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크림치즈의 질감정도가 됩니다. 점도는 유청을 빼는 시간을 조절하시거나, 너무 뻑뻑할경우 다시 뺐던 유청을 섞으셔도 됩니다. 대표: 프렌치카페, 루카스나인, 17차, 초코에몽, 앳홈. 맛있는우유GT, 불가리스, 떠먹는불가리스, 아인슈타인 분유 - 임페리얼드림 유아-아이꼬야 체인점: 백미당 , 파토리아 1964 ,일 치프라이니 + 계속 추가합니다 코카콜라의 환타, 웅진 빅토리아 탄산수, GS25 구르미만든
일단 비트즙 ,양파즙 먹으니까 얼굴 부은적 없음.. 이건 진짜 신기함. 차전자피는 진짜 변비에 최고 그외에는 그냥 좋다고 하니까 습관처럼 먹는거예요 너무 많은가요? 아님 조합이 별로 인가요? 다른 영양제도 추천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불가리스 싸게먹고 좋네 ㅋ 불가리스 하나 타먹고 사이다 타묵고 맛밤하세유^^ 요거트 만드는건 거창한게 필요 없습니다. 집에서 만든다면 준비할 것은. 1. 우유 2. 종균 3. 발효조 정도가 되겠네요. 종균과 발효조가 관건인데. 인터넷의
이런저런 것들을 찾아보면. 종균을 간단히 쓰시려면 발효유중 농후발효유를 쓰면 됩니다.(발효유와 농후발효유는 다릅니다. 유산균 균수의 차이) 저는 매일유업 케피어 12를 쓰는데, 우유 3리터에 400ml 넣고 있습니다. 발효조는 결국 온도제어인데, 밥솥을 쓰시는 경우도 있고 아랫못에 넣어두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거트 메이커라고 파는 것들도 실은 별거 없는
코큐텐 9. 오메가3 혹은 크릴오일 - 이건 그냥 사논거만 먹고 안먹을까 해요 남편한테 제가 먹는거 그대로 줬더니 진짜 징글징글 해서 다 못먹겠다고 저 혼자 다 먹으래요..ㅋㅋ 상술에 놀아나서 제대로 입증도 안된거 막 먹는거 별로래요 밥이나 잘 챙겨 먹으면 된대서 당신이나 그러라고 했어요 뭐...상술이든 뭐든 플라시보 비슷하게라도 효과 있으면 먹는거 아니겠어용?
살면서 제일 기적같은 일이였오ㅠㅠㅋㅋ 마흔초반인데 먹는게 너무 많은지 한번 봐주시겠어요? 일단 혈압이 높아서 약 먹고 있고요 면역력은 나름 좋은 편인지 주변사람들 다 감기걸려도 저는 잘 안걸려요 걸려봤자 하루이틀 좀 코막히고 재채기 하다가 금방 낫고요 저같은 사람은 사실 영양제 안먹어도 된다고는 하는데....그래도 한번 봐주세요 1.양파즙, 2 비트즙 3.프리바이오틱스, 4. 마시는 요거트 종류별로 다양하게... (윌, 엑티비아, 불가리스 등등) 5. 차전자피 가루 - 심한변비 였음...3일 넘어갈 때도 있었는데...이거 먹고는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감 6.맥주효모(머리숱 지킬려고) 7.모링가 분말(요거트에 타먹음) 8.
남양 불매운동도 한 적 있는데 불가리스는 참 맛나서 못잊고 있긴 하네요 남양유업, 신사업 보단 이미지회복 '우선' 크림치즈 만들었어요^^ 신기해요^^ 젠장 ㅜㅜ 김조신횽 (약스압주의)남양유업 대리점 저녁하차알바 4년 사용기 일요일 밤, 게임이랑 무화과랑 행복하네유 ㅠㅠ 쾌변했습니다. (남양불매)위쌘 나오고 편의점에 윌 빼고 위쌘만 놓네요... 액정깨지고 전원 나간 핸드폰 1년만에 켜져서 사진 복구한 후기 지금 먹고 있는 영양제..너무 많은가요? 남양불매 계속해줘 ㅋ 무등산은 못가봤지만 취미/음식 기타 집에서 요거트 만들어드시나요? 그 뭐랄까 쫀득임이
불고기 불갈비 불가리스 또 불들어가는 말 모있지예??? 안녕하세요 어느덧 알바 시작한지 4년이 넘어갔네요. 그동안 일하면서 겪은걸 적어보려고 합니다. 지방에 있는 대도시에서 권역 내 매출 Top3 정도되는 대리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근무형태는 월,화,수,목,금,일, 토요일 휴무에 언제전화올지 모릅니다. 혼자 일합니다. 원래는 하차하고 포장까지 해야하지만 처음부터 포장은 하지 않았었고 하라고 했는데 손에도 안익고 시간도 낭비라 생각하여 하차만 합니다. 가장 빨리 전화왔던 시간은 오후5시40분, 가장 늦은
목포에서(고향이 목포라) 배달시킨 육즙 뚝뚝 흐르는 무화과 - 서울 대형마트엔 유통이 힘들어서 이런 무화과 없쥬 ㅠ 2. 와이프님이 불가리스 베이스로 만들어준 수제(?) 요거트에 1의 무화과를 갈아넣은 무화과 요거트 3. 거기에 무화과 2알 까서 투척 4. 일주일에 3회 이상 같이 게임해 줄 20년 지기 친구 5. 4의 친구랑 보더랜드3 협동 플레이 + 이후 피파20 1:1 예정 이런게 참말 소확행이네요 ㅠ ㅎㅎ 내일이 월요일이라는 사실을 잠시 잊어봅니당...챕터17이면 어디까지 왔는지 몰겠네용 ㅎ 불가리스가 갑
커피를 5백박스 정도 시킨다던지.. (이거는 전부 손으로 까대기입니다. 하고나면 짜증이 가득..) 2. 남양유업 매출이 많이 줄었다고 하던데 님이 보기엔 어떠신지? 제가 보기엔 정말 많이 줄었습니다. 불과 작년까지만 하더라도 여름(성수기)에 최대 하루에 9백만원 어치 물품을 하차하곤 했는데 요즘은 아무리 많아도 5~6백만원 수준입니다. 겨울에는 아무리 많아도 3백만원 수준입니다. 남양유업 직원들도 매일유업에게 매출에서 계속 밀리고 있다는 점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맨날와서 도와주는거 같아요. 1.
남양 주식보고 생각나서 씁니다. 사실 몇 달 전부터 그랬는데요. 가끔 윌 사먹는데 가격은 분명 비슷한데 윌 빼고 위쌘을 진열했더군요.. 포장이 너무 비슷해서그런지... 그래서 윌사러 마트가면 5개 팩으로만 팔아서 사오면 세개 먹고 버립니다 ㅠㅠ 불가리스, 저는 구매 "불가" 입니다. 뇌피셜 : ㄴㅇ이 마진을 더 챙겨주나.... ps. 이것도 회사측요구로 지워보시지! 그것도 무려 갤럭시 노트2ㅋㅋㅋㅋ미쳤따 나는 불면증덬인데 어제밤에
- Total
- Today
- Yesterday
- 나태주
- 검사내전
- 한정수
- 정형돈
- 장정윤
- 이청아
- 양수경
- 김승현
- 귀멸의 칼날
- 윤건영
- 이훈
- 능양군
- 김영철
- tbs 교통방송
- 유 퀴즈 온 더 블럭
- 안현모
- 한승우
- 리버풀
- 손흥민 평점
- 생활의 달인
- 윤희에게
- 구충제
- 최강욱 공직기강 비서관
- 바르셀로나
- 이동욱
- 이자스민
- 클레오
- 사풀인풀
- 써니힐
- 이본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