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 근황 구단은 나성범의 귀국을 환영하기 위해 전신 등신대를 공수하기도 했다.
뒤진 3위로 준플레이오프에 직행했다. LG 트윈스와 상위팀 SK를 잇달아 꺾고 5년 만에 한국시리즈 무대를 밟았다.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으나, 성공적인 시즌이었다. 마무리 돼 가는 연봉 협상 테이블의 분위기도 좋다. 야수 고과 1위는 단연 김하성이다. 2017시즌 23홈런, 114타점으로 커리어하이를 찍은 김하성은 역대 5년차 최고 연봉인 팬들의 성원에 4위에 올랐습니다. 기아와 삼성은 에이스 양현종과 프랜차이즈 스타 구자욱이 1위를 유지했고, 한화와 롯데에서는 정은원과 손아섭이 최고 인기를 보여줬습니다. 나성범선수인데 어깨 겁나 좋지 않나 ㅋㅋㅋㅋㅋ 미미 판단 쩔었다 순도 100근육..? [OSEN=창원, 손찬익 기자] 지난 시즌 최하위로 추락했던 NC 다이노스는 올 시즌 가을 무대에 초대받았다.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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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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