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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마 2:41:28 전인권 - 사랑한 후에 2:47:30 조용필 - 바람이 전하는 말 2:51:06 변진섭 - 너무늦었잖아요 2:55:16 김광석 - 거리에서 3:00:58 전인권 - 돌고, 돌고, 돌고 3:05:36 주현미 - 신사동 그사람 3:08:58 이상은 - 담다디 3:12:05 최호섭 - 세월이 가면 3:15:41 이문세 - 시를 위한 시 3:19:37 소방차 - 그녀에게 전해주오 3:23:06 신촌블루스 - 아쉬움 3:26:48



정미조가 부를 예정이었으나 최종적으로 민해경이 불렀죠. 당시에 이 곡에 '민해경 교향곡'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는데, 이 노래의 첫 부분의 멜로디가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5번 4악장의 동기와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죠. 의도는 알 수 없으나 (클리어링 안 한 표절? 아니면 의도적인 샘플링?), 이것도 나름 한국 가요계에서는 앞서가는 시도였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에릭 카르멘이 만든 "All By Myself"도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2악장에서



전보람 "父 전영록과 만남 없어...가정 있으니 이해해" 싱어즈-혜은이 편도 좋네요 울엄마 딱 50인데 조용필 전영록 이용 세대래 태연 불티 보고 너무 자연스럽게 전영록 불티가 생각남 전영록씨는 팬클럽 회장이랑 결혼한걸루 아는데 제1회 월드스타 연예대상 방송 스샷(1시간 편집판) 전영록? 노래 나옴 회사에 울엄마 최애 가수들 - 전영록 이문세 김광석 부활 들국화 윤도현 전영록



# 민해경 교향곡 개인적으로 이범희는 음학대학에서 정식으로 음악을 공부했기 때문에 화성이나 리듬 등 음악적으로 다양한 느낌을 구사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한 재밌는 일화는 그가 작곡한 민해경의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일 겁니다. 원래 이 곡은 원래 '사랑에 빠진 여인'이라는 이름으로



인기 많았대 0:00:21 이선희 - j에게 0:04:05 조용필 - 눈물의 파티 0:07:55 김수철 - 못다핀 꽃 한송이 0:11:07 최진희 - 가버린 당신 0:14:21 김창완 - 그래 걷자 0:18:11 김워중 - 바위섬 0:22:14 전영록 -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0:25:50 정유경 - 꿈 0:29:39 최백호 - 인연의 정 0:33:23 이문세 - 나는 행복한 사람 0:36:56 강승모



오빠부대 이런건 저 셋이고 그 외에는 이문세가 인기 많았대 나 아직 20대 중반인데..ㅋㅋㅋㅋㅋㅋㅋ 이혼하고 나서 만난건가요? 아님 결혼생활중에..? 아무리 팬이었다고 해도 제가 40대인데 60대 아버지뻘이랑 산다는게.. 아들도 둘이나 낳았던데.. 이규석도 팬이랑 재혼했다 깨졌자나요. 전영록은 잘사나봐요? 가수 부문에 전영록(공로상). 러스티(걸그룹상). 엔티크(보이그룹 신인상). 달빛소녀(걸그룹상).강성훈.전효성.김수희. 서인영은 참석 및 수상받았으나 방송에서 통편집. (가수 부문 요요미. 배우 부문 김보성





가져온 것처럼 말이죠. 그 이후로 90년대 이후 클래식을 샘플링한 곡들은 많고요. 나훈아 나와서 이미와 버린 이별인데 .. 슬퍼도 울지 말아요. 노래 좀 부르고 나오면 .. 저는 불켜드릴텐데 .. 아쉽네요 .. 전영록의 영화 똘아이 김수철 영화 고래사냥 영화도 기억 나는데 그분들도 나왔으면 유명하던데ㅋㅋㅋ 전 솔직히



불티 노래 그거잖어ㅋㅋ 보배 횽님들 안녕하세요. 잡담: 리베카, Black Or White, 이범희, 민해경 교향곡 ● 배철수와 전영록의 비밀 전영록 - 불티 슈가맨에 나훈아 안나오나요 전영록 불티도 존나 히트곡아니냐? 저 아재인데.. 양준일이 그렇게 유명했나여? 오늘 손에 들어온 카세트테이프 하나 우리엄마 예전엔 전영록 조아햇고 지금은





가까이 나오고 있어요. 짱공유하시는 횽님들 계시죠? 짱공유에 있는 전영록..저 맞습니다. 맞고요.ㅋ 짱공과 이 보배에서 활동을 할까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양준일의 리베카를 유튜브에서 보다가 그냥 의식의 흐름을 끄적여 봅니다. # 양준일과 마이클 잭슨 양준일이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다가, 슈가맨3까지 나와서 최근 인기의 정점을 찍은 것 같은데요, 리베카를 들으면 기본적인 편곡, 연주는 굉장히 팝스러우면서도 멜로디는 또 절묘하게 뭔가 8-90년대 가요 느낌이 났어요. 그리고 들을 때마다 도입부의 분위기나 양준일의 추임새 때문에 마이클 잭슨의 Black Or White 가 떠올랐었죠.





양준일 잘 모르겠는데.. 요새 양준일 애기가 많이나오던데 조용필. 전영록. 박남정 등등이 제 어릴적 인기가수였는데 양준일은 잘 모르겠는데 유명했나여? 37년전에 발매된 카세트네요. 전영록의 명반중 하나랄수 있는 음반일듯. 종이학, 지나간 시절의 연가,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등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구하게 되어 기분이 좋네요 뉴종현 좋아함 전영록 작곡의 발라드.. 양수경씨의 청순하고 성숙한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에..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90년대 발라드입니다. 음악 들으면서 연말의 휴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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