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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KC 배터리 폭발사고 이후 배터리류는 터키포스트나 EKC를 이용한 배송이 많습니다. 운송회사는 이곳이고요. 배송조회는 아래에서 로 변경한 후 조회하면 나옵니다. 웨이하이 항에서 하루면 평택항으로 넘어오고, 이후엔 대한통운에서 배송해서 생각보다 빨리 들어옵니다.(보통 2~3주) 2. HR000000(숫자6자리) 이번에 완구를 주문했더니 HR로 시작하는 송장번호를 주는데



대표 업체가 마켓컬리고, 풀필먼트의 대표 업체가 쿠팡 로켓배송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또한 3PL, 흔히 3자 물류라고 합니다. 풀필먼트를 대행해 주는 업체들인거죠. 중소형 쇼핑몰들이 판매하는 상품들을 물류창고로 보내고, 해당 물류창고에서는 해당 상품들을 입고/검수한 뒤, 서로 약속된 시스템으로 주문을 수집하여 직접 포장/발송해주는 형태를 말합니다. 이 3PL 은 정확하진 않지만 2005년즈음에도 존재했습니다. 제가



대략 2500억 ~ 3000억 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 금액도 물론 어마어마한 금액이죠? 우리같은 너와 나의 듣보잡 자영업 레벨이 들었을때는 와!!!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만 유통 기업들을 생각해보면 3천억이라는 금액은 사실 물류 인프라에 투자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죠. 쿠팡만 봐도 4조라는 전무후무한 투자금액으로 수 없이 많은 위기설과 기사들이 나오고 있고 위메프나 티몬 같은 업체들은 쿠팡 같은 거대한 물류 인프라 투자가 없는데도 티몬의 작년 적자는 천억이 넘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컬리의 총 투자금액은 물류 인프라



라면 매출원가는 대략 1100억 수준이죠? 매출 - 매출총이익 = 매출원가가 되니까요. 대략 1100억의 매출원가를 가지고 있는 업체의 재고 자산이 71억이라는건 어메이징하죠? 재고 자산이 6% 정도의 비중밖에 안된다는거니까요. 제가 예전에 의류 쇼핑몰 운영할때 2008년 기준 매출이 33억 나왔는데, 재고자산이 대략 9억 정도였습니다. 그당시 매출총이익을 대략 30% 로 계산해봐도 대충 재고자산이 40% 정도 수준이었습니다. 물론 컬리는 신선식품이 주 종목이다보니 의류와 1:1 로



끝판왕이었어요..ㅠㅠ 예전처럼 손글씨나 초인종은 기대도 안 하지만.. 사진은 커녕 문자 한 통 없군요. 명절 엎두고 택배가 좀 많이 왔는데요, 오늘 아침부터 보면 한진 택배 초인종 누르고 문 앞에 있다는 문자 수신. 롯데 택배 문 앞에 쿵 소리 나가서 보니 택이 있음 우체국 초인종. CJ대한통운 초인종 및 문자 쿠팡 귀가하던 가족이 문 앞에서 주워 옴 요즘 스마일배송도



기업이 이윤추구하는 건 당연한 거지 그게 도덕적이지 않다고 무작정 비난해서는 안 된다, 저 사람들을 위해 CJ대한통운에서 배송하는 상품은 상품 가격의 10%를 추가로 택배비로 받는다면 사람들이 좋아할 것 같냐고 하네요. 또 저 사람들 힘든 건 맞지만 저 사람들이 대부분 일자리의 현실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저건 진짜 힘드니까 화제가 된 거지 실제로는 대부분 자기 앞가림 잘만 하고 사니까 저런 거 보고 역시 이 나라는 답이 없어 그런 식으로 생각하면 안 된다



되었는데.. 경찰서 주차사고팀에도 신고해서 도움 받으려구요.. 차종에 관한 또는 차가 아닐수 있는건지 정보 부탁드립니다. 위플리 알람 아까 8시에 왔었네.... 대한통운어플도 이동중이다.... 토요일이라 업무가 정오에 마감들 했는지 전화 연락도 안되고요 이번 주말 기점으로 택배물량이 연말이라 배달 지연이 있는건지 저만 그런 경우인지 모르겠네요 cj대한통운 택배 기다리거나 보내는 분 어떠신가요? 터키에서 수몰 예정인 고대유적을 통째로 나르네요. 역시 배달의 민족. 제 물건은 어디에... /Vollago 송장이 한 번



설레어 있던 상태에서 택배 맡겨놨다고 문자와서 아무 생각없이 클릭해버렸어요 근데 어이없는 게 문자는 우체국택배라는데 스미싱주소는 cj대한통운이었거든요. 그럼 당연히 스미싱 눈치챘어야 했는데 판매자 택배랑 실제 택배랑 종종 다른 경우 있자나요 그래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그거랑 전혀 별개의 문제인데 어떻게 의식의 흐름이 그렇게 이어졌는지 참 바보 같네요 ㅜ.ㅜ 전화번호도 입력해서 apk 파일 깔렸는데 전 이상하게



보시면 됩니다. 굳이 로켓배송에 대해서 따로 얘기하고자 하는 이유는 오늘의 쿠팡을 만든것이 바로 로켓배송이자, 이 온라인 커머스 대전 즉 치킨게임의 시작을 로켓배송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단 로켓배송의 현 상태에 대한 파악을 해보겠습니다. 2014년 쿠팡이 로켓배송이라는 새로운 자체물류를 시작한다고 밝히고, 2015년 쿠팡 ceo 가 로켓배송에 대해 발표한 계획이 있었습니다. 위 기사의 핵심적인 부분만 요약하면 쿠팡은 로켓배송 서비스 오픈 1년 반



판매처에 물어봐라 해서 판매처에 물어 봤는데 판매처는 출고한게 맞고 배송완료로 뜬다 해서 다시 기사님한테 전화해서 말하니까 그럼 나도 모른다 난 4개다 배송했다 이러길래 끊고 대한통운에 전화함 그러니까 오늘 배송한 물건 확인하겠다고 온거야 그래서 물건 배송된거 다 꺼내서 확인 해드렸음 계속 이거 4개만 온거 맞다 그러길래 자세히 확인 해달라 하니까 기계를 유심히 보시더니 5개가 와야 했다고 잘못 배달된거 맞다면서 찾아보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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