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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라 피곤한날이면 숨소리가 약간 강해지기도 했지만... 그럴땐 토닥토닥 해서 얼른 딥슬립시키고 ㅋㅋ 저도 잠들고 그랬져머 ㅎ 아 맞다, 먼저 깨면 (그리고 그친구는 거의 항상 저보다 먼저 깨는 스타일이었는데) 저 깰 때 까지 그대로 조용히 누운채로 제 자는모습을 구경 -_ -; 하던 친구가 가장 독특한 스타일이었네요; 저 자다가 일어날때돼서 눈 떠지면 ㅋㅋㅋㅋ 매번 알면서도 매번 깜놀;; 눈도 큰애가 ㅋㅋㅋㅋ 진짜 한뼘 앞에서 꼼박꼼박 O_O 하고 있어서여 ㅋㅋㅋㅋ 마무리를... 요로분 이불은 좌우간에 큰걸 덮으세여 그래야 폭신하고 포근함... (디이요옹... ?!?!) 대상이 하루타고





핵심이다. 위험도를 낮추는게 중요한 이유는, 짧은 기간의 최대 낙폭이 주식판이라는 잔혹한 서바이벌 게임에서의 '생존율'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주식판은 인간의 나약함을 그대로 드러내 주는 마력을 가졌다. 사람들은 소위 '반토막'이 났을 때 멘탈이 나간다. 그리고 다 팔아 제끼고 판을 떠나버리곤 한다. 하지만 위험을 통제한 사람들은 누군가 반토막이 날 때





정도가 아니라 혹시 우울감이 있는데 제가 놓치고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요. 아이면 자연스러운 발달상황에 제가 잘 대응을 못하고 있는 걸까요? 조언을 구하고 싶어요. 순해서 형이 가슴을 토닥이든 고개를 기대든 카만 있는데 듬직하게 계속 업고있는 왕아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걍 드프들 토닥토닥 해주고싶다 저는 민식이법에 보배 형님들은 100% 지지할줄 알았네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쓰네요. '운전자 보호법이 필요하다?', '갑자기 나오는 아이를 어떻게 하냐?','불법 주차 된 차량때문에 아이들이 안보인다.' 등등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아이들을 위한 법에 과도함이 있을까요? 30km로 달리다가 앞에 아이가 갑자기





웃다가 정색하고... 엑소엘들 뭐만하면 시발...후... 한숨쉬고 ㅋㅋㅋㅋㅋㅋㅋ 타팬 : 마셔 머글 : 에휴.. 종대 왜그랬니..(토닥토닥) 이러곸ㅋㅋㅋㅋㅋ... 유쾌한듯 유쾌하지 못한 술자리였어 애들이 위로해준답시고 개소리도 안하고 그냥 잘 마시고 왔다.. 대항해 시대를 접어 들어 유럽의 강대국 영국, 스페인, 포르투갈, 네들란드 등 식민지배를 하기 시작함 북아메리카 대륙에서는 미국의 탄생



놀이치료 위주로 알아봤다. 유아교육처럼 눈높이 교육을 하면 발달장애인이 보이는 공격적 행동인 ‘도전적 행동’이 개선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도 쉽지 않았다. 복지기관과 큰 병원, 알려진 센터의 프로그램은 대기 기간이 기본 1, 2년이었다. 통합어린이집도 집 근처엔 자리가 없어 1시간 반 거리를 3년간 통학했다. ○ 발달장애인





초록색이었다. 누가보면 먹던 매생이를 뱉는줄 알았을 것이다. 과연 논산 바이러스에는 어떤약을 써야할까? ( 추진문 57 대구범사 님 본인인지 타인의 아이디를 이용하는분인지 모르지만 절대 불펌하 다음날 의무대에 갔다. 저기 멀리 불쌍한 군의관이 보인다. 불쌍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군의관중 가장 불쌍한 군의관은 나처럼 인턴만 마치고 군대에 끌려온 중위관(중위로 임관한 인턴의)들이다. 던트를 마치고 오면 대위 군위관으로 임관하는데 그럴경우 중위관보다는 편한곳으로 배치될 수 있다. 반면



했는데 제 마음이 그렇게 투명하게 보였나 싶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사실은 도준과 만날때마다 못만나게 하고싶었는데 연이한테 좋은 기회라서 차마 말릴 수는 없고 도준이 그놈이 너 볼때마다 눈에서 미련이 뚝뚝 떨어진다고 불안하다고 고백하는 선호. 도준의 제안은 다 거절했으니 안심하라는 연이. 그리고 내눈에는 오빠만 보인다고. 연이에게 안기는 선호.





시절 마이두 후작이라는 귀족에게 '선택' 받기위해 내 모든 마음과 영혼을 다해 처절하게 발버둥 쳤던 적이 있어요..물론 예술적 안목이라곤 가진 재산의 100분의 1도 갖추지 못한 그의 수준덕에 실패했었지만요. 그때는 그렇게 살아보려고 자유를 쟁취하려고 아둥바둥 하는 제 자신이 너무 추하고 안쓰럽다고 생각했어요. 그렇게 엘님을 만나 전 우주의 귀족들을 내려다볼수있게된 지금에서야 깨달았어요. 타인이 쌓아올린것을 그저 가로챈 주제에 비열한 우월감에 젖어있는 구룡도의 무희들에게 더러운 시선을 보내면서 우월감을 만끽하던 그 귀족들과 하나도 다를바가 없는 인간이 되었다는것을. 우습게도 가진것 하나



우영, 창빈, 연준, 주학년은 99로 동갑이고 태그는 98인데 해외 활동 때문에 학년이 1년 늦어졌다고 들음 뭔가 다들 서로서로 친하고 인싸들인거 같은데 특히 스키즈 창빈, 에이티즈 우영, 골든차일드 태그 , 투바투 연진은 서로 언급들이 많아서 특히 친해보인닼 ㅋㅋ 이런 귀여운 친목 앞으로도 이어져라 ㅋㅋㅋ 첫인상과 랩하는 스타일은 쌔보이지만 알고보면 팀내 몰이맴에 애교 많은 사랑둥이인



점심 저녁으로 동요 들은 다음에 매일매일 듣습니다. 이승기씨 노래 아니면 동요 다른 음악은 거의 듣지 않아요. 라디오에서 어쩌다 흘러나오는 노래 흥얼거리는 정도??? 시간이 흘러~ 친구와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오빠가 퇴근합니다. 제가 오빠를 기다리는 이유는, 오빠가 돌아와야 제가 좀 편하거든요ㅠ(오빠 미안해ㅠㅠㅠ)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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