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 음주 운전자 K5 터널 사고 ㅎㄷㄷㄷ 터널 사고.gif 순천 완주간 터널

전방주시 잘해야 하죠. 보행자가 우선인것도 알고요. 저런 전동휠로 보행자로 인정해줘야 하는지 그리고 갑자기 도로에 튀어나와서 저렇게 역주행하는 사람들까지 전방주시해줘야 할까요.. 이미 앞에 차가없는걸 다 확인하고 콜찍는 1~2초정도에 시간까지.. 물론 저도 부주의가 일부있고 애초에 이런 사건이 생기지 않았다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화나고 어리다고 느끼면 막말하고 부모욕해도

5분정도 기절했다가 깼습니다 사고난 부위는 전 오토바이 뒷바퀴쪽 이고 차량 앞라이트 쪽이랑 박은거 같습니다 전 헬멧은 차고 있엇는데 사고나자마자 날라가서 다른쪽에 있엇다 하는군요 경찰이와서 음주검사하고 응급차가왓는데 머리도 아프고 어떻게 된지도 모르고 복잡하고 해서 그때당시에 인도쪽으로 옴겼습니다. 상대방은 저가 죽은줄 알았다고 하더라구요

28631 73 78 8 한국사 시험 친 프로게이머 29503 70 88 9 손흥민을 바라보는 해외의 시선들.. 36696 44 84 10 오늘자 지하철 안내 화면.jpg 32516 56 110 11 퇴근 후 직장인들 딜레마.jpg 35717 42 81 12 일본의 민주주의가 그 모양인 이유류 甲.jpg

포토존을 지나(사진은 귀찮아서 안찍..)정상에서 입었던 소쉘을 벗어서 백로더에 다시 넣었습니다. 명달리 다음에 문안고개라는곳이 나오는데 오른쪽 코너이면서 경사도가 급격하게 올라갑니다.. 중간쯤 올랐는데 왠 백구 한마리가 미친듯이 짖으면서 쫓아오길래 드랍바 잡고 댄싱치면서 어디선가 올라오는 괴력으로 도망갔습니다 ㄷㄷㄷ 제가 기억하기로는 문안고개는 굉장히 짧았는데..그게 아니였나봅니다..ㅠㅠ 하아.. 탈탈 털렸습니다.. 문안고개를

부동산이 하나도 없다는말을 들으시더니만... 야... 그냥 합의하고 끝내라... 하셔서...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하고... 오늘 아버지께서 합의금 주고 합의하고 마무리 지었습니다... 난 사기 안당한다... 사기 당하는 놈이 바보다... 생각했는데... 병신같이 이렇게도 당하네요... 저는 돈 날려먹었지만... 당시 현장 관리했던 현장소장은 깜빵까지 갔다왔네요... 이번에도 한수 배운게... 일용직들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 정상적인 사람도 있지만... 아버지 말씀을 인용하면... 불알 두개가 다인 새끼들하고 붙으면 이겨도 이긴게 아니고... 그냥 똥 밟은거다... 준공이 2016년 1월에 났고... 1월 말에 하자보증

차로는 좌회전 전용차선입니다. 흔치않은 교차로 이지만 투산 아주머니께서 좌회전 전용 차선에서 직진 주행하다가 후면을 박은 사고입니다. 하지만, 현재 아주머니께서는 자기가 피해자라며 자기 과실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계십니다. 경찰에 교통사고 접수를 하였고, 처벌을 바라지는 않았지만 인사사고이기에 형사처벌까지도 고려한다고 합니다. 아주머니께서는 경찰과님과 통화주에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시고, 끝까지 피해자라고 주장합니다. --------------------------------------------------------------------------------------------------------------- 18년 5월달에 사고나서, 19년 10월 소송 결과를받기까지 꼬박 1년 반 가까이 걸렸습니다. ^^;;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무과실 인정 100프로 받았습니다. 1)

1 53 집 골방 상황 5348 41 0 54 보스톤 다이나믹스 근황.gif 8104 31 0 55 코지마..한국혐오.. 논란..jpg 14574 9 0 56 北 '기회의 창 매일 닫혀…美 연말까지 결정해야' 1766 52 0 57 소득에 따른 30대 남녀 혼인율.jpg 9435 25 1 58 직장 관계 4932 40 1 59 (후방) 요가녀.gif 14721 7 1 60 진짜 김어준 없었으면 큰일 날뻔 했습니다;;;;;; 9623 24 75 61 유승준 입국허용에 대한 국민여론.jpg 6104 35 0

40일령으로 추정됐고 몸무게는 400그램이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말라서 제대로된 검사는 어렵고, 앞으로 이삼일이 고비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매소를 구출할 때 터널 중간쯤에 옷가지와 사료가 좀 들어있는 버려진 박스를 봤는데, 의사쌤이 말씀하시길, 어린애들이 길냥이 새끼 귀엽다고 집에 데려갔는데 부모님이 못키우게 하며 버리는 일들이 더러 있다고.. 얘도 길생활 오래한 흔적이 없는데 터널에서 발견된 걸 보니 누군가 일부러 버린 것같다고 해서 마음이 참 안좋았습니다. 어쨌든.. 우리 겸둥이 매소는 큰 고비를 넘기고 밥도 잘먹구

운전자의 시야로는 인지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었기에 대형사고로 이어졌고, 적재대가 차량유리를 뚫고 들어와 할아버지는 심정지, 기도 절단에 의한 뇌사로 사망하셨습니다. 과연 카캐리어 운행지침에는 후미차량의 안전을 위해 상판을 내리고 운행해야 한다는 조항이 없는 걸까요? 만약 2층 상판 적재대를 내리고 운행하였다면, 추돌사고가 사망사고로까지 이어졌을까요? 어떤 차량은 상판을 내리고 다니고, 또 어떤 차량은 상판을 올리고 다니는 데 안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내리고

코어근육을 강화하세요. ㅡ허리아픈분들은 배근육 없습니다. 근육이 제힘을 못쓰니 인대나 뼈가 몸을 지탱해야하고 하?받은 뼈는 힘드니 디스크 눌러대죠. 배근육 강화하고 허리기립근 세우고 틈틈리 메달이기 운동등으로 눌러대는 척추뼈를 좀 느슨하기 벌려도주고. 반복하다보면 허리근육 강화됩니다. ㅡ이미 푸삭해진 디스크는 재생되지 않지만 더이상 눌리지도 않겠죠. 그냥 걷기운동 말고 "바른자세로 빠른걸음걷기"해야 허리근육 강화됩니다. 느긋하게 두시간산책 매일해야 큰 효용없단말이죠. 도수치로 이틀에 한번 몇개월 받는거보다 필라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