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령탑 내정 ‘뭉쳐야 찬다’ 안정환 “신태용 높이 평가하지 않아” VS 신태용
매물이 없다. 냉정히 생각해봤을때 감독 매물이 없습니다. 이때까지 윤정환을 제외하곤 울산과 연이 있거나 관련된 인물이 감독이 되었던 곳입니다. 그리고 단 한번도 외국인 감독이 부임한적없는 클럽이기도 합니다. 유난스래 감독자리에 보수적인 곳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매우 파격적인 곳이기도 합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생각도 못한 사람들이 선임되니 말이죠 아이러니하게도 김도훈의 울산생활 시작도 그랬습니다. 타팀을 강등권으로 내몬 사람이 눈떠보니 우리팀 감독이 되어 있었습니다. 위와같은 손흥민이 필요한지는 의문이다. 박지성이나 기성용, 구자철이 자기관리에 실패하여 일찍 태극마크를 반납해야 했던 것이 아니다. 손흥민을 오래 활용하려면 때로는 아낄 줄도 알아야 한다. 장기적으로 진로 문제도 다시 심사숙고해야 할 시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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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2. 15.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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