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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복기해보고 팬이게 준비한 선물 같은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번영화 이후 단한편의 영화만을 찍고 더이상 감독생활을 안한다고 공언한 쿠엔틴 타란티노로서 이번 작품은 팬에게 주는 선물이자 또 그의 영화를 계속적으로 볼수 없다는 아쉬움을 주는 영화였다고 봅니다. 특히, 디카프리오가 세트장에서 만난 꼬마와의





25일(현지시간)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는 “‘아가씨’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독창적으로 묘사되고, 놀랍도록 세밀하고 끔찍하게 에로틱한 스릴러로서 여러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평했다. 이어 “한국의 박찬욱 감독은 영국 소설을 성적이고, 극적인 드라마로 바꾸어 놓고 숨이 막힐 정도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스타일과 내용이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극찬했다. 할리우드 리포터 선정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 1. 카를로스(2010) 2. 소셜 네트워크(2010) 3. 인사이드 르윈(2013) 4.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저는 좋았네요 ㅎㅎ 타란티노 특유의 음악선곡, 롱테이크 대화씬 (아직도 신기합니다 별내용이 없어도 타란티노 영화는 긴장감이 있어요) , 잔인한 액션 ㅎㅎ, B급 분위기 등등 타란티노의 정체성이 그대로 들어나는 영화였습니다 저는 영화보면서 좀만 지루해도 자는데..ㄷㄷㄷ. 타란티노 영화는 지루한 장면 같이 보이는데 잠이 안와요 /Vollago 내년 2월 아카데미 시상식을 앞두고 시작 된 '오스카 레이스' 오스카를 노리는 거의 모든 영화들은 아카데미 회원들에게



전에 행해지는 토크 이벤트 영화 평론가의 LiLiCo, 純烈의 小田井 료헤이 부부의 등단 결정했습니다. 응모는 WOWOW 가입중인 분을 대상으로 1 월 31 일 (금)까지 접수 중. [WOWOW × OSCARS (R) 특별 시사회] ■ 응모 요항 ■ 날짜 : 2020 2 월 7 일 (금) 시간 : 이벤트



이름을 올리지 못할 이유가 없어. 버드맨 같은 경우도 아니고. 난 사실 이렇게 된 이상 기생충이 작품상을 가져갈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해. ㄴㄴtherewillbebool 원스 어폰 어 타임은 편집상 후보에서 미끄러졌고, 기생충은 연기 부문에서 미끄러졌네. ㄴㄴㄴDustyDraft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지지를 얻고 있으니까. 마찬가지로 그곳에서 지지를 받았던 슬럼독 밀리어네어 같은 경우가 기생충에게도 일어날





조조 래빗은 정말 독특하고 개성 있었지. 촬영된 방식도 그런 주제를 다루는 영화치고는 굉장히 신선하고 놀라웠고. 타란티노가 각본상 후보는 될 수 있지만, 감독상에는 라이언 존슨(나이브스 아웃)이나 룰루 왕(더 페어웰)이 올랐어야 해. ㄴIoway9284 여우조연상에 박소담이 올라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이번 년도엔 다른 인종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도 여우조연상 부문은 여전히 백인 천지야. 후보로 오른 사람들이 그럴 만한 자격이 없다는 건 아니지만, 제발, 좀 넓게넓게 고려해줬으면 좋겠네. garfe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기생충이 후보 목록에 더 많이 올라 있네. 좋은



결혼 이야기 7. 1917 8.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9. 기생충 이렇게 9편 입니다. 작년 '로마'에 이어서 넷플릭스 제작 작품이 두편이나 올라와 넷플릭스의 약진이 두드러집니다. 그렇지만 미국 내에서는 넷플릭스 제작에 대한 기존 영화사, 영화인들의 반감이 많아서 어찌될런지는 잘 모른다는 의견도 많습니다만, 태평양 건너 외국인에게는 넷플릭스 덕에 일반 영화사들이 접근하지 못하던 시도를 품은 좋은



여유로운 미소[포토엔] 2010년부터 CGV에서 본 영화들이 앱 기록에 남아 있던데. 9월부터 지금까지 본 영화 4편. 美 버라이어티,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작품·감독·각본상 유력후보 선정 현재까지 2020년 아카데미 주요 부문 레이스 현황 (기생충 1위) '기생충' 美영화배우조합상에서도 작품상 후보 올라 2019년 최고의 영화 TOP 20





바램: 1917 음향효과상 예측: 포드 v 페라리 바램: 포드 v 페라리 음악상 예측: 조커 바램: 조커 주제가상 예측: I'm gonna love me again(로켓맨) 바램: I'm gonna love me again(로켓맨) 국제영화상 예측: 기생충 바램: 기생충 장편애니메이션상 예측: 토이스토리4 바램: 토이스토리4 출처 이동진 블로그 '기생충'은 미국 비평가협회 중 일찌감치 후보를 발표한 할리우드비평가협회 상에서 작품상을 비롯해 5개 부문에 이름을 올리며 청신호를 켰다. 제3회 할리우드비평가협회(HCA) 측은 최근



(폐쇄병동 -각자의 아침-) 스다 마사키 (아르키메데스의 대전) ★다나카 케이 (극장판 옷상즈러브 ~LOVE or DEAD~) 나카이 키이치 (기억에 없습니다!) 후쿠야마 마사하루 (마티네의 끝에서) 주연여우상 아오이 유우 (긴 이별) 이시다 유리코 (마티네의 끝에서) 카도와키 무기 (치와와짱, 안녕 입술) 키시이 유키노 (사랑이 뭘까) 코마츠 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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