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집 생활의 달인 - 드리프트의 달인 ㄷㄷㄷㄷ 생활의달인이

차량 수리를 거의 블루핸즈에서 해온터라 정비료에 대한 개념이 없는 상태라 뭐지.. 한 10분 보고 3만원 청구하는 이게 정상인가? 달인이 하는곳이라 유명한곳이니 그런가? 싶더라구요 상식적으로는 이해를 할 수 없어서 이게 뭘까... 호구잡힌거같다 싶어서 좀 물어볼까 하다가 제가 잘 모르니

유지한채 사용했습니다. g pro 2였나 갤럭시에서 잠깐 봐꿔봤던 lg폰에 엄청나게 고생하고 (곰돌롬인가 올리고 쓰다 GG치고 중고판매) 선입견아닌 선입견이 있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상당히 만족중입니다만 1:1비교시 단점도 많이 띕니다. 빠른속도. 엑시노스와 855의 차이가 크겠지만 기본

쭉 사용하고 이번 s10에서 슈퍼찬스로 s10 5g로 기기변경하며 만족하고 썼으나 결혼 10년차에 가전제품은 세탁기 하나 빼고 전부 어렵지 않게 탈 삼성했지만(에어컨은 와이프의 반발이 좀 있더군요. 디자인때문에 힘들었죠. 결국 무풍의 곰팡이 이슈로 설득) 폰 만큼은 엄두가 안났는데 g8 자급제폰을 손에 넣게되어 5g 스폰서는

드리프트로 여는 병뚜껑 챌린지를 했네요. 예전에도 드리프트로 병뚜껑 여는 영상이 돌았는데 실차가 아닌 CG라서 큰 의미가 없었고, 실제차로 하는 영상은 처음 보는것 같습니다. 어우 원래 제가 먼저 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젠 따라하기밖에 안되겠네 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일요일에도 충남 보령에서

붉은기 도는데 g8은 화밸이 좀 맞춰진 느낌. g8이 더 눈에 편함. 배터리 - g8 승. 이게 뭐때문인지 비슷하게 쓰는데 화면표시시간 7시간에 30퍼쯤 남네요. 갤럭시는 4~5시간에 거의 바닥을 기었던것같은. 기본 소프트웨어 - 삼성이 훨씬 만족감 크지만 LG도 테마 아이콘 글꼴 지원등 나쁘지 않음. 완성도도 훌륭함. 하단제스쳐 - 이거하나로 다시

검색하니깐 나오네요 오늘 같은날 짬뽕에 소주 한잔 하고 싶네요 마블트리 여기 생긴지 얼마 안되서 갔었음. 집이랑 가까워서 ㅋㅋ 레알 존맛임. 마켓컬리에서 가끔 교토마블 사먹는데 내 기준 여기가 더 존맛. 근데 가게 넘 작고 물건이 조금 밖에 없는게 흠. 첨엔 빵은 존맛인데 휑해서 장사가 잘 안되나?? 생각함. 나 여기랑 아무

몇번 돌려보고, 같이 시운전 5분정도 하는 정도가 3만원을 청구할 만한 정비가 맞는지요~? 국내에서 짐카나와 드리프트 행사를 꾸준하게 열고있는 단체의 대표가 어제 SBS 생활의달인에 출연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여러가지 짜증나게 해서 불만를 토로하던게, 결국 촬영을 했더라구요 ㅋㅋㅋ 어제 방송내용중 1.5리터 페트병을

10월 27일 전라도 광주에서 KARA경기가, 11월에 보령 맥스파워의 마지막 행사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관심있으신 분들은 꾸준하게 체크하시길 바랍니다. 음식쪽 보면.. 정말.. 별애별걸 다 하던데 저걸 저렇게 하면서 도대체 돈을 벌긴 할까? 몇시간 및 하루 다 걸리고 손님은 엄청 오는데 사람은 딸랑 한명이서 하고! 물량 소화는? ㅎㅎㅎ 뭔놈의 오후

재밌네 할 정도 수준으로 기본적으로 구림. 스테레오가 스테레오인지 구분이 안가고 스피커홀을 없애면서 단점만 늘어났습니다. 통화음질이 s10대비 극악수준. 볼륨을 키우면 옆사람한테 들리고 적당한 수준이면 미세한 떨림이 계속 느껴짐. 100% 구멍없는 컨셉만들거 아니면 스피커구멍 없애는건

없애더만 이것도 G9나 G10쯤되면 뺄거같다. 인식 되긴하는건가 s10대비 기본 지원 소프트웨어 디자인이 좀 별로였고 루틴기능과 원핸드오퍼레이션등의 지원이 따로없고 구글루틴, 기본제스쳐 정도 가능합니다. 엄밀하게는 서드파티에 의존해야 해결되고 기본 PC백업 프로그램이 매우 별로입니다. 폰 기본 설정도 제대로 복원 못해주고 사진,미디어, 앱 + 특정앱의설정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