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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하고...4시넘어서 들어갔더니...와이프...나가라고!! ㅜ.ㅜ 오늘은 곱창에 화해주 한잔해야겠어요...ㅋㅋㅋㅋ 밑에사진은 어제 고깃집노예님 가게의 흔적...저소주 서비스로 주셨는데...마시고 훅갔음..크~~ 모두든 불토되세용~~^^ 저녁 먹고 와서 한잔해여~~ 즐거운 주말 저녁 보내세요. 미스터트롯에서 한잔해 들어서 생각났닼ㅋㅋㅋㅋㅋ김동엽 올해는 좀 잘해서 야구장에서 응원가 많이 부를수 있었음 좋겠다ㅠㅠ 티몬 5,900원짜리 마이셰프 UFO부대찌개. 햄양이 엄청나죠. 조리예처럼 깔고 싶었는데 좀 부족 ㅋ 숙주나물과 양파 깔아주고 햄깔고 파채, 치즈 올려주고 소스와 물만 넣으면 끝. 아 끓으면
/ 4120개 정동원 보릿고개 - 75만 / 7906개 장영우 돌고돌아가는길 - 16만 / 1497개 한태웅 전선야곡 - 12만 / 505개 최윤하 아내에게바치는노래 - 12만 / 780개 임현서 골목길 - 11만 / 572개 이일민 카스바의연인 - 9만 / 190개 프란시스 화개장터 - 9만 / 446개 김태수 청춘을돌려다오 -
속으로 베프나 걸려라 했음 비상벨옆에서 반달이 담배물고 하는말이 반달:야 아까그형님 알쥐 ~~~ 나:네 어서 본듯함 반달이: 사장 친동생이야 나:ㅇ ㅏ~~~ 반달이: 그. ..머라더라 엑스동생이라 했나 걍 여자애가 너랑 놀고싶데 걍놀아 담배도 피고 오늘 쉬는날이다 하고 놀아 알았쥐 나:네 말은 이래해도 준나 긴장했었음 암튼 옆에가서 미팅때나 나오던 에프엠 질문 몇가지함 몇살?20살 집어디? 대구 이름은? 태연 김.태.연 ㅇ ㅏ 이름 이뿌네 머 이런식 양주라면 캡틴큐나 나폴레옹만 먹어본 나에겐 한게도 안쓴 비싼술(썸씸스페 셜)마실수 있어서 좋았음 먹다보니
넣으니 세상에나......거기도 돈이있다... 같이 있던 웨타형들도 놀라고있다 특히 보조장은 더더욱 놀라고 있다...... "뭐고 이색히 ㅋㅋㅋㅋ오늘 돈 다 쓸어왔네 ㅋㅋㅋㅋ" 앞옆뒷주머니 다 뒤지고 팬티까지...합쳐보니 총금액 138만원....10만원권수표 12장... 잘했단다....막내빨 좋다고 난리다.....ㅅㅂ...아까 나 술먹었다고 쪼인트깠던 보조장 입찢어지고 그날 결국 분배한뒤 내가 받은돈 43만원...보조장이 해장국사먹으라고 지돈 2만원 더 주네... 45만원...... 그날은 그렇게 술이 덜깨서 45만원인지 450만원지 그게 내돈인지 내영혼을 판돈인지... 들고서 집으로 와서 뻗었고 다음날 출근해서 날 그 악마같은 방에 앉히고 지 매상을 올리던
둘둘둘 오늘 저년 메뉴는 꽃게탕이래유 하앜 케냐AA라 하는디 물에 희석하니 씁네유 흐흐흐 4일에서7일정도 모두내려놓고 혼자 여행을 가보세요 멀리갈필요도 없이 국내 섬 같은곳 가셔도 좋습니다 지도들고 아무섬이나 들어가서 아무민박집에서 하룻밤자기도하고 외딴섬은전기때문에 10시만되도암흑으로 변하는곳도많은데 불꺼지면 별도좀 보고 해녀할머니있으면 전복만원치만사서 쏘주한잔도 해보고 노을보면서 멍하니 맥주도한잔해보고 그런소소한것들 해보고 돌아오면 수십년가는 양식이되어돌아옵니다 꼭혼자가는걸 추천하구요 핸드폰도필요없어요 감기가 심해서 오늘은
한잔~빠라삐리~뽕!!!@@ 껄~껄~껄~ 훔,,,,가,,,,요 대 축,,,제,,,,,,🤹♀️ 사무실쪽만그런가? 어제도 바람이 그렇게 세게불지는않았는데... 다른곳은 난리가 났네요...차도넘어지고...ㄷㄷ 일단모닝커피한잔해봅니다...ㅎ 저 개인적으로.. 직장/조직 생활보면 정말 안타까운게... 친밀해지고 개인사 털어놓는게... 이게 이득일꺼라는 착각같네요... 뭐 개인적으로 다 딱딱해지지 않겠냐는데... 사람이라는게 정말 나에 대해 좋게 생각하는 사람은.... 정말 위기의 순간이나 슬픔에 빠질때에 알아서 손 내밀어 주고 다독여주죠.. 같이 술한하고 그런다고 친해지는게 아니죠.. 솔직히 술 한잔해야 친해진다는 사람요.. 이 사람들은 술 안하면 너는 아무것도 아닌데.. 이런 의미도 되요.. 저 개인적으로 친구한테
8700 내고 나면 3차부턴 은행 선정하고 9억 미만 분양가 40% 대출 풀로 땡기면 나머지 잔금은 현재 사는 방배동 전세(3억5천) 자금으로 땡 살다보니 이런 행운도 다 있나 싶고 로또 한번 안 사고 일만 하는 통신공사쟁이 앞으로 더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이제 정확히 2년뒤 입주입니다. 캬 ^^ 3,5살 아들내미들 들어가면 7,5살 학교 문제만 잘 풀리면 좋겠어요. GIF 마신다
뭐 배달하다 실수도하고. 멍때리고 정말 죽겠더군요. 그러던 어느날. 나왔습니다. 자판 아가씨!!!! 만사 재쳐두고 앞에 섰습니다. 아무말하지않고 쳐다만봤습니다. (꺼지라고하면 그 앞에서 담배물고 알았다 갈게 하려했습니다 ㅎㅎ) 그런데 여자분이 제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었다고 묻지않았는데 이야길합니다. 아... 그랬구나.... 말다 짜르고. 대뜸 저 이제 곧 마치는데 소주나 한잔해요라고 건냈네요. 알았답니다. 서점 사장님께 둘러대고 혹시나 그 여자 자판챙겨도망갈까봐 부랴부랴 나왔더니. 짐 챙기고 기다리고 있네요 ^^;; 그렇게 소주를 한잔.두잔. 2차까지 둘이 5병정도를 마신것 같네요. 집이 서점근처라 데려다주겠다고 하고선 집앞 까지 갔는데.
당돌한여자 - 9만 / 177개 신성 빈지게 - 19만 / 2061개 영기 한잔해 - 17만 / 1084개 장민호 봄날은간다 - 16만 / 780개 김희재 돌리도 - 16만 / 1279개 김수찬 나야나 - 28만 / 2406개 이찬원 진또배기 - 54만 / 9359개 양지원 미스고 - 13만 / 839개 오서길 자기야 - 8만 / 112개 홍예성 그물 - 12만 /
절대로 이런상황이 오지않아야 하겠지만 살다보니 정말 힘들때가 생기더라구요. 저는 솔직히 보배회원님들 유게회원님들 그리고 오늘도 마찬가지 자게회원님 ... 도움 많이받았습니다 2018년 10월 매장정리하고 그 이후부터 정말 지옥이 눈앞에 오더군요. 이미 다 터져버린 대출금에 카드값에 신불자가 되었고, 이리빌리고 저리빌려서 돌려막고 돌려막고 한계가 오더군요 네.. 보배회원님들중에 애기 장난감 사서보내주신분 , 치킨쿠폰보내주신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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