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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 수색하고 있다고 한다. 이 또한 '검사와 판사'의 결정에 의해서다. 그런데, 신기한 건 이 네명이 모두 50대의 떠오르는 차기 주자들이었다는 것이다. 개중에는 차기 대선 후보로 모자란다고 생각할 수 있는 인물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싹'을 자른다는 차원에서 보자면 그 누구도 '싹' 정도는 충분히 되는 인물들이다. 조장관에 대한 수사는 아직 끝맺음을 하고 있지 못하지만 지금의 검찰이 이 정도로 절대 호락호락 끝낼 것으로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아직 싹을 덜 잘랐다고 보기 때문일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도 우연히, 50대의,





조국 장관에 대한 검찰의 집요하고도 무리 만발한 수사도 이러한 다른 차원의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기 전에는 이해가 되지 않는 면이 있는 것 같다. 맨처음 안희정 충남지사가 '미투'라는 형식을 빌어 불륜(개인적으로는 불륜 사건이라고 생각)이 드러나 정치 생명이 끊겼다. 단순 불륜 사건이었으면 도덕적 타격을 입고 정치 생명이 약화되었겠지만, 어느 새 '성폭행'으로 둔갑해 '검사와 판사'에 의해 공식적으로 정치 생명을 종료했다. 김경수지사도 마찬가지다. 아직 재판이 끝나지





한국당이 아닌 민주당 김경수와 특수관계인 드루킹이 걸려들었죠 현재 김경수 도지사는 실형 선고받은 상태구요 . 이제 세월호 유족들이 황교안 ,우병우 박근혜를 의심하면서 고발하여 윤석열 검찰이 수사착수했죠 ? 기존 수사와 다른점은 해경에서 공개거부하던 통신내역 부분을 1초단위 통신 내용한것 확보하여 원점에서 재수사 들어갔다고 합니다 . 그결과 처음 수사와 다른점이 너무 많이 드러나기시작하면서 수상한 점들이 속속들어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사건역시 드루킹 사건과 유사하게





항소심 선고 늦어질 거 같네요. 법원말은 김경수 유죄정황 없어서 선고미룬다 ㅋ 대법원 '조국일가 영장판사 신상털이, 재판독립 해쳐' 다음주 화요일이 김경수 지사님 선고일이네요. 저는 좀 비관적이지만요. Jtbc가 웬일? 드루킹사건의 출발점은 민주당 추미애의원이 댓글 많이 달리는게 수상하다고 한국당이 알바 동원하여 댓글이 많아지는것 같다고 경찰에 수사의뢰 후 경찰 수사결과 알고보니



정상이었다면 1심 판결 때 무죄가 나왔어야 정상이죠. 헌데 과연 차문어가 어떤 정치적 판단을 할 지 확실히 불안합니다. 공수처 설치는 그에게 매우 눈엣가시일수도 있다고 보네요. 저는 이 김경수 판결만큼은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김경수가 아니라 판사 차문호를 보라고요. 김경수가 무죄인가 유죄인가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지사님이 범죄를





일부라고 판결 했기 때문이다. 3. 주심 판사인 차문호 판사는 양승태 사법농단의 공범자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양승태 적폐라인중 한명이다. 그동안의 판결을 보면 박사모회장을 징역형에서 집행유예로 감형시켜 주었고 우병우도 직권으로 보석을 결정해 풀어준 당사자이기도 하다. 이런 성향으로 봤을때 차문호 판사도 1심판사인 양승태라인 성창호판사와 같은 판결이 나오지 않을거라고 장담 할 수 없는 상황이다. 4.



13만6682명인 것으로 추정됐다. 이날 접수에는 범대위 위원 등 30여명 이상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박원순 서울시장, 김경수 경남지사 등 전국 14개 시도지사는 지난 15일 대법원에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우편 제출했다. 변호사 176명도 지난 18일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한 선처 탄원서를 대법에 제출했다 임종성·김두관·제윤경·유승희·안민석·박지원·원혜영·전해철 국회의원, 이홍우 정의당 전 경기도지사



. 달이 우리가 보던 달인지 추악한 달인지 드루킹사건과 같은 기막힌 반전이 기대되는군요 그러면 그렇지.. 재 조사 원했으니 그렇게 원했으니.. 끝까지 파보면 재미있는 뭔가가 나올듯.. 그런데 여태 발표한건 뭐죠? [출처] 세월호 재조사 누군지 똥줄 타겠네.. | 작성자 운서 촛불시위현장 등 접수…전해철·김경수·박원순·이국종 등 동참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이재명지키기 범시민대책위원회는 그동안

등 15명에 대해 전원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 4.파업하심?? 2008.10.19 [단독]중수부, 정재계 동시 수사 이르면 이번주 착수 -노컷뉴스 현재 대검중수부 조직은 김홍일부장을 중심으로 우병우 수사기획관과 노승권 중수 1과장, 윤석열 중수 2과장 등 연구관들로 꾸려져 있다. 2011.6.4 '중수부 폐지’ 합의에 검찰, 부산저축은 수사 중단 - 미디어오늘 2011.6.5

초유의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2심도 아이러니하게 원래 선고일보다 1개월 뒤로 밀어줬다. 특이한점이 여기에도 있다. 선고일이 연기 한 이후 선고된 판결 하나가 눈에 띄기 때문이다. 그건 바로 사법농단의 첫 선고이자 이 사건의 결정적 핵심 공범이라 할 수 있는 유해용 전 판사가 무죄를 받았다는 것이다. 과연 차문호가 본인도 사법농단에 연루된 상황에서 주시 할 수 밖에 없는 유해용 전 판사의 판결을 신경쓰지 않을수 있었을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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