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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는 1월 주상욱, 김보라 주연의 '터치'를 선보인다. 빚쟁이로 전락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아이돌 데뷔에 실패한 연습생이 만나 꿈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넷플릭스는 국내 입지를 굳히게 해준 대표작 '킹덤' 두 번째 이야기를 3월 공개한다. 역병으로 뒤덮인 조선, 피의 근원을 찾아 다시 궁으로 돌아간 왕세자 창(주지훈 분)이 궁 안에 번진 또 다른 음모와 비밀을 파헤쳐가는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배두나, 류승룡 역시 다시 한번 만난다. 방송 일정이 확정되지 않은 '대작'들도 즐비하다. tvN에서는





논의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쌍갑포차’가 그 시작으로, 약 8년 만의 부활이다. ‘쌍갑포차’는 동명 인기 다음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 황정음과 육성재 그리고 최원영과 이준혁이 출연을 확정지었다. 또 ‘직장의 신’, ‘가족끼리 왜 이래’, ‘더 패키지’의 전창근 감독이 연출을 맡아 지난 9월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한편 ‘쌍갑포차’의 정확한 첫 방송과 편성



인생을 시작한 남편과 딸아이 앞에 다시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고스트 엄마의 49일 리얼 환생 프로젝트를 그린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2020. 김수현(물망) 사랑을 거부하는 남자와 사랑을 모르는 여자, 운명을 거스르고 생사와 생계를 뛰어넘는 사랑을 함으로 잃어버린 자기 영혼과 정체성을 찾아가는 한 편의 동화 같은 판타지 로맨스 샌드박스 2020. 배수지(물망),남주혁(물망) 스티브 잡스를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여자와 본의 아니게 그의 멋진 첫사랑이 돼 버린 이과 남자, 그 이과 남자를 멋지게 만들어야하는 또 다른 남자. 이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응원하는 이야기 알함브라



MBC는 지난 9월 '웰컴2라이프'를 끝으로 월화드라마를 편성하지 않고, KBS도 최근 종영한 '녹두전' 이후 밤 10시 시간대에 예능을 방송한다. SBS 또한 지난여름엔 월화드라마, 올겨울엔 수목드라마를 쉬고 예능을 편성했다. JTBC 측은 "드라마 블록 강화는 미디어 산업 전반의 빠른 변화를 반영해 내린 결정"이라며 "콘텐츠 수요층의 시청 패턴은 물론이고 글로벌 OTT(실시간 동영상 스트리밍업체)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한 채널 영향력 확장 가능성까지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윤희웅 JTBC 편성실장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도 JTBC 드라마를 보여줄 토대가 형성된 만큼 좋은 작품을 내놓기만 한다면





“2019년에는 여자 연기돌이 좀 더 두각을 보였다. 남자 연기돌의 활약이 돋보일 수 있을지 이들의 연기에 이목이 쏠렸다”라고 말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 | 스포츠서울 DB, MBC, KBS, tvN 아 설레ㅠㅋㅋㅋㅋㅋㅋ 쌍갑포차 동시녹음 기사님이 모으신 거래ㅋㅋㅋㅋㅋ 성재가 많긴 많다ㅋㅋ 뿌듯해 성재야 기다리고있다ㅠ.. 쌍갑포차 기대 엌헠으헠키헼헠커컥 기승전 #쌍갑포차 황정음,





내고 있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MK스포츠에 “드릴 말씀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하는 ‘쌍갑포차’는 내년 상반기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sunset@mkculture.com 쌍갑포차 기대 난 이태원, 더킹, 안은영, 쌍갑포차 대충 이정도 이럴줄알고 도깨비로 단련시킨거임 금방 통조림편 정주행하고왔는데 넘 조아.. 신이나 옛날얘기 힐링 이런거



공간에서 학생들과 선생들이 좀비와의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 원작 l 주동근 작가의 네이버웹툰 '지금 우리 학교는' 연출 l 이재규 (영화 인플루언스, 역린, 완벽한 타인 감독 / 드라마 다모, 패션 70s, 베토벤 바이러스, 더킹 투하츠 등 연출) 2020년 하반기 유력 📌 [ 영거 ] 📌 줄거리 l 갑작스러운 사연으로 구직전선에 뛰어든 마흔살 경력단절 여성이 스물일곱살로 위장 취업해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성장 사기극 원작 l 미국드라마 '영거 (Younger)' 2020년 하반기





촬영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드라마 출연진 및 스태프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황정음이 때아닌 성형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은 별도의 입장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사진 속 황정음의 눈매를 비롯한 이목구비가 부자연스럽다며 성형설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눈매를 강조한 메이크업과 다소 바뀐 스타일링 때문이라며 반박하는 목소리를





만능 엔터테이너로 성장한 육성재는 "예능은 정말 꾸밈없고 숨김 없는 '나' 그 자체의 육성재다. 연기는 아직까지도 편하지는 않다. 많이 배워야 하고 항상 긴장해야 하는 분야다. 결과물이 나올 때까지 확인이 불가능해서 안심이 되지 않아 즐길 수 없고 냉정해야 한다. 음악은 죽을 때까지 하고 싶고 놓을 수 없는 분야다. 나의 반려이며 길동무다. 그만큼 편하게 즐길 수 있고, 자연스럽게 위로가 된다"며 각 분야마다 어떤 자세로 임하고



콘텐츠로서 네이버웹툰의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제작비 폭증에 광고 수익은 적자, 드라마 만들기 참 어려운 시대라지만 방송사들은 내년에도 풍성한 라인업을 저마다 내놨다. 로맨틱 코미디는 물론 스릴러, 판타지, 사극까지 장르도 풍성하고 제대한 한류스타들은 복귀를 기다린다. 이 중 '대박'을 터뜨릴 주인공은 누구일까. 12일 기준 연말 시상식 시즌 후 가장 먼저 물량 공세에 나서는 쪽은 SBS TV다.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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