다. 2018시즌을 마치고 FA가 된 류현진은 다저스로부터 퀄리파잉오퍼(QO)를 받았다. 이를 받아들인 류현진은 1790만달러의
지금 팀에서 타격감 제일좋은데 이게 무슨 미친 타이밍이야... 이 부상대로면 시리즈 3, 4, 5차전을 아예 통으로 날림. 정후 없이도 팀이 이길 수 있을까... 근데 웃긴게 몸이 다친게 아니라 몸 속에 콧물이 나는 증상이라 그런지 경기 출장이 되긴 됨;;; 시뮬 돌렸더니 미친
털면 1억불도 가능할지도 범가너가 올해 못했다고는 해도 이닝소화에 그동안 보여준거 치고는 상당히 저렴한 금액같아보임니다. 심지어 1.5천은 추후 지급이라던데... 범가너가 이정도면 류현진도 1억달러는 거의 불가능이 아닌라싶네요 ㅎㄷㄷ 그나저나 범가너는 샌프때도 그렇고 뭔가 돈에 크게관심이 없어보이네요;; Ryu will be 33 on Opening Day, but there appears
류현진을 3년 5400만 달러, 휠러를 5년 1억 달러, 범가너를 4년 7200만 달러 규모로 예측했다. 류현진은 지난 14일 귀국하며 최소 3년 이상의 계약을 바란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밝힌 바 있다. 그 추운 깡촌을 지옥에서라도 구한다는 좌완 그것도 a급 투수를 2년에 그 금액으로
코치놈이 교체로 출전을 시킨 모양인데 팀에 크게 도움이 되진 않았음... 볼넷을 한개 얻긴 했다. 정후를 상위타선으로 올릴까 했더니, 상위타선도 꾸준히 잘 쳐주고 있는데다 정후가 8번 or 9번타자로 출루를 해주지 않으면 공격 연결고리가 끊기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들어서 그냥 타순은 그대로 두기로 했다. 거기다 갑작스런 축농증때문에
잠깐 빠져줌 메이저리그의 품격이군요 미네소타 지역 매체가 류현진(32) 영입을 강력 추천했다. 다만 계약 규모는 크지 않았다. 미네소타 지역지 '브링미더뉴스'는 20일(한국시간) "이름값을 지우고 실력만 냉정하게 따지면 류현진이 매디슨 범가너, 잭 휠러보다 낫다"고 분석했다. '브링미더뉴스'는 이 중 류현진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을 2년 32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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