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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시리즈 정리해왔다 살인의 추억 하니 전미선 배우가 생각나네요. 살인의추억 마지막 장면쯤에서 청주 라는 글자가 보이네요 우울해요. 넷플 8월의 크리스마스 올라왔네요. 어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받은 정우성 전도연 오정세 봉준호·정우성·전도연, 오늘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 전미선·설리·구하라·차인하…너무 많은 별이 졌다 [연말결산] 응답하라 1988 재방송 마지막화 보는데...



2017(2017) 교사 역 : 한주완, 김응수, 박철민, 조미령, 이재용, 민성욱 학부모 역 : 성지루, 김희정, 이종원 학생 역 : 김세정, 김정현, 장동윤, 설인아, 하승리, 한보배, 박세완, 김희찬, 로운, 지헤라 (나무위키에서 긁어옴) 정말 천상 배우셨는데요... ㅜㅜ 사진은 인터넷에서 퍼왔습니다. 주말동안 영화채널에서 방송하는 살인의추억을 보다보니 예전에는 별로 신경쓰지 않았던 장면인데 87년 즈음에서 2003년인가로 시간이 흐른 장면. 고 전미선님과 가정을 이룬 후에 식사장면에서 저 신문이 어떤 대화의 주제가 되거나 하는건 아닌데. 저 아파트 분양 광고가 5초이상 꽤 길게 화면에 잡히더군요. 뉴스와 그알등으로





감이 안오네. 이건 뭐 우울증을 겪어 봤어야 우울증이 뭔지를 알쥐. 단순히 기운빠지거나 그런건 아닐테고. 고은별-이은비 쌍둥이 자매인데 어렸을때 버려지고 각자 다른 보육원에 감 전미선이 봉사 다니다가 이은비를 보고 마음 쓰였는데 몇년뒤에 다른 보육원에서 고은별을 보고 이은비인줄 알고 운명이다 싶어서 고은별을 입양함 고은별은 서울로 입양돼서 부잣집 집안에서 누릴거 누리면서 살고 이은비는 통영에서 학교에서 왕따 당하면서 살았음 그러다가 고은별이 자기한테 쌍둥이 동생이 있는걸 알고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아역배우 새론인가? 이미연씨 얼굴이 살짝씩 보이네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인가? 이미연씨랑 전미선씨 같이 나온 영화도 생각나고.. 이미연씨 정말 예뻤어요. 전미선씨도 ㅠ 세월이 참... 이미연씨 방송에서 가끔 봤으면 좋겠어요. ' 설리 는 평소 우울증 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번에도 전미선이 화장실에서 자살하더니 이제는 설리까지. 연예인도 왠만한 멘탈 없으면 버티기가 쉽지 않은듯. 요즘들어 왤캐 우울증으로 사망하는사람들이 많은거임? 우울증 증세가 뭔지 참



故 천래훈에게 돌아간다. '별들의 고향' '바람 불어 좋은 날' 등의 이장호 감독이 공로상 수상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하 6회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수상자(작) ▶작품상='벌새' ▶감독상=봉준호('기생충') ▶각본상= 엄성민('국가부도의 날') ▶남우주연상=정우성('증인') ▶여우주연상=전도연('생일') ▶남우조연상=오정세('스윙키즈') ▶여우조연상=故전미선('나랏말싸미') ▶촬영상=김영호('봉오동 전투') ▶조명상=김창호('기생충') ▶미술상=이하준('기생충') ▶편집상=남나영('극한직업') ▶음악상=김준석('스윙키즈') ▶음향상=공태원('봉오동 전투') ▶기술상=정도안, 故천래훈'(엑시트') ▶공로상=이장호 ▶kreative thinking상=명필름('나의 특별한 형제')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전미선·설리·구하라·차인하…너무 많은





그리고 42일 뒤, 설리의 절친한 친구인 가수 구하라도 세상을 떠났다. 설리의 비보가 전해진 뒤 구하라는 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상태였지만 팬들과 소통하며 열심히 살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밝은 근황을 전하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듯했던 구하라는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절친의 곁으로 떠났다. 설리와 구하라의 비극적인 소식은 무분별한 인터넷 악플 문화에 대한 사회적 성찰의 계기가 되기도 했다. 12월 3일에는 배우 차인하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가족들과 있는 시간엔 그렇지 않은 척 하며 제 역할 하고 있습니다. 우울증 있으신 분들...일상생활이 되시던가요? 저의 이 증상은 무엇일까요. 아버지 세대 추억 돋네요 ㅎ 말투나 배경, 락카페도 나오고 전미선님도 나오시고 ㅜㅜ 영화가 잔잔하니 좋네요 여우조연상은 故전미선 배우님 영화 '증인'으로 남우주연상을 받은 정우성은 "상은 받을 때마다 특별하다. 다른 가치와 의미를 느낀다. 점점 더 떨리고 익숙하지 않다. 앞으로도 익숙하고 싶지 않다"면서 "좋은 영화를 만든 제작사와 이 상을 주신 제협(한국영화제작가협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여우주연상은 '생일'의 전도연이 수상했다.



비속어야 무음처리 이해하는데 찌찌 만지는것도 편집할줄은... 나중에 딸딸이도 편집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전미선·설리·구하라·차인하…너무 많은 별이 졌다 [연말결산]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19-12-16 07:07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2019년 너무 많은 별이 졌다. 지난 6월 29일 배우 전미선이 세상을 떠났다. 1970년생인 전미선은 지난 1989년 KBS 드라마 '토지'로





이미 정보를 접한 후에 다시 보게된 저 장면은 화성연쇄살인사건이 어디까지나 미궁에 빠져있던 시절과 달리 '어...???' 하는 생각을 갖게되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저 장면을 최근에 다시 보고 짤처럼 올리신분들도 있네요. 뭐 어디까지나 꿈보다 해몽이지만. 우연치고는 참 소름돋고 의도된거라면 뭔가 머리를 한대 세게 맞은 기분이네요. 전미선씨 자살 이후 종종 그녀의 삶을 상상해 봅니다. 연기도 하시고



친구들이랑 하하호호 하면서 끝남 블루레이도 사고 몇십번 봐도 봐도 좋은영화. 업데이트 아버지에게 작동법 가르쳐주면서 화내는 장면이 괜시리 가슴이 먹먹해지는 . 전미선 배우의 모습도 볼수있었던 ㅡㅜ /Vollago 응팔보다가 이미연 전미선 나오는가보다가 미선이누나 담배피는장면이나오네요....... 딸래미한테 찻눈오는날은 그랬어 좋아하는사람 집앞에 기다리고그랬어..... 솔직히 83쯤년생 이후로는 기억못하지않을까요? 대학로차량통제가 몇녀도도까지였나요? 93년 주말까지는 기억합니다...ㄷㄷㄷ 전미선씨 간만에 뵙네요...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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