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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유린이? 그거 한국이요 북한이요? 사돈남말하냐? 그런데 가해자들이 오히려 피해자인양 사기치는게 빨갱이 타령하는 인간들이다. 앞뒤가 안맞는 논리다. 이런 여러 사례들에게 보듯이 ...... 한국인들이 얼마나 왜곡된 심리구조로 세상을 보는지 다 드러난다. 이런 유아들이 통일운운한다. 이런 한국인들은 앞으로도 그런 사조라면 ..... 통일 운운하면 안된다. 너나 잘살아라.. 너나 잘해라 .... 너나 걱정해라



제발 그런 날이 오길 [주간 북한 동향] 정면돌파가 단독돌파를 껴안을가 ? %ec%a3%bc%ea%b0%84-%eb%b6%81%ed%95%9c-%eb%8f%99%ed%96%a5-%ec%a0%95%eb%a9%b4%eb%8f%8c%ed%8c%8c%ea%b0%80-%eb%8b%a8%eb%8f%85%eb%8f%8c%ed%8c%8c%eb%a5%bc-%ea%bb%b4%ec%95%88%ec%9d%84%ea%b0%80/ 제목: 김정은의 “정면돌파”가 한국의 “단독돌파”를 껴안을가 ? 이번 주 우리 정부가 대북 개별 관광과 함께 제3국을 통한 ‘비자 방북’ 허용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사실상 북한 관광 전면 자유화에로 나가려는 정책 방향이





군림한다. 힘은 곧 자기를 지키는 유일한 자산이다. googletag.cmd.push(function() { googletag.defineSlot('/65120695/m_view3', [320, 100], 'div-gpt-ad-1571364010595-0').addService(googletag.pubads()); }); 그런데 한국은 아직도 자기를



않았습니다. (발표된다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발표되어 업데이트했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로 올해의 대상은 3편 공동입니다. 작년 9표를 받은 과 같은 압도적인 저작은 나오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리스트를 참고삼아 2019년 독서목록을 정리해봐야겠습니다. 부디 2019년 독서라이프의 가이드라인 역할을 하길 기대해봅니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태영호 이만갑 편보는중 이만갑 탈북민 고위급이 태영호정도급은 한국보단 미국을 선택한다고 하네요 저도 이만갑 모란봉 자주보지만 처음 알았고 놀랬네요 ㅎ 일부 네티즌 "남북평화 기여 못할





없었다. 미영동맹으로 영국은 미국에서 정보유출에 따른 범죄자로 규명된 어산지를 미국을 대신해 체포하려 했음에도 접근할 수 없었다. 나중에 어산지가 체포된 것은 그를 보호해주던 에콰도르와의 갈등 때문에 에콰도르가 영국에 어산지를 인도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번 사건은 미국이 강하게 나오겠다면 얼마든지 강하게 나올 여지가 있다. 설령 침입한 범안들에게 미국측이 총을





없었다"고 했다. 관중도 중계도 없이 '깜깜이'로 치러진 평양 남북 축구가 어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을지 짐작하게 하는 손흥민 인터뷰는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겸손하기로 유명한 손흥민이 이런 인터뷰를 했다는 건 북한이 노답이라는 것' 등 북한의 이번 무관중·무중계 조치를 강하게 비판하는 글들이 많았다. 일부 네티즌은 '손흥민이 골 넣었으면 아마 다리를 부러트렸을 지도 모른다'는 댓글도 있었다. 반면 손흥민 발언에 일부 네티즌은 남북 관계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터뷰라는 댓글도 있었다. 주로 문재인 대통령을





항일과 친일 정체성의 허구속에서 산다는 것이다. 사돈남말하지말자...... 이상... "태영호 따라 탈북하라우"…北 대사관에 장난전화 [TV조선 단독] 조회수 390,790회•2016. 8. 26. 1.2천 80 공유 저장 뉴스TVCHOSUN 구독자 49.2만명 해외 북한 대사관에 장난 전화를 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번지고 있습니다. 웃으면서 북한 체제를 비판하고 탈북하라고도 하는데요 이런 장난, 잘못했다가는



마음 김금희/창비 ▷역사의 역사 유시민/돌베개 ▷말이 칼이 될 때 홍성수/어크로스 ▷며느라기 수신지/귤프레스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하완/웅진지식하우스 ▷백래시 수전 팔루디/아르테 ▷헝거 록산 게이/사이행성 ▷우울할 땐 뇌과학 앨릭스 코브/심심 ▷21세기를 위한 21가지 제언 유발 하라리/김영사 ▷도덕의 기원 마이클 토마셀로/이데아 ▷시는 내가 홀로 있는 방식 페르난두 페소아/민음사 ▷12가지 인생의 법칙 조던 B. 피터슨/메이븐 ▷나무의 노래 데이비드 조지 해스컬/에이도스 ▷제0호 움베르토 에코/열린책들 ▷비커밍 미셸 오바마/웅진지식하우스 프레시안 프레시안에서는 2018년에도 올해의 책을 선정하지 않았습니다. 내년에도 선정하지 않을 것 같네요;; 책만사 (출판사



경찰은 고작 중대병력인 80명의 경찰 인력을 증원한게 전부다. 앞서 알바니아 사건에서는 사건 직후 알바니아는 현지의 육군 병력을 완전무장 상태로 대사관 주변에 배치했다. 총격을 대비한 모래주머니 진지까지도 대사관 주변에 구축하고, 다수의 군 병력이 대사관 일대를 방어했다. 이런 전례에 비추어보면, 고작 80명 경찰력 증원은 정부가 아직도 이번 사건의 심각성을 모르는 눈치다.

어휴. 무섭네여. 정부에서 지금이라도 잘 살펴봐야 될것 같아요. 주한미국대사 공관 침입 테러의 배후 색출해야 람 ? 2019. 10. 21. 17:57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번역보기 -미국 대사관 차량돌진 범인, 이석기와 멤버들, 이번 공관 침입자들 모두 조사에서 묵비권 행사 -이번 미국 대사 공관 침투테러는 리퍼트 대사 살해시도에 준하는 중대사건 -미국측이 침입자 발포해도 비엔나 협약의 치외법권인 대사공관은 정당 방어에 해당 -알바니아 주재 미국 대사관 침입한 현지 경찰 발포한 미국의 전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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