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강 필요한거 같던데 기성용으로 영입ㄷㄷㄷ 와... 거의 임의탈퇴 수준이네요. 김남일 당신은 대체.. 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롱패스 잘넣는 선수 기성용이후로 오랜만이네요 오늘 침투패스만 몇개인지ㄷㄷ 본포지션 수미는 아니죠? 사실 이미 반 전북팬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동안 bbc들 때문에 좀 완화된 거 같은 느낌이었지만 난 진짜 이제는 기성용 해외로 가게 되도 서울한테 실망스러울 거 같음 시발 선수 자존심 좇같이 깍아 내리네 대우할건 해야지 기성용이 연봉 8억은 진짜... 그런데 서울도 갑자기 터진 ‘위약금 가장 아쉬운 순간” -“지금도 축구와 함께할 때가 가장 행복해. 죽을 때까지 축구계에 종사하는 게 꿈” 2003년부터 2008년까지 한국 축구 대표팀 최전방을 책임진 ..
영화를 복기해보고 팬이게 준비한 선물 같은 영화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번영화 이후 단한편의 영화만을 찍고 더이상 감독생활을 안한다고 공언한 쿠엔틴 타란티노로서 이번 작품은 팬에게 주는 선물이자 또 그의 영화를 계속적으로 볼수 없다는 아쉬움을 주는 영화였다고 봅니다. 특히, 디카프리오가 세트장에서 만난 꼬마와의 25일(현지시간) 지난 10년간 최고의 영화 10편을 선정해 발표했다. 그는 “‘아가씨’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독창적으로 묘사되고, 놀랍도록 세밀하고 끔찍하게 에로틱한 스릴러로서 여러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평했다. 이어 “한국의 박찬욱 감독은 영국 소설을 성적이고, 극적인 드라마로 바꾸어 놓고 숨이 막힐 정도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킨다. 스타일과 내용이 정확하게 일치한다”고 극찬했다. 할리..
아니라, 완급 조절과 음정 처리의 디테일을 중시했다. 노래로 밀당을 한다고 할까. 그것이 관객들을 숨죽이고 흡인시키는 원동력이다. 조용수 마스터는 이찬원을 두고 “노래를 갖고 놀줄 알아. 표정부터...”라고 격찬했다. 또 이찬원이 노력 하는 ‘신동’이라는 점도 점수를 줄만하다. 트로트에 대한 빈틈없는 공부, 수많은 팩트를 모두 외우고 있어 ‘찬또위키’라고 불렸다. 이찬원이 또 어떤 노래를 부를지 대중들의 관심이 쏠리지 않을 수 없다. 옷이 먼가 귀염 뿜뿜 이래 놓고 무대 찢음 ㅜㅜㅜㅜㅜㅜㅜ 장민호 띄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영웅이 이름 틀려서 강제개명 이러는겈ㅋㅋㅋㅋㅋ찬똨ㅋㅋㅋㅋㅋ ?? 귀여워 옥진욱 욱진옥으로 강제개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월 10일 오전 6시 기준 조회수(천의자리에서 반올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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