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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에는 그레이 애쉬 인레이, 햅픽 피드백 및 알루미늄 버튼, 헤드업 디스플레이, 전동 조절식 스티어링 휠, 블랙 헤드라이닝, 대시보드 가죽, 180W 사운드 시스템, 4존 자동 에어컨, 프리미엄 에어 패키지, 18인치 멀티스포크 휠이 추가된다. 아우디 딜러사는 출시와 함께 약 6%의 공식 할인을 제공한다. 6679만원의 A6 컴포트는 6410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아우디 파이낸셜 이용시 628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7072만원의 A6 프리미엄은 6790만원으로





많아야 탈 수 있는 거구나 라는 걸 느끼고 왔네요 현대는 에바가루때문에 보지도 않았고 아마 기아로 가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 국산풀옵파이팅!!!ㅋㅋ p.s. 근데 벤츠딜러분말로는 유독 우리나라만 옵션을 엄청 따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겨울에 핸들열선이 없으면 그건 좀.. 아반떼도 있는 건데 ㅜㅜㅜ ㅋ





상당히 감각적이고 눈이 한 번 더 가는 현대적인 디자인이더군요. 페리전 모델과 비교 해보니 페리전 모델이 좀 심심하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고급짐이 물씬 느껴집니다. 진한살구색과 베이지색의 조화가 상당히 잘 어울리며 버튼도 메탈로 마감하여 한층 더 고급감이 느껴집니다. 라디오메뉴의 그래픽이 기존 현대답지 않은 감성적인 디자인이라 인상깊었습니다. 엠비언트라이트 광량도 충분하여 밝아도 잘보이는 점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디오는 JBL 12스피커가 들어갑니다. 짧은 시간 K-POP을 들어봤는데



스즈키 등 차량이 많이 남았지만 용량 초과도 있고 딱히 할 이야기가 없어서 경, 소형은 여기까지 입니다 아직 상용차도 남았고 준중형 SUV도 남았고 왜건도 남았고 준중형 해치백도 남았는데 찬찬히 올려야 겠습니다. 원래 게시글 하나에 몽땅 넣을 생각이였으나 작성하다보면 게시글이 먹통이 되고 자동저장도 안되네요 ㅋㅋ 차근 차근 올려보겠습니다 ! 늦었다고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이상입니다! + 추가 마루티 스즈키 스위프트 입니다. 인도에서 i10이랑 경쟁하는 차량인데 제일 잘 팔리는





SEL 2.5L-4기통 엔진 시작가격:$25,500 (3007만원) 191마력 종합연비:13.1km/l 시내연비:11.4km/l 고속도로연비:15.7km/l 옵션 추가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앞좌석 열선시트와 운전석 전동시트 -버튼시동&스마트키 SEL Plus 1.6L 터보 4기통 엔진 시작가격:$27,450 (3237만원) 180마력 종합연비:13.1km/l 시내연비:11.4km/l 고속도로연비:15.3km/l 옵션 추가 -12.3인치 lcd 계기판 -현대 디지털 키 -18인치 알로이 휠 -다이나미카사의 스웨이드와 전좌석 인조가죽 Limited 1.6 터보 4기통 엔진 시작가격:$33,300 (3927만원) 180마력 종합연비:13.1km/l 시내연비:11.4km/l 고속도로연비:15.3km/l



해 놓으면 정말 시원하다. - 소음이 신경 쓰이지 않는다(팬을 깔고 앉는 방식이라 거의 들리지 않음). - 얇은 편이라 시트 포지션에 거의 차이가 없다. - 장착이 간편하다. 12v 시거잭 전원 방식에 바람세기가 3단까지 조절되는 제품인데 3단으로 해 놓으면 꽤 시원하다. 몇 가지 단점이 있긴 하지만, 등짝의





반토막입니다 370/52에서 180/27이네요 근데 실생활에서는 차이가 현재로는 그렇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뭐 실질적으로 제가 주행한거리가 40km가 안되는지라 아직은 못느끼는걸지도 모릅니다 덤으로 이건 플래티넘을 선택하지 않아서 생긴 문제같지않은 문제지만 hud 은근 불편합니다 어라운드뷰 굉장히 불편합니다 으하핫 없어도 되는 옵션이라 뺐는데 허전하네요 안녕하세요? 자유에요. 10여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기준) 대형 SUV 시장은 죽었다고 했는데, 그 사이에 세상이 바뀌어 세단 시장이 내리막을 걷고 있고, SUV 시장은 점점 커가고 있습니다. 이 때 국내 유일의 디젤 V6 엔진의 모노코크 대형 SUV 였던





합성한 MKZ로 개명했죠. 링컨의 플래그십은 타운카지만 미국산 사골의 대표답게 탑재된 장비로 보면 LS쪽이 좀 더 나은 것도 있습니다. 흡사 1세대 에쿠스와 1세대 제네시스 같은... 보시다시피 통풍시트가 들어갔습니다. 보시다시피 타운카에는 통풍시트가 없습니다. 그나마 달려있는 열선시트도 2단 조절...LS는 3단이구요. LS에 들어간





RE 시그니처의 6개 트림이 제공된다. XM3 1.6GTe 엔트리 모델 LE는 1795만원이다. 1.6리터 가솔린 엔진과 무단변속기, 오토 스탑/스타트가 기본이다. LED 헤드램프, LED 주간주행등, LED 방향지시등, 16인치 스틸 휠, 직물시트, 러기지 스크린, 폴딩 키,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후방 경보가 기본이다. 안전사양으로는 자동 긴급제동(AEBS), 차간거리 경보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옵션이 제공되지 않아 선택이 많지 않을 트림이다.



실내-천장 스웨이드의 보들보들한 질감이 만져보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느껴집니다. 세단보다 필러 트림과 헤드라이닝의 면적이 넓은 SUV에 더 의미있는 옵션입니다. 유무에 따른 고급감의 차이가 크겠어요. 어쩔 수 없이 셀렉션 II는 필수 옵션. 선루프는 중간이 막혀있는 2단 구조라서 개방감을 떨어트립니다. 대신 2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장거울이 중간 바의 좌우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도어 컬러별 도어 및 실내입니다. 도어 트림 상단까지 인조가죽을 발랐네요. 풀옵의 힘입니다. 그런데, 도어 하단 우레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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